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남대우 의원 발언
위원 몇 분의 동료위원님들이 질의를 하셨는데, 10일여 동안 업무를 보시면서 직원들과의 상견례도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답변을 하는 걸 보니까 상당한 달변가이신데 그 동안에 세입총괄담당주사를 쭉 하시면서 세무관계만 능통한줄 알았더니 청소관계도 상당한 분야를 알고 있다, 이런 유능한 공무원을 현재는 직무대리지만 청소행정과로 불러온 것은 획기적인 인사발탁이 아니냐라는 생각이 드네요. 양천구 전체 1일 쓰레기 발생량을 보면 1,323톤인데 여기는 생활쓰레기, 음식물쓰레기, 사업장건설폐기물쓰레기, 대형폐기물쓰레기, 재활용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아까 문성일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다시피 현원이 50명입니다.
필요한 인원이 60명이니까 10여명이 과부족인데, 그 동안에 여름휴가를 간다, 뭐를 한다 하면 상당히 인원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큰 민원없이 부서를 이끌어가고 또 직무를 담당하고, 아까 이규석 위원님께서 "소신을 밝혀 보라"고 하셨는데 "순찰을 열심히 해서 청소행정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답변을 했는데, 다음 달 말이면 행정감사가 있습니다. 우선 장님 코끼리 코 만지듯이 적당한 답변을 하지 말고 앞으로 남은 한 달여 동안에 열심히 업무파악도 하고 위원들이 모르는 세세한 부분까지도 기억을 하셔서 다음 행정감사 시에는 위원들이 바라는 답변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아직도 상면하지 못한 직원들과 빠른 시일내에 지역파악과 함께 상면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아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