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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유선목 의원 발언

110회 제3본회의200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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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 다음에 이용기간별로도 보니까 9개월이상을 304명으로 잡으셨어요. 제일 많은 43%를 차지하는데, 이것 역시도 아마 수영같은 것을 장기간 하는 사람들로 포인트를 잡다 보니까 모든 것이 다 엇나가기 시작한 겁니다 지금. 그래서 결과가 어떻게 나왔느냐 하면 전체적인 응답자 62.1%가 잘 운영되고 있다로 나왔고 또 가까운 곳에 있기 때문에 참 좋았다가 70%가 나왔어요.

그거는 뭐냐하면 한 프로그램에 지금 샘플조사를 했기 때문에 거의 다 신월7동 사람들중에 걸어다니면서 수영하시는 주부들을 대상으로 했어요. 연령도 40대가 제일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이 지금 샘플집단을 잘못 추출했기 때문에 이 결과가 신뢰성이 없다라는 얘기를 하는 것이고요, 또 한 가지는 신월문화체육센터의 운영이 잘 되지 않은 이유가 뭐냐?

거기서도 보니까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기구등 부대장비가 부족하다라는 것이 34.6%가 나왔어요. 그럼 여기에 대한 대안도 사실은 여기에 나왔어야 되거든요. 그런데 대안이 나와 있지 않습니다.

그 다음에 운영직원들이 불친절하다가 12.9%, 13%가 된다는 것은 굉장한 문제점이에요 이거는. 포인트별로 100을 우리가 기준으로 할 때 13%가 적을지는 몰라도 운영직원들이 불친절하다라는 것은 체육센터 소장님께서 이 문제는 아주 심각하게 생각을 해서 대처를 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 다음에 시설면에서도 주차장 면적이 부족하다, 57.6%가 수영장, 탈의실, 샤워장등 부대시설이 협소하다로 나왔어요. 이것도 샘플 700명중에 500명이 수영을 하는 팀들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부족한 것만 여기에 담아진 겁니다.

그 다음에 셔틀버스 이용만족도에 대해서 나왔는데 무응답자가 71.1%가 나왔어요. 그 다음에 셔틀버스 이용에 불편한 점을 얘기하라고 했는데도 82.7%가 무응답이에요. 이거는 셔틀버스를 타고 다니지 않는 사람한테 물어본 겁니다.

이것 역시도 표본집단을 잘못 선정하셨다는 거죠, 고르게 분포를 안 했고. 수영은 그냥 가까운 사람들이 다녔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문제점이 있고, 지금 중요한 것을 제가 발견한 것이 있는데 프로그램 내용과 구성이 기대에 못미친다가 19.7%에요.

거기에도 역시 57.7%가 무응답입니다. 이거는 1:1 설문조사를 하겠다 그랬을 때 여기에 응답을 받으셨어야 되는 거죠. 과연 이 설문을 의뢰해서 분석을 한 데가 어디인지는 모르겠으나 이거는 분석조차도 애초부터 잘못 구성이 되었다는 거죠, 표본집단을 만들 때부터가.

그러기 때문에 지금 저한테 주신 이 자료를 쭉 분석을 해 보니까 우리가 모집단의 크기와 표본집단을 어떤 집단으로 선정할 것이냐? 거기서부터 잘못된 거에요. 그래서 과연 이거를 비용을 들여서 연구를 하실려고 굉장히, 저는 이것을 받아볼 때 아주 기쁜 마음으로 받아 봤습니다.

과연 1년 반 정도밖에 운영해 보지 않았는데 벌써 이런 만족도 조사를 하는구나. 그래서 제가 이 설문지를 만드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 설문지부터 봤어요. 그런 것들이 있고, 분석을 쭉 해 보니까 그렇습니다.

이것을 앞으로 이사장님도 좀 유념해서 들어주실 것은, 이제 우리 시설관리공단이 앞으로 규모가 더 큰 양천구민체육센터도 받아들여서 구청방침을 줄지 안 줄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래서 아까 사실은 여러 위원님들의 질문에 이사장님이 똑부러지게 대답을 못한 부분이에요. 왜냐하면 공단으로 이관이 되어야 그때부터 이쪽 업무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대처방안이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아직 그런 말씀을 정확히 못하셨는데, 이렇게 큰 규모를 하실려고 하면 사실은 이런 설문조사를 하실때 굉장히 많은 연구를 하셔야 되고, 이거를 분석할 때는 반드시 비용이 들어가는 것 아닙니까?

어느 기관에 의뢰를 했는지 몰라도. 이것을 직원들이 분석한 것은 아니죠?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