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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세운 의원 5분자유발언

197회 제개회식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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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

권영춘의사계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방청객께서는 자세를 바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97회 김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세운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세운

김세운의장

존경하는 15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 여러분! 김충섭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기상 관측 이래 최악의 폭염으로 기록될 정도로 기승을 부리던 무더위의 기세가 조금은 누그러졌고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선선한 기운도 느껴집니다. 그 어느 해보다 힘겨운 여름을 보내고 있지만 오늘 건강한 모습의 여러분들과 함께 제197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먼저, 올여름 연일 계속되는 찜통더위에 힘들고 지친 날들을 보내신 시민 여러분 모두 고생하셨다는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더위에 지친 지역주민들을 살피고 각종 현안 및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서 열과 성을 다하고 계시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시정 현안업무 추진과 특히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폭염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 주신 김충섭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이제 폭염은 실질적인 자연재난의 범위에 포함시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제기될 정도로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올 여름은 한반도 전체가 불가마로 변해 전국적으로 온열 질환자가 속출한 가운데 우리 지역에서도 안타깝게도 두 분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바 있고 가축이나 농작물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제 무더위의 정점은 지났다고 하지만 긴장의 끈을 놓치지 말고 마지막까지 큰 피해가 없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지구 온난화와 각종 환경오염 문제 등으로 인해 앞으로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혹한, 미세먼지 등 이상기온 현상이 더욱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심각성에 대한 제대로 된 인식과 함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근본적이고도 실질적인 대책이 조속히 마련되어야만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게 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과 위원 선임, 그리고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민선7기 출범과 제8대 시의회 개원 후 이번에 첫 예산 심의를 다루는 만큼 의원 여러분께서는 지난 7월 자체 실무연수 시 습득한 지식과 정보를 활용하고 철저한 업무연찬을 통해서 심의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부 중점정책인 일자리창출과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위주의 이번 추경예산안 전반에 대해서 부적정하게 편성된 예산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봐 주시고 잘못된 부분은 과감히 지적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등 소중한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것을 막고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합리적으로 쓰여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에서도 이번 추경을 통해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창출 정책이 무엇보다도 어렵고 힘든 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 주시고 시민들의 생활 현장의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각종 주민숙원사업도 어느 한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고르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시급성과 형평성 등을 감안하여 대상 사업 선정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느새 여름의 끝자락인 8월 하순에 접어들었지만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대비에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지난 2002년과 2003년 연속적으로 우리 지역에 많은 피해를 입혔던 태풍 ‘루사’와 ‘매미’, 그리고 2012년 ‘산바’도 늦은 8월 말과 9월에 발생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현재 북상 중인 제19호 태풍 솔릭은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경로가 유동적이긴 하지만 2012년 산바 이후 6년만에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서 폭염이나 가뭄 해소에 대한 기대보다는 태풍이 미칠 피해가 더 걱정되므로 결코 안심하지 말고 만일의 사태에 적극적으로 대비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이제 개원한지 두 달여가 되어가는 제8대 시의회는 의원 모두가 역대 어느 의회보다도 의욕적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고 각종 현황파악을 위해서 집행부에 세부적인 자료도 많이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무엇보다도 시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는 각오와 다짐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것이니 만큼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본연의 업무추진에 바쁘고 다소 어려움이 있더라도 충실한 자료 제출에 적극 협조해 주시고 가급적 자료를 요구한 의원님과 충분한 대화와 소통을 통해서 불필요한 시간낭비를 없애고 꼭 필요한 최적의 자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를 드립니다. 올해는 지방선거와 새로운 시의회 출범으로 인해서 회기가 하반기에 집중되어 있어서 그 어느 해보다도 바쁜 일정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임시회가 끝나고 일주일 후에는 행정사무감사와 세입·세출 결산안 승인 등을 다루게 될 제1차 정례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집행부 각 부서의 2019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를 위한 임시회와 2019년도 예산안 심의를 위한 제2차 정례회가 잇달아 이어지는 등 거의 매달 회의가 열리게 됩니다. 비록 바쁜 일정이 계속되지만 예상치 못한 문제로 인해서 차질이 발생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동료 의원 여러분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를 당부를 드립니다. 특히 행정사무감사와 세입·세출 결산안 승인, 예산안 심의 등은 시정업무 전반의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시의 살림살이를 직접 살피고 챙기는 중요한 의정활동입니다. 내실 있는 자료 준비와 충실한 보고, 그리고 보다 면밀하고 심층적인 검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발표된 한국고용정보원의 보고서에서 우리 시가 안타깝게도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된 것으로 각종 언론매체에 보도되어서 많은 시민들이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보고서의 조사 기준시점에 비해서 우리 시 인구는 늘었고 저출산과 고령화라는 시대적인 흐름과 연령별 인구대비 등 조사방식의 문제는 있었지만 앞으로 교육, 주거, 문화, 교통 등 궁극적으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여 인구를 늘리는 데 다같이 힘을 모아 나가야 할 것입니다.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지만 며칠 후면 여름 더위가 가고 가을의 선선한 기운이 느껴진다는 처서가 다가옵니다. 이제 막바지에 다다른 무더위가 끝날 때까지 여러분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시민 여러분과 자리에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운이 늘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춘

권영춘의사계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시작되겠습니다.

11시15분 폐식

무국

무국의회사

직원 사 무 국 장 이영두 전 문 위 원 김기식 전 문 위 원 황상태 전 문 위 원 김영팔 의 사 계 장 권영춘 김천시의회 COPYRIGHT(C) 2019 GIMCHEON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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