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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병수 의원 발언

111회 제1본회의200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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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하나는 완전히 해체되고 없습니다. 이와같이 해체된 것도 우리 청소과에서 지원한 장비 12대에 대해서는 기록을 하거나 장부정리를 해서 점검을 해야 될텐데 관리가 되고 있지 않아요. 그래서 지금 현재 과연 그 설비를 지원해서 주민들한테 득이 되는지, 손해가 되는지.

또 거기에서 건조되어 나오는 퇴비가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지, 거기 건조대에 있는 것이 도로 쓰레기화가 되고 있어요. 그걸 누가 가져가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다 실적위주로 그렇게 한 적이 있었지만, 그럼 구의 책임이 뭐가 남느냐 하면 내구연한 5년도 지나지 않은 이 장비를 예산은 낭비가 되었다고 치더라도 이 장비 처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

멀쩡한 거를 그냥 고철처리 할 것인가? 구에 보강을 한다든지 아니면 이걸 필요로 하는 음식점에 되파는 방법이라든지 이런 것이 강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