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세운 의원 5분자유발언
희현
강희현의정계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방청객께서는 자세를 바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198회 김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세운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세운
김세운의장
존경하는 15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 여러분! 김충섭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오늘 시의회 역사상 처음으로 본회의장에서 작은 음악회 공연을 통해서 아름다운 선율과 고운 목소리가 잔잔히 어우러진 가운데 제198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합니다. 오늘의 공연이 아주 거창한 행사는 아니지만 우리 시의회가 그동안 엄숙하기만 했던 경직된 분위기 속에서 벗어나 시민이 편안하게 즐겨 찾을 수 있는 친근한 민의의 전당으로 다시 태어나는 작은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면서 오늘 멋진 공연을 위해서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쪼개어 많은 준비를 해 주신 시립예술단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올 여름 정말 견디기 힘든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져 일상생활조차 힘들게 했지만 계절의 흐름을 이길 수는 없는지 무더위도 서서히 물러가고 있고 어느새 아침, 저녁으로 느껴지는 선선한 기운이 이처럼 반가울 수가 없습니다. 얼마 전 2012년 태풍 ‘산바’ 이후 6년 만에 한반도를 관통해 많은 걱정을 했던 태풍 ‘솔릭’은 다행히도 우리 지역에는 별다른 피해를 주지 않았습니다. 반갑게도 이후에 적당한 양의 비가 내리면서 오랜 가뭄이 해소되는 등 나름대로 효자 태풍으로 기억해야 될 것 같습니다. 동료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19일간의 긴 일정으로 열리게 되는 이번 제1차 정례회 회기에는 행정사무감사와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현장방문 등 굵직한 의사일정이 잡혀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행정사무감사와 세입·세출 결산안 승인은 제1차 정례회에서 다루도록 조례에 명확히 규정이 되어 있을 정도로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지난 한 해 추진한 시정업무 전반에 대한 세부적인 확인 점검과 함께 예산은 규정에 맞게 시의적절하게 잘 집행되었는지 결산은 정상적으로 잘 이루어졌는지도 제대로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잘못 추진된 부분을 찾아내어 따끔한 질책과 함께 그에 따른 합당한 책임을 지게 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방안과 현안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대안을 찾아내는 것이 더욱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집행부에서도 단순히 확인받고 점검을 받는다는 수동적이고 소극적인 행태에서 벗어나서 이번 기회에 내실 있는 자료 준비와 자체 점검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추진방안도 모색해 보고 가급적 의원님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충실한 보고와 설명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로부터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현실적인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이론적으로만 접근하는 탁상공론으로는 결코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없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번 회기에 잡혀 있는 현장방문 일정을 통해서 사업 현장 속으로 직접 들어가 세심하게 살펴서 잘 된 부분에 대해서는 칭찬과 격려를 해 주시고 개선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는 엄중한 비판과 효율적인 대안도 함께 모색해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에서도 각종 민원 등을 처리하면서 가만히 앉아서 해결하려 하지 말고 문제가 생기면 가장 먼저 현장부터 찾아서 함께 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모름지기 시민들은 공무원들이 직접 찾아주고 고민을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누그러지고 편안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공무원 모두가 시민의 입장에 서서 안 되는 부정적인 이유보다는 될 수 있는 긍정적인 방안을 찾아서 현장에서 발로 뛰는 진정한 참봉사 행정을 실천해 주시면 우리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 수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이번 정례회가 끝나고 며칠 후면 우리 민족 고유의 최대 명절인 추석이 다가옵니다. 오랜만에 추억어린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포근한 고향의 청취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각종 편의시설과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아가 고향의 잠재력과 발전상을 통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우리 시의 미래를 함께 바꿀 대형사업과 주요 시정 추진현황을 제대로 알리는 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래도 명절이 되면 저소득층이나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의 외로움이 더해지는 만큼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보듬는 일에도 소홀함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이라는 시정목표에 걸맞게 우리 구성원 모두가 한 가족처럼 더불어 살아가는 배려와 인정이 넘치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주시면 참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입니다. 더위도 물러가고 한층 시원해지는 좋은 계절인 만큼 잠시 시간을 내어 가벼운 운동을 통해서 건강을 챙기는 여유를 가져보시기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운과 사랑이 충만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희현
강희현의정계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시작되겠습니다.
11시10분 폐식
무국
무국의회사
직원 사 무 국 장 이영두 전 문 위 원 김기식 전 문 위 원 김영팔 의 정 계 장 강희현 김천시의회 COPYRIGHT(C) 2019 GIMCHEON COUNCI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