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명병수 의원 발언

112회 제1본회의2001-12-04

명병수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마저 듣고 말고 할 것 없이 꿈같은 얘기란 말이에요. 뭐 했어요? 지난 번에 전문가들을 불러다가, 획일적으로 해놓으니까 지금 시설을 여러 번 뜯어낼 수도 없잖아.

공무원들이 한 거 이제 사업해서 준공된 지 얼마 안 되기 때문에 이미 불필요하고 주민들한테 지탄받는 거 알면서 그거 지금 수정을 못하고 있잖아요. 여러분들이 주민들의 의사를 들어서 했나요? 여러분들이 지금 이런 식으로 탁상공론을 해 가지고 만들어서 도면 그려가지고 획일적으로 입찰봐서 만든 것이야.

지금 또 이런 짓을 할려고 한다 이말이에요. 어떻게 목동아파트 지역의 환경과 신월1동이나 신월2동, 3동의 환경이 같느냐 이말이야. 똑같이 해놨다 이말이에요.

바로 주민문화복지센터가 앞으로 활성화되고 주민의 사랑을 받는 공간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그 지역 신월1동이면 신월1동의 주민들로 하여금 참여하도록 해서 애정을 가지고 봉사하는 분들에게 처우하고 이런 쪽으로 가야지, 여기서 공연히 쓸데없이 돈만 내버리는 짓은 하지 말자 이런 얘기에요. 위원회를 구성할려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람들로 구성하라 이말이에요.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