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명병수 의원 발언
위원 저는 지금 구청에서 하는 일에 대해서 참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다, 동단위는 수가 많아서 회의수당을 주기가 어렵다, 실질적으로 동단위에서 봉사하는 분들이야말로 수당을 받아야 될 자격이 있습니다. 구단위에 와서 공연히 사인하고 가는 이러한, 지금 여기 전문가가 왜 필요해? 예술가가 왜 필요해요?
여기 위원 자격요건을 보면 무엇 때문에, 차라리 이럴 바에는 각 동단위 위원장을 당연직 위원으로 하는 20인이내로 위원회를 구성해 가지고 거기에 필요하다면 집행부에 몇 사람 들어가서 25인이내, 이렇게 해서 일선에서 현지에 대한 사정이나 또 문화복지센터에 대한 운영의 문제점 이런 부분들이 정책으로 결정될 수 있도록 살아있는 목소리가 나와서 거기서 토의되고 또 그 위원장들에게 예우차원에서라도 한 달에 한 번이면 한 번 회의수당을 지급하는 이러한 것이 되어야 내실이 있는 거 아닌가? 지금 한 번 보십시다. 45명으로 해서 1인 5만원씩을 지급한다고 했을 때 45명이 다 나온다면 225만원이 소요돼요.
그런데 여기 보면 위원구성에 대해서 동 주민자율운영위원장이 들어가고, 양천구 관할구역내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에 종사하는 자, 주민복지센터를 하는데 이 지역 사업장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왜 해당이 되며, 또 교육계, 언론계, 문화예술계에 관계되는 이 사람들이 지금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지금 주민문화복지센터 시설을 할 때 구청에서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서 획일적으로 아주 똑같이 시설을 해 버렸어요. 그러니까 전혀 지역에 맞지 않아.
이런 사람들이 와서 뭘 하겠다는 얘기입니까? 제가 볼 적에는 실질적으로 주민문화복지센터 운영에 참여했던 각동 위원장이 참여했습니다. 각동의 문제점들을 제기하고 이렇게 해서 거기에 적절한 대처를 하도록 의견을 모으고 정책을 결정해 주는 것이 가장 주민문화복지센터를 활성화 시키고 내실있는 운영을 기하는데 도움이 되지, 전혀 다른 분야에서 일하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회의에 와가지고 여기에 무슨 도움이 되겠어요.
그리고 어떤 문제가 또 발생하느냐? 기히 다 봉사하는 것인데 구단위의 위원회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회의수당을 받아와. 동단위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고생은 많이 하고 또 그 분들은 각자 위원들이 스스로 개인적으로 부담을 안고 있어요.
필요에 따라서는 문화복지센터의 발전을 위해서 사비도 내놓고 이렇게 해서 하고 있단 말이에요. 전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여기 와서, 이게 왜 필요합니까? 그래서 본위원은 이런 꿈같은 그림을 그리지 말고 실질적으로 이런 어떤 것이 있다면 각동 주민자치운영위원장을 위원으로 하는 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이렇게 본위원은 생각을 해요.
과장, 어떻게 생각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