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명병수 의원 발언
위원 명병수 위원입니다. 지금 유선목 위원님께서도 지적을 하셨는데 지금 각 동단위에 어린이공원, 마을마당 등등 공원녹지과에서 관리하고 있는 것들이 많이 있어요. 그런데 전혀 시설 면에서 "어떻게 저런 설계를 할 수 있었을까?" 라는 의문점이 드는 현장들을 여러 군데 목격을 했고요, 또 아까 관리라고 하는 중요성에 대한 말씀이 계셨는데 지금 신월1동에 마을마당 하나의 예만 들어도 조성된 지가 불과 1년 남짓 됐습니다.
그런데 그 나무들이 여러 그루가 다 죽었어요. 또 거기 운동기구같은 것은 이미 다 파손됐습니다. 그러면 문제는 엄청난 예산을 들여서 주민을 위한 시설을 만들었는데 전혀 관리가 안되고 있단 말이야.
동사무소에서도 업무가 동사무소 업무가 아니니까 모르는 척, 그럼 공원녹지과에서 해야 되는데 지금까지도 죽은 나무에 대한 조치를 안하고 있어요. 그럼 주민들이 볼 때 뭐라고 하느냐? "저거 작년에 심었는데 잎사귀가 다 말라 비틀어져 있는 그대로 놔두고 운동기구가 다 파산됐는데 그대로 놔두고 있다"고 한단 말이에요.
이렇다고 한다면 인력이 모자라면 인력에 대한 보강을 하든 아니면 구청장한테 그 방대한 업무에 대해서 보고하고 도저히 이 인력 가지고는 관리가 어렵다 해서 어떤 대책을 세우든지, 아마 그런 것을 조성할 때는 분명히 하자부분에 대해서 업자들이 돈을 예치해 놓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