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세운 의원 5분자유발언
영춘
권영춘의사계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방청객께서는 자세를 바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96회 김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세운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세운
김세운의장
존경하는 15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김충섭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예년보다 짧았던 장마가 끝나고 일찍부터 찾아온 찜통더위가 한낮은 물론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등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폭염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어느덧 한 해의 전반기가 지나가고 후반기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오늘 제196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오늘 임시회는 지난 7월초 원 구성을 마무리한 후 열리는 첫 임시회로 제8대 김천시의회 의정활동의 실질적인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늘 우리 시의회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함께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 주고 계시는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새로운 각오와 포부를 가지고 활기찬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많은 연구와 고민을 하면서 시민들의 생활현장 곳곳을 누비고 계시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민선7기 시장으로 취임한 이후 시정 전반에 대한 현안 파악과 함께 민생현장을 살피느라 동분서주하고 계시는 김충섭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료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게 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새롭게 출범한 제8대 시의회의 시정현안과 현황 파악을 위하여 집행부로부터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현황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오는 9월 제1차 정례회에 대비한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과 조례안 등 각종 안건에 대한 심의를 하게 됩니다. 특히 이번에 시정 주요업무 추진현황에 대한 첫 보고가 이루어지는 만큼 의원님 여러분께서는 관련 자료를 꼼꼼히 챙겨보시고 빠른 현황 파악을 통해서 원활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가일층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는 한 해의 시정 주요업무가 제대로 적절하게 잘 추진되었는지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점검하는 가장 중요한 의정활동의 하나입니다. 그 활동의 첫 단추라고 할 수 있는 계획서 작성 단계부터 내실을 기해야 보다 효율적이고 능률적인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전례답습적인 행태를 과감히 개선하여 충분한 검토와 여러 의견을 잘 수렴해서 실질적으로 살펴봐야 할 부분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고 불필요한 목록은 과감히 없애는 등 계획서 작성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에서도 의회가 새롭게 출범했고 초선 의원님들도 많이 계시는 만큼 시정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하고 성의 있는 설명과 함께 책임 있는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의원님들이 의정활동에 참고할 수 있는 자료들을 수시로, 그리고 가급적 다양하게 제공해서 원활한 소통과 협치를 통해 시정이 합리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한 해의 반이 지나간 만큼 연초 계획했던 일들이 제대로 잘 추진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냉정하고 철저하게 재점검하여 미흡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하루빨리 적절한 조치를 취해서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고 있고 지난 19일 경북에서 최초로 우리 지역에서 온열 질환으로 의심되는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앞으로 인명피해가 늘어나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주위의 노약자나 소외계층을 잘 살피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등 폭염대책 추진에도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 우리 제8대 김천시의회는 지난 6월 13일 지방선거에서 시민 여러분들의 소중하고도 엄중한 선택을 받아서 새롭게 출범하였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시민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또 앞으로 시의회가 어떤 모습으로 변화하고 혁신해 나가야 하는지 방향점을 모색해 보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진정한 지방자치의 한 축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먼 미래를 내다보는 지역발전의 큰 그림을 그려 나감은 물론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불편과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늘 시민 곁에 머무르는 친근한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높은 기대와 바람이 실망으로 이어지지 않고 정말 이번엔 시의원 제대로 잘 뽑았다는 얘기를 들을 수 있도록 오직 시민만을 생각하는 뚝심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제8대 김천시의회는 언제나 시민 여러분과 눈높이를 맞추는 의회,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혁신적인 의회,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의회가 되기 위해 저를 비롯한 17명의 의원 모두는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더 큰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우리 시의회를 지켜봐 주시기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기대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이 폭염에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끝으로 김충섭 시장님께 한 가지만 당부의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시장님께서는 꿈과 희망을 가지고 민선 제7기 시장에 취임하신 이후 처음으로 인사를 단행하셨습니다. 인사에 대한 모든 고유권한은 시장에게 있음은 틀림없는 현실입니다. 그 과정에서 읍·면·동장의 이동에 대해서는 지역주민을 대변하고 지역의 실정을 그 누구보다도 상세히 잘 알고 있는 지역구의 시의원과 한 번 정도는 협의를 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읍·면·동장의 직은 시정 추진의 가장 근본이 되는 기본 조직입니다. 시민을 위해 시정을 추진하고 의정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읍·면·동장과 시의원님들의 교류와 소통이 우리 시 전체와 소통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집행부와 시의회의 신뢰를 형성하고 원활한 협치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게 우리 의원님들의 공통된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만 시장님께서 가지고 계시는 인사에 대한 고유 권한을 간섭하거나 하려고 하는 생각은 전혀 없음을 이해해 주시고 시민 전체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서, 원활한 시정운영을 하기 위해서는 이 정도는 서로가 협의하는 것이 의회를 배려하는 차원이 아니겠나 하는 생각에서 당부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리에 계신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시민 여러분. 폭염 속에 정말 건강 유의하셔야 합니다. 한낮에는 외부 출입을 삼가주시고 건강하셔서 늘 행복한 김천시민이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영춘
권영춘의사계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시작되겠습니다.
11시14분 폐식
무국
무국의회사
직원 사 무 국 장 이영두 전 문 위 원 김기식 전 문 위 원 황상태 전 문 위 원 김영팔 의 사 계 장 권영춘 김천시의회 COPYRIGHT(C) 2019 GIMCHEON COUNCI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