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연호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우리 앞에 있는 영선업무라든지 신정3동 이거라든지 신월3동의 청소년문화센터라든지 이런 것도 보게 되면 정말 조금만 관심있고 깊이 보는 분들이라면 어떻게 이런 큰 건축공사를 전부 동절기에만 하느냐? 양천구는 그렇게 건축기술이 좋으냐? 동절기에 해도 좋으냐?
여기 보면 다 그렇게 나와 있어요. 신월동의 청소년문화센터 보세요, 준공이 3월달이에요. 그러면 공사 12월, 1월, 2월 해가지고 3월달에 준공하겠다, 그러면 이래 가지고 잘 되는 것인지, 이런 것이 그냥 가게 됩니다.
지금까지 저희들이 구청업무를 보게 되면 물론 업무를 집행하는 분들 입장에서도 열심히 하는 건 저희들도 압니다만 공기가 전혀 맞지 않아요. 좋은 시간 대에 해야 할 공사는 허송세월 해버리고 연말이 되면 대개 이런 것들이 전부 사고이월로 가버려요. 그러니까 저희들이 결산을 해서 물론 수없이 짚어도 드렸는데, 사고이월 같은 거 많이 발생하면 그만큼 계획성있게 일을 안 했다는 것이 바로 지적이 돼요.
모든 사업은 적기가 있어 가지고 그때그때 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그러니까 집행기관에서는 어떤 적기의 사업이라든지 시기의 사업을 완성 안해도 되고 일반 다른 분들은 하라는 기간에 안했을 때에는 과태료 부과 시키고, 과징금등이 많이 나가고 있는 거 아닙니까? 어떻게 관에서 하는 일은 이렇게 시간적으로 나태해도 좋고, 이런 사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