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명병수 의원 발언
명병수 의원입니다. 본의원은 오늘 이 회의가 진행되면서 매우 마음이 무겁습니다. 우리 의회는 스무 분의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의회가 개원한 이래 단 한 번도 원안의결이라고 하는 이러한 예산안을 통과한 전례가 없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반면에 우리 의회는 늘 대화를 통해서 서로의 의견을 겸허히 수용하고 또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예산안을 조정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부끄럽게도 예결위 활동시한인 어제 자정 12시까지 우리는 합의를 도출해 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예결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이 점에 대해서 매우 유감스러운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또 반면에 새정회를 대표하는 회장으로서 민의회와의 적절한 대화와 협의에 의해서 예산안을 원만한 합의에 의해서 통과시키지 못한 점에 대해서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모쪼록 이 사람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리 의원 스무 분이 서로가 허심탄회하게 가슴을 열고 양천구민 50만의 복리증진을 위해서 늘 서로가 토론하고 서로 협의하면서 앞으로 의회운영에 미력하나마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일 것이라는 것을 여러분께 말씀드리면서 오늘 이렇게 예산안이 통과되게 된 점에 대해서 본의원은 구민과 또한 동료의원들에게 매우 유감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모쪼록 의회발전을 위해서 우리 의원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의회풍토가 앞으로 지향 발전되기를 기원드리면서 여러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