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전희수 의원 발언
위원 그 소유는 파악을 안해 보았는데, 하여튼간에 전에 철탑이 서있던 자리란 말이에요. 송전탑이 서 있던 자리를 공원부지로 묶여 있는지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철탑을 철거한 후에 그냥 나대지 상태로 있었기 때문에 지금 주변에 있는 일반주민들이 그냥 주차장으로 사용을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황제아파트가 재건축을 함으로써 이게 없어지니까 공원부지가 되었든 하천부지가 되었든간에 사용하던 땅이 일단은 재건축현장으로 편입되어서 들어가 버리면 그 땅이 없어진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주위에 있는 분들은 어떤 형태가 되었든간에 주차면에서는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어떤 분들의 땅이든지 사용하던 땅이 없어져 버리니까.
그러니까 주변 주민들이 어떻게 구의원이라는 사람이 공용부지를 재건축하는 데다 전부 동에서 매각을 하게 그냥 놔두면 공지 그나마 조금 있는 그것마저도 재건축현장에다 다, 지금 도로일부까지도 편입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다 매각을 했을 경우에 주변에 불편한 사람들은 생각을 안하느냐? 황제아파트를 재건축해서 재산증식하는 그 사람들만 도와주고, 지금 현재 잘 살고 있는 주변사람들이 불편을 느끼는 거는 어떤 식으로 해소를 시킬 것이냐?
이 양면성이 있어서 제가 서두에 말씀을 드렸지만 저는 찬성도 아니고 반대도 아닙니다. 그럴 수밖에 없어요. 반대를 하게 되면 황제아파트 재건축현장에서 난리가 날 것이고 또 일반주거지역 이런 데는 제가 참 애매해요.
그래서 하여튼 주차를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이 없겠느냐? 저는 그걸 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