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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한광섭 의원 발언

110회 제3본회의200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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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지금 우리 부장님께서도 "구의회의 상임위원회에 안건심의가 상정되어 있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주변에서는 "가을에 또는 겨울에 매각이 된다"는 소문이 파다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근무하고 있는 주차관리요원들조차도 그 이야기를 벌써 몇개월 전부터 알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 구청장의 지시는 지난달에 노외주차장 매각에 대한 계획검토를 시켰단 말이죠.

그러면 구청장이 지시하기도 전에 몇 개월 전부터 "그 주차장이 민간인에게 매각이 된다"는 이야기가 도대체 어디서 먼저 나오고 있는지, 그러면 지금 양천구의회는 핫바지입니까? 구의회에서 토의도 안되고 승인도 안된 그러한 것을 마음대로 팔고 사고 그럽니까? 결정이 됩니까?

그러면 구의회는 존재할 필요가 없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이번 회기에 상정이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묻겠습니다.

지금 우성에펠타운 옆에 있는 주차장의 연간 평균수입이 어느 정도나 됩니까? 우리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을 하시면서. 정확치는 않아도 좋습니다.

제가 얘기하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에서 구에 보고하신 금액이 연간 5,400만원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두 사람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영주차장에 근무하는 1인당 경비가 1,700만원입니다. 그럼 두 사람이면 3,400만원이죠. 우성에펠타운 주차장에서 연간수입으로 예상되는 것이 5,400만원에서 3,400만원 두 사람의 인건비를 제외하면 약 2,000만원, 월평균 160만원을 360평이 되는 땅에서 수입을 올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몇 년 전에 개인이 양천구로부터 위탁을 받아서 운영을 할 때 양천구에 납부한 돈이 얼마인지 알고 계십니까?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