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현주 의원 발언
위원 아까 과장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미화원들이 가장 아쉬워하는 게 샤워시설이라고 그랬는데, 가장 아래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의 시설을 좀 향상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을 하셨으면 좋겠다는 걸 말씀드리고요, 특히 청소행정과가 발생한 쓰레기를 처리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그와 동시에 병행해야 될 게 쓰레기량을 줄여나가는 노력도 동시에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국장님께서 업무보고 하실 때 "단독주택지역의 음식물쓰레기의 원가가 2,400원이라"고 말씀하셨거든요. 그런데 "주민들한테 1,500원을 받아서 2,400원을 드린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가구당 900원씩이 추가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내놓는 가구수가 9만9,925가구로 지금 되어 있거든요, 단독주택이. 그러면 그 비용이 8,993만원이니까 9,000만원 돈입니다. 그럼 이게 매달 9,000만원 정도의 돈이 들어가게 되는 건가요?
그런데 그 비용을 어떤 식으로 언제까지 감당하실 건지, 언제쯤이면 쓰레기량을 얼마만큼 줄여서 그 비용을 어떻게 감축하겠다는 계획이 있어야지 그 돈이 계속 들어가는 걸 전제로 해서 이걸 추진한다는 건 굉장히 어려움이 있다는 생각이 들고, 동시에 줄일 계획이 병행되지 않으면 굉장히 어렵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거에 대해서 일단 말씀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