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용주 의원 발언
최용주 의원입니다. 의사진행발언에 대해서 청장님이 답변을 해 주셨는데, 고맙습니다. 그중에서 답변이 정확치 않아서 저는 다시 한번 신상발언기회를 통해서 나왔습니다.
일단 관리동 문제에 있어서 행감을 통해서 그 자료를 제가 받았습니다. 받은 그 자료를 가지고 행감에서 여러 가지 문제점을 질의했고 그 과정에서 기자가 거기에 있다가 잠시 감사중지 시간에 "그러면 최용주 의원은 무슨 근거로 그런 얘기를 합니까? 이런 근거없이 기사화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까 취재한 것도 다 있으니까 그럼 이 근거를 보시오" 그래서 실제적으로 청장님은 내부문서라 했지만 이건 재무과의 계약서와 동시에 정확하게 처리된 합의서입니다.
사장 도장도 찍혀 있고 제가 지금 자료를 사무실에서 갖고 오지 않았기 때문에 누구 결재까지 갔는지는 아직 확인이 안 됐습니다. 끝나고 가서 확인할텐데, 그렇기 때문에 그 문서를 보여주고 "이거는 정확하게 행감자료로 받은 거를 보고 한 거다" 하고 회수가 됐어요. 그리고 또 제가 그 기사를 읽어본 바로는 지급했다는 말은 없고 "지급할 것 같다, 합의서가 있다" 이런 식으로 내용을 파악했습니다.
그러면 구의원이 하는 일이 뭡니까? 행감에서 지적하는 일이 뭐에요? 제대로 예산이 집행되나, 정말 8,000만원이면 얼마나 아까운 세금이 지출되나, 오늘 청장님이 답변하셨죠. "들어간 자료나 모든 것을 검토해서 하겠다"고 그럼 저는 그걸로도 만족합니다.
그냥 우리 의원들이 행감사항에서 넘어가면서 합의서 대로 8,000만원이 유야무야 집행됐다고 하는 것보다는 의원들이 지적을 하고 꼼꼼하게 따져서 예를 들어서 5,000만원, 6,000만원 지급이 됐다고 하면 의원으로서 양천구민을 위해서 2,000만원을 아꼈구나. 이런 게 뿌듯한 것이지 우리가 구청, 집행부를 공격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청장님이 아까 답변하신 것중에서 "최용주 의원이 행감시에 내부문서를 유출했다", 법적으로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지겠습니다.
그리고 그 신문이 만약에 허위사실을 보도했다고 하면 구청에서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하세요. 법적으로 처리하면 되지 우리 구의원들이 행감도 제대로 못하는 양천구에 있는 게 참 안타깝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