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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혜경 의원 발언

112회 제2본회의200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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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 이것을 보면 일단 치매라는 게 사실 개인적으로 감당하기에는 굉장히 소모적이고 무리가 있는 얘기에요. 그리고 치매환자가 한두 명이 발생하는 정도가 아니고 갈 수록 증가추세에 있기 때문에 이것은 분명히 필요한 기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사실 노인종합복지관은 운영비를 전액 시비로 보조받고 있잖아요.

그런데 이 자체가 기본적인 근거마련이 없이 임시적으로 11명을 보호한 다음에 향후에 이게 늘어날 경우라든지 아니면 앞으로는 어떻게 장기적으로 치매센터를 운영할 것인지, 이런 시안이 나와줘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무조건 뜻이 좋다고 해 가지고 운영할 경우 앞으로 점점 확대 설치가 되어야 될텐데 그런 경우까지, 그럴 때는 운영비를 구비로만 충당할 수 없는 한계가 올텐데 그런 데까지 생각하셨는지 모르겠어요?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