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명병수 의원 발언
위원 그렇게 어떤 사정변화가 왔다면 그 변화의 당위성, 왜 우리구의 예산을 투입해야 되는지를 설명해야 됩니다. 그것이 없이 "운영을 해 보니까 전국체전이라든지 기타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는 선수를 보강하는 방법밖에 없다, 이것은 조금 미흡하다." 그렇다면 두 위원님께서 지적하셨듯이 우리 재정자립도로 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중에서 상위권에 들지 못하는 실정인데, 그러면 이러한 양천구 자치구의 예산을 투입해서 무엇을 얻을 것인가? 그러면 얻는 부분 이것 또한 논리적으로 전개해서 우리 위원들이 이해가 가도록 해 줘야 된단 말이에요.
그 돈을 투자해서 우리 양천구가 얻는 게 뭐냔 말이에요. 그저 덮어놓고 국제적으로 국내적으로 양천구를 알리는 이런 것만 가지고는 우리 형편에도 맞지 않는다. 그렇다고 한다면 상임위원회에서도 본위원이 지적을 했습니다만 양천구 중소기업들을 위한 공동브랜드를 개발했고 또 더 나아가서는 그에 대한 홍보에 중점을 둬서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공동브랜드를 살려가야 된다고 하는 이런 입장에 있다 이말이에요.
그렇다면 그런 부분도 연계해서 실질적으로 우리구에 도움이 되는, 어떤 결실을 얻을 수 있는 것을 제시하면서 예산 증액을 요구하고 우리 양천구 자치구가 이런 부담을 해야 될 불가피성을 얘기해 줘야 위원들이 이해가 가는 것이지, 제가 상임위원회 때도 몇 차례 지적을 해 줬어요. 기히 여자테니스단을 창단해서 운영을 한다면 대내외적으로 양천구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양천구는 이런 과제를 안고 있단 말이에요. 양천구 공동브랜드를 개발했는데 중소기업의 참여도가 낮은데 과연 이게 성공할 것이냐?
그렇다면 양천구가 얼마만큼 홍보에 책임성을 가지고 어느 선까지 홍보를 해 줄 것이냐? 두 번째는 어떤 지원을 해 줄 것이냐, 이런 것 때문에 지금 중소기업들이 공동브랜드를 사용하는 부분에 대해서 주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런 부분을 연계해서 무엇인가 내놓는다면 그보다 더 많은 예산을 투자해서라도 우리 양천구가 얻는 것이 있다면 여기에서 당당하게 예산을 증액해야 될 필요성을 말할 수 있죠.
그러나 막연히 이런 건 곤란하다, 그런 부분도 연구해서 예결위에서 설명해 달라고 제가 얘기했다 이말이에요. 그런데 지금 답변을 들어보니까 전혀 검토한 것이 없고 애당초의 안 그대로 설명을 한다고 하면 여러 가지 문제가 있죠.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