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남대우 의원 발언

119회 제3본회의2002-08-28

남대우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주로 점검사항을 쭉 보니까 참 좋은 일을 많이 합니다. 주차장 한 면을 만들기 위해서는 약 4,500만원이라는 예산이 든다고 합니다. 10대가 되면 금액이 줄어 들고 100대가 되면 금액이 더 줄어 들겠지만, 한 대를 건설하는데는.

그렇다고 하면 막대한 민원을 일으키는 악덕업주들이 많다는 것을 인지하시고, 점검사항을 보면 부설주차장 본래의 기능을 유지하지 아니한 경우, 이거는 거의 100%입니다. 이거는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계식 주차장같은 경우는 거의 기능을 하지 않고 기계식 주차장을 두고 건축물 허가를 내고 난 뒤에 그 기계를 치우는 건물도 많습니다. 지금 가 봐야 확인도 안 될 정도입니다.

또 있다손 치더라도 이미 10년 전, 5년, 8년 전에 만들어 놨던 것으로 구식이 되고 작동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단속의 의지가 있다면 주차행정에는 차질이 많이 없을 것으로 알고, 하고 있는 것을 좀 세밀하고 꼼꼼하게 민선3기 시대에 와서는 정말 제대로 하는구나 라는 의지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질의를 하겠습니다. 34쪽을 보면 영선공사 준공현황이 나와 있는데, 여기는 2001년도부터 2002년도까지만 영선공사의 내역이 나와 있습니다.

영선공사는 관급공사인데 개인이, 내가 내 집을 짓는다면 이런 하자가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왜 하필이면 영선공사에는 그렇게 하자가 많은 것인지, 많은 이유를 설명을 한 번 해 보시죠.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