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용주 의원 발언
위원 아니, 제가 물어보는 거는 감사담당관실에서 일을 제대로 할려면 기술직들, 우리 양천구같은 경우는 하수에 관한 전문가가 있어야 되고 건축에 관한 전문가, 환경, 청소라든가 환경부분에 관한, 감사담당관님이 거기에 대해서 마인드가 있다고 그러면 이런 기술직들을 감사담당관실로 데리고 와서 제대로 된 일을 처리해야 된다는 얘기죠. 예를 들어서 우리 위원님들이 말씀하셨는데, 하수도관 준설상태 확인이다 이건 하수과에서 해도 돼요. 이거 감사담당관실에서 하는 일은 아니거든요.
그런데 예를 들어서 우리 양천구를 보면 작년에 수해가 쭉 났는데, 제가 있는 신정2동에서도 수해때문에 엄청난 피해를 봤는데 올해에는 거의 피해가 없었어요. 그러면 이건 뭐냐하면 감사담당관실에서도 이런 마인드가 있다고 그러면 왜 똑같은 피해를 작년에는 엄청나게 입었는데 올해는 거의 하나도 안 입었느냐? 피해가 전무하다, 그러면 이유가 있을 것 아니냐 이거에요.
그러면 감사담당관실에서는 그 이유를 찾아내야 돼요. 하수과에서 찾아 내겠어요, 무슨 과에서 찾아 내겠어요? 감사담당관실에서 그런 일을 하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지금 여기서도 하수관 퇴적상태다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적으로 감사담당관실에서 왜 신정2동은 작년에 큰 피해가 있었는데 올해는 없었느냐? 그러면 그 이유가 뭐냐? 준설을 잘 했느냐, 펌프장을 가동할 때 그런 것을 할 수 있는 인원을 좀 보충해 주십사 하는 그런 얘기를 하나 드리고요, 그다음에 건축민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부 뜨는 것들이 건축민원이 건축과에 들어가면 제대로 답변이 안된단 말이에요. 지금 주민들이 불만이 많으니까 건축과든 환경위생과든 청소행정과든 거기에 관한, 전문기술직들을 감사담당관실에 보충을 좀 많이 해달라, 이게 제가 요구하는 거고요, 두 번째로는 지금 다른 위원님들도 말씀하셨지만 우리가 주민자율평가위원회다, 청소년구정평가위원회다 전부 유명무실한 것들이 많아요. 우리가 행감할 때에 꼭 지적을 하잖아요.
그러니까 감사담당관실에서도 각 국별로 과별로 유명무실한 평가위원회는 전부 없애는 걸로, 꼭 하는 것도 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것도 우리 감사담당관실에서 좀 처리해 주어야 되겠고요,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하면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우리의 문제가 뭐냐하면 제도적으로는 다 있는데 실행을 안해요. 명예감독관직이 있어도 지금 제대로 연락이 안된다고, 명예감독관들이.
지금 우리 동네 공사하는 것을 보세요. 실제 제도적으로는 명예감독관이고 이름은 다 올라 있어요. 그런데 그 사람은 연락도 못받고 하청업자들이 공사하고 그냥 끝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제도 있는 걸 실제적으로 운영하나 안하나 그걸 제대로 감사담당관실에서 파악을 해주어야 되겠다, 그런 부분이거든요. 그리고 여기 업무보고서도 보면 예를 들어서 점검하고 시정통보하면 이게 바로 연락이 되고 바로 감사담당관실에 확인작업이 되어야 되는데 그걸 제대로 하고 있는지 저는 의문이고, 또 하나 마지막으로 우리 감사담당관실에서 전문기술직이나 전문인들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느냐 하면 예를 들어서 생활정보지함도 보세요. 여기 보면 생활정보지함 부착등 총 44건 적출 시정 통보, 이거 맨날 적출해서 시정 통보하면 안되거든요.
우리가 통합배포대라고 만들어 줬어요, 사유지든 공유지든. 그런데 그거 지금 전혀 안쓰고 그냥 주민들한테, 유명무실하게 거기는 다 비어 있고 생활정보지 회사들은 버스정류장이나 어떤 큰 건물에 계속 갖다 놓고 있어요. 그런데 맨날 적출만 하면 어떡하겠어요.
그 정보지 하는 회사 사람들, 사장들 불러가지고 통합배포대를 전부 없애든가 어떻게 하든가 대책을 세워야지, 이런 부분을 우리 감사담당관실에서 건설관리과든 이런 쪽에 지시를 해서 그런 업무를 우리 감사담당관실에서 해 주었으면 좋겠다 그런 거니까 우리 감사담당관이 새로 오셨고 일도 많이 하셨으니까 우리구를 위해서 열심히 좀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