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명병수 의원 발언
위원 그렇다면 어머니배구대회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최소한도 보름, 20일, 길게는 한 달 정도 준비과정을 거쳐야 되는데 전혀 거기에 따르는 예산이 서 있지 않다, 간식비라든지 기타 등등. 또 반면에 전혀 연습을 할 수 있는 공간마저도 없단 말이에요. 그런데 배구대회는 마치 의무적으로 20개 동이 공히 다 출전하도록 유도하고 있고 가고 있다 이말이에요.
그러면 학교 운동장도 없는 동네가 있고 또 체육관이라든지 기타장소를 빌려 쓸 수 있는 입장이 안 되는 동도 있어요. 그렇다면 게임이라고 하는 것은 참가에 의의가 있다고 하지만 최소한도 형평에 맞춰서 같이 연습할 수 있는 이런 기회 내지는 균등한 혜택을 줘야 됩니다. 그렇다면 문화체육과에서 20개 동에 일정한 기간을 줘가지고 어느 장소에서 5회면 5회, 7회면 7회 연습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그 연습에 필요한 예산을 과예산으로 해 가지고 지급한다든지.
예를 들어서 우리 구민체육센터라든지 거기를 열흘이면 열흘 빌려 가지고 10개 동이 와서 손이라도 맞춰볼 수 있도록 균등한 기회를 주고 출전을 시켜야 무엇인가 서로 같은 시점에서 출발하지 어떤 동은 운동장도 없고, 체육관도 없고, 한 번도 선수들끼리 손도 못맞춰 보고 그냥 여기 오고, 어떤 동은 그런 시설이 있어 가지고 한 달이면 한 달 지속적인 연습과정을 거쳐서 온다, 그렇다고 보면 맞지 않잖아요. 그래서 차라리 본위원은 어차피 현실적으로 지역의 여건이 여의치 않다면 문화체육과에서 예를 들어서 20개 동에 대해서 오전, 오후로 나누든지 해 가지고 그런 기회를 줘라 이거에요. 1시간씩을 주든 2시간씩을 주든 해 가지고 출전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면 동사무소에서 그 선수들을 데리고 연습할 장소를 빌리러 다니고 하는 이런 부담이 없지 않느냐 이말이에요.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