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유선목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기왕이면 어떤 기능면에서 의자를 만들어 놨을 때 다니는 사람들이나 차가 주행하는 방향이나 이런 거하고 좀 어우러져야 되는데 저희동네는 그걸 역방향을 해 놨어요. 한 번 가서 보시라고요. 그리고 지금 주차를 할 수 있는 면적 자체가 동사무소 마당이 아주 협소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좀 들어내면 차를 한 대 충분히 세울 수 있는데도 그것을 생각없이 귀퉁이가 지게 했다든지 방향을 이쪽을 보고 앉는 것이 사실은 맞아요. 의자놓고 주민들 몇 분이 그런 말씀 하시는 거를 제가 들었습니다. 그리고 방향도 그렇지만 거기에 식재를 한 나무가 죽었어요.
관리를 어떻게 했는지 죽었다고. 베어내 버리고 말았거든. 그럼 땡볕이 쨍쨍 내리쬐는 올여름처럼 더운 여름에 그 벤치에 앉아 있을 사람이 몇 사람이나 있을까요?
과장님, 예산을 들여서 시범동에 이렇게 담장허물기를 해서 좋은 사업을 하시는 거는 참 좋아요. 그런데 우리가 반드시 행정이라는 것은 예산을 수반해야 되는 사업에는 사업의 효과가 얼마나 효율적으로 나타날 수 있을까를 생각해서 예산책정이 되어야 되지만 예산이 투여된 사업에 대해서는 차후관리나 점검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 거거든요. 그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