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전광수 의원 발언
위원 우리 공무원들을 불신하는 것은 아닙니다마는 확실하게 등록장애인들에게 이 책자가 돌아가서 장애인들에게 부여되는 혜택들을 장애인들이 고루 누릴 수 있는 그런 쪽으로 단순히 검토하는 차원보다도 예산을 좀 더 배정을 해서라도 각 장애인가정에 책자가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시간관계상 다른 질문으로 넘어 가겠습니다. 업무보고서 5페이지에 보면 법인소재지가 관내에 있건 또는 법인의 실제 시설물 주소지가 관내에 있건 6개가 나와 있죠? 그런데 우리 관내에 있는 복지시설이 재암마을 그리고 양천자활지원센터, 그리고 육아시설로 서울SOS어린이마을이 있습니다.
여기에 수용된 인원이 177명이죠? 그리고 또 장애인주관보호시설 현황에 보면 신목장애인주간보호시설 그리고 하은장애인주간보호시설에 각각 10명씩 20명이 이용하고 있는 걸로 나와 있어요. 그런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우리구에 등록장애인이 9,038명입니다.
그러나 이 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인구는 197명이에요. 물론 이 197명이 우리 양천구 주민이라는 그런 자료는 없습니다마는 인원의 퍼센티지로 볼 때 등록장애인의 약 2%정도만 이 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양천구에는 각 거점별로 다섯 개의 복지관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러면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을 이용하는 20명, 가정형편상 장애인특수교육기관을 이용하지 못하는 그러한 장애인들이 상당히 많은데 우리구에서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을 현재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파악하는 바로는 장애인일시보호시설을 운영하고자 하는 복지관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파악하셔서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이러한 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는 길을 주무과에서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리겠고요, 여기에 대한 답변은 지금 하셔도 상관없고 추후에 본위원에게 하셔도 상관 없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