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명병수 의원 발언
위원 명병수 위원입니다. 335페이지에 보건소 신월분소 사무실에서 OA가구 1식 3,000만원을 요구해 왔습니다. 지금 보건소에서 사무실 가구를 OA가구로 바꾸는 것이 그렇게 현실적으로 중요합니까?
제가 볼 적에는 차라리 의류장비를 현대화 한다든지 본래의 사업에 초점을 맞추어서 예산을 요구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은데요. 지금 구청도 OA가구를 들여 놓았습니다만 실질적으로 예산낭비에요. 이런 지적이 지금 많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멀쩡한 가구들을 다 부셔 가지고 파쇄기에 집어넣어 버렸어요. 만약에 여러분 집의 가구라고 했을 때 그렇게 할 것인가? 조금 불편하다고 해서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이런 것을 지속적으로 구입해야 되는 것인지.
정말 구민에게 도움이 되는, 무슨 보건소에서 그렇게 중대사무가 많아요? 사업을 추진할 계획부서도 아니고. 결국은 진료이고 방역사업이고 방문간호 이러한 시책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는게 아니냐 이말이에요.
현장으로 뛰고 이래야 될 기관에서 "구청이 하니까 우리도 해야 되겠다"는 이런 얘기인지. 3,000만원이 아니라 3억원을 들여서라도 양천구민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개발한다든지 아니면 장비를 들여 온다든지 하는 건 이해가 가겠어요. 신월진료소에 무슨 OA가구가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