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규석 의원 발언
위원 일부가 아니고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본위원이 어느 과를 지적해서 하기는 좀 그렇습니다만 좌우간 상당히 많은 업무들이 지금 동으로 지시가 되고 또 동으로부터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감사담당관께서 실질적으로 지금 현재 어떤 업무가 지시되어 가지고 어떻게 움직이고 있고 또 구청에서 당연히 해야 될 업무인데도 지시되는 사항들이 있습니다.
이번 기간 동안에 이것을 한 번 점검하셔 가지고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우리 업무가 전환되었으면 그대로 이행이 되어야지 지금 그대로 안 되고 있습니다. 동에 한 번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인원이 적은 데는 8명이고 많은 데는 방범대원을 포함해서 12~3명 된단 말이죠.
또 그 중에서 여자직원은 절반정도 되고 그 다음에 남자직원, 이거 동직원들은 지금 아주 혹사를 당하고 있어요. 거기에 어떤 행사가 겹치면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어떻게 할 줄을 모릅니다. 예를 들면 우리 구청에서 배구대회 행사를 하나 한다면 그냥 배구대회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도 동에서는 선수를 모아서 연습시킬려면 그 선수들만 가지고 연습이 되는 것이 아니에요. 동직원들이 나가서 다 도와줘야 되는 겁니다. 제가 예를 들어서 얘기했지만 이것 뿐만 아니고 그외 잡다한 일들이 지금 동으로 많이 지시가 되고 있어요.
하여튼 이런 문제들을 과장께서는 전반적으로 점검을 하셔 가지고, 어차피 질서가 바로 설려면 구청에서 힘이 들고 어려운 점이 있더라도 동에서 해야 될 일, 구청에서 해야 될 일을 명백히 구분해서 업무가 추진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