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용주 의원 발언
위원 그거는 이해를 한단 말이에요. 그런데 창간할 때마다 양천구의회에서 그 신문한테 보조를 꼭 해야 될 이유가 뭐냐구요, 목적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게 왜 그러냐 하면 과장님, 지금 우리가 대한매일신문도 보셨죠. 통·반장일간지로 하다보니까 경쟁력이 없어졌어요. 그리고 이거 지역신문도 창간할 때마다 1,000여만원씩 한 사람 인건비를 계속 보조해 주다 보면 어떤 상황이 나오냐하면 명위원님이나 우리 장위원님이 우려했던 것처럼 잘 도와줄 때는 구청홍보지가 되다가 구청에서 안도와 준다 그러면 갑자기 기사를 얼토당토 않게 해 가지고 또 압력지로 변하고 이렇게 된단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무조건 창간할 때부터 도와주는 것은 맞지 않다, 그리고 지방같은 경우 보셨어요? 과장님이 요새 신문을 잘 안보시나 본데, 보면 어느 군수가 기자회견을 했는데 6개 지역신문이 1,000만원짜리 광고를 지역신문에서 달라고 그러니까 "안준다" 해 갖고 어떤 큰 공사에 군수가 비리가 있는 듯하게 발표했다가 "나 억울하다" 이렇게 군수가 그러니까, 그게 지역신문의 현사정이라고요, 지금. 그렇기 때문에 우리 세 분 위원님들도 얘기 하셨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심사숙고해야 되겠다, 창간 될 때마다 지원해 주는 것은 좀 문제가 있다, 그런 얘기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