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명병수 의원 발언
위원 명병수 위원입니다. 업무보고서에서 본위원이 확인해 볼려고 하는 내용이 있었는데 전혀 내용이 없어서 묻습니다. 지난 7월 15일 새벽 폭우 때문에 구청장은 전 직원에게 비상령을 발동했습니다. "비상령을 발동했는데 구청장이 주재하는 비상대책 간부회의에 참여하지 않은 간부가 있었다" 또 그 이후 "수해복구 작업이 한참인데도 전혀 구청에 얼굴을 보이지 않은 간부들이 있었다"라고 지금 전해지고 있습니다.
또 두 번째로 수해를 입은 각 동에 담당지원부서가 있는데 제대로 지원을 하지 않은 부서, 이번에 엄청난 수해가 와서 6, 7,000세대에 피해를 가져왔고 천재라고 규정이 지어졌습니다. 그런데 우리 구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책임을 져야 될 위치에 있는 간부들이 이런 비상시에 구청에 출근하지 않고 있는 공무원도 있었다, 또 지원을 해야 될 부서가 수해를 입은 그 동에 제대로 직원을 보내지 않은 부서가 있었어요. 엄청난 예산을 우리가 투입했고 많은 인력을 투입했어요.
그런데 정말 수 여러 날씩 잠을 못자고 땀을 흘리고 비를 맞으면서 고생한 양천구청의 공무원들 다수가 다 그렇게 움직였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렇지 않은 공무원들이 있다라는 사실이 지금 시간이 지나면서 속속 확인되고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감사담당관은 귀가 없습니까?
또 신속하게 수해복구를 마칠 수도 있었는데 "구청의 담당 지원부서가 제대로 지원을 하지 않음으로 해서 수해복구가 늦어짐으로 해서 피해가 늘어났다" 이런 부분들을 모두가 다 알고 있는 마당에 이런 것은 조사했어야죠. 조사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어떻게 우리가 그 사람들을 믿고 그럴 수 있습니까? 그런 의식을 가지고 있고 그런 사람이라면 양천구청에 있어서는 안 되죠.
떠나야죠? 그런데 지금 첫 번째 열리는 의회에 왜 보고를 안 합니까? 보고했어야 될 것 아니에요?
어느 동에 어느 부서가 담당을 했는데 수해지역에 며칠 동안, 1일 몇 명, 거기에 나간 인원은 누구누구인지 나와야죠. 그리고 간부로서 비상령이 발동되었는데 구청에 들어오지 아니한 공무원이 있다면 양천구 구민의 이름으로 응징해야죠. 그냥 놔둬서는 안 되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속히 파악해서 보고해 주세요. 안하면 의회가 하겠습니다. 감사담당관실에서 안 한다면 의회가 나서서 하겠습니다.
이런 공무원은 절대로 그냥 둬서는 아니된다고 봅니다. 선출직인 의원들도 여러 날 집에 못 들어가고 멱살을 잡혀서 끌려다니면서 수해복구를 하고 있는데 구청간부가 병이 들어서 병원에 입원한 것도 아니요, 수술을 받은 것도 아니에요, 그런 공무원들은 색출해서 단호히 응징해야 한다는 거죠. 이것은 이번 상임위원회가 계속될 동안 보고해 주세요.
아셨습니까? 본위원의 질문이 어려울 거에요. 그런 것을 해야 기강확립이 돼요.
연말에 기강확립하는 게 아니라 그런 걸 해야 돼. 구청장이 비상령을 발동해서 하는데 안 나타나?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