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규석 의원 발언
위원 본위원이 받은 자료에 의하면 약 11년 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에 한빛종합사회복지관 7년, 신정종합사회복지관 6년, 시립 신목종합사회복지관 5년, 목동종합사회복지관이 4년 이렇게 되어 있는데, 지금 종사자들을 보면 목동종합사회복지관은 16명이 있는데 양천구에 거주지를 둔 사람은 한 사람이고 그 외에 15명은 타구에 거주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신정종합사회복지관도 종사자 13명 가운데 양천구 거주자가 1명, 타구에 거주하는 사람이 12명으로 현황에 나와 있는데, 우리 서울시에 추정된 통계를 보면 우리 양천구에도 실업자가 8,600명 정도 되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왜 본위원이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행정감사를 하면서 누차 지적한 바가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어린이집의 보육교사가 우리 양천구에 사는 사람이라면 거기에 오는 아이들은 전부다 우리 양천구의 아이들이 온단 말이죠. 그러면 한 번이라도 더 따뜻하게 만져볼 수도 있고 이 아이는 자기 이웃의 아이가 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으면 아시는 분의 아이가 될 수도 있단 말이죠.
그런데 우리 양천구에도 많은 실업자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종사자를 꼭 타구의 사람을 채용해서 써야 될 이유가 있는지, 과장께서 아시는 대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