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명병수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신월지역에서 그런 영화상영이 어떻게 보면 처음 있는 일인데, 과연 홍보면에서 어떤 노력을 했느냐? 지역의원인 이 사람 또한 주무과로부터 어떤 협조요청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특별히 제의를 받아본 게 없어요. 그래서 동사무소에서는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가, 또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가?
본위원이 확인을 해 봤는데 그저 통장들한테 연락해서 주민들에게 "한두 명씩 데리고 가거라" 하는 의례적인 구정홍보만 하는 것이 고작이에요. 그리고 동사무소 게시판에 아마 제가 볼적에는 8절지나 될까요? 이런 정도의 벽보를 하나 붙여 가지고 알렸는데 그러면 예산을 들여서 신월1, 3, 5동 지역주민을 상대로 해서 최초로 야외 영화상영을 한다고 한다면 그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치는 것은 많은 주민이 참여해서 또 그 영화관람을 통해서 참여한 주민들이 참여하지 않은 주민들에게 구정홍보하는 것이 아마 다음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뤄질 수 있는 그러한 기반을 마련할 것인데, 전혀 그런 것이 없었다.
그러면 많은 돈을 들여서 이쪽 목동지역에서 해서 양천공원이나 이런 곳에서 행사를 치르는 부분에 대해서 홍보하는 면 이런 것은 보다 적극적이고 규모나 시설이나 여러 가지가 그렇다면 바꿔 말하면 신월지역 주민들과 목동지역 주민과의 차별화를 하자는 겁니다. 나는 이해가 안 가요. 양쪽에 다 가봤는데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기히 야외에서 그런 행사를 목동지역과 신월지역으로 나누어서 균형있게 주민들이 골고루 문화혜택을 볼 수 있도록 이렇게 사업을 추진한다면 당연히 목동지역의 수준과 같지는 않다 할지라도 거기에 가까운 그러한 준비와 행사규모와 또 내용면에서도 그렇게 해 줘야지 아니, 돈이 없어서 어렵게 사는 것도 서러운데 아파트 주민과 기존주택지역 주민과의, 그것도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수익사업을 하는 어떤 개인이나 법인이 하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공익성을 우선하는 양천구 지방정부가 추진하는 그런 행사에요. 또 주민이 낸 세금에 의해서 그 예산을 가지고 하고 있단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