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명병수 의원 발언
위원 한 가지만 더 질의를 하겠는데, 지난번 상임위원회 때도 제가 지적을 했었는데 지금 주차관리요원을 80세가 넘은 노인들을 쓰고 있단 말이에요. 본인 자신의 거동도 불편한 분을 지금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도 사고가 났어.
후진을 하는데 차가 후진하는 것을 피하지 못하고 자기 몸을 가누지 못해. 그런데도 80세이상 노인이 지금 신월지역에만도 몇 분이 와서 일을 하고 있다는 거에요. 그러면 근로기준법을 또 위반하는 거야.
어떻게 80이 넘은 노인들을 고용해서 할 수 있느냔 말이에요. 노인들 입장에서 들으면 본위원이 너무 야박하게 이런 것을 지적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러나 사고의 위험요소를 안고 또 그 주차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80이 넘은 노인들과 멱살잡이를 하고 이런 것을 보면 이건 도대체가 젊은 20, 30대, 40대 사람들과 80이 넘은 노인들과 욕지거리 하는 것을 주민들이 바라보고 무엇을 느끼겠어요. 또 자라나는 아이들이 그것을 바라보고 무엇을 느끼겠느냐 이거야.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분명한 지침을 줘서 그러한 인력을 가지고 주차장을 관리해서는 안된다라고 하는, 이게 갑, 을 시설관리공단과 위탁업자와의 약정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부분들은 세부 지침규약을 만들어서 분명히 해 둬야 될 필요가 있다고 본위원은 지난 상임위원회때 지적을 했어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 위탁업자를 불러서 시정토록 하겠다 해놓고 지금까지 시정이 안된다 그말이에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답변을 해 주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