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명병수 의원 발언
위원 본위원은 전혀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과연 인사업무와 체육분야의 여자테니스단이 적합한 것이냐? 어떤 업무를 분장함에 있어서 전문성은 고려하기 어렵다 할지라도 최소한 그 업무와 뭔가 연계될 수 있는, 본위원이 생각할 때 당연히 체육분야는 문화체육과에서 맡아서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판단되는데, 그것도 총무과에 왔다?
그렇다면 차라리 총무계에서 한다든지 아니면 기타 다른 팀에서 한다든지 해야 될텐데 인사계에서 이런 테니스단을 관리, 지원하는 것이 맞다고 과장은 생각하세요? 그리고 여자테니스단에 대한 운영을 깊이 들어가 보면 막대한 예산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상당히 어려울텐데 과연 그러한 예산을 우리 양천구 재정으로 테니스단을 운영해서 지원을 할 만한 그런 재정형편이 되느냐? 지금 25개 자치구중에서 우리보다 재정자립도가 높고 재정형편이 여유가 있는 자치구에서도 이런 테니스단을 운영하는 것은 상당히 신중을 기할텐데, 총무과장은 이 여자테니스단에 이런 예산을 투자해서 우리구가 투자한 예산에 비례해서 어떤 것을 얻을 수 있다라고 판단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