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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의회 발언

전계숙 의원 발언

204회 제산업건설위원회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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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계숙위원장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평에 앞서 양해 말씀을 드리면 강평이 끝나는 대로 위원님들과 집행부 공무원들과의 질의 답변이 아닌 감사 진행 중에 느낀 소감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진솔하고 진지한 대화로 많은 의견이 나와 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그럼 지금부터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강평을 시작하겠습니다. 동료 위원여러분!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지난 6월 10일부터 6월 17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일자리경제과를 비롯하여 총 26개 부서에 대하여 실시하였습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법과 같은 법 시행령, 김천시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따라 본 위원회 소관 행정사무 전반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위원들의 의정활동과 예산심사를 위해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획득하며, 행정의 잘못된 부분은 시정토록 함과 동시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며 잘된 부분은 격려하고 확대 시행하는 등 행정이 효율적으로 집행되고 합리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짧은 기간 동안 광범위한 감사 자료를 충실히 검토․분석하시어 시정과 의정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노력으로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데 대하여 위원장으로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 결과 시정 전반에 대한 많은 지적과 함께 개선방안 및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행정의 질적 향상과 시정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주셨습니다. 또한 평소 주민과 함께 하면서 주민생활의 불편으로 느끼셨던 사항들에 대해서 주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바라보며 시정토록 하는 등 폭넓은 감사활동을 하였다고 평가해 봅니다. 아울러, 본 위원회에서 요구한 다양한 감사자료 제공은 물론 성실한 자세로 감사에 임하여 주신 국․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번 정례회 기간에 실시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지적한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과 건의사항은 조속한 시일 내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조치해 주시고, 향후 동일한 지적사항은 다시 되풀이 되지 않도록 행정사무 집행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당부 드립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강평을 마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9일간의 감사를 진행하면서 위원님들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분들이 느끼신 소감을 간단히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아쉬운 점이나 요구사항, 개선되어야 할 사항 등을 집행부 공무원들께서는 격의 없이 말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위원님들부터 돌아가면서 소감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선명 위원께서 먼저 말씀해 주세요.
선명

이선명위원

국장님, 소장님, 그리고 각 부서장님들, 행정사무감사 준비하고 받는다고 고생들 하셨습니다. 저는 전체적으로 보고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우리 김천시가 지금까지 매년 예산이 증가해 왔습니다. 이 예산이 증가되기까지는 공무원들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산이 더 늘어남으로 인해서 또 할 일도 많아졌고 일거리도 많아졌습니다. 요즘 행정을 보면 예산이 많이 늘어나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 퍼주기식 행정을 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들고 참 심히 우려도 되고 걱정이 됩니다. 본 의원이 시의원 처음 할 때는 한 가지 예를 들어서 개인주택이라든지 개인 토지, 밭, 논 같은데 진입로나 배수로 같은 거는 일절, 사실 민원이 들어와도 공사 자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거는 개인들이 해결했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 보조금 받는 것도 특권이나 있고 특혜가 있는 사람들만 쉽게 말해서 받았지 지금만큼 이렇게 많이 받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지금은 하도 해 주다 보니까 더 할 데가 없습니다. 일을. 그 정도로 짧은 시간에 많은 변화를 했고 또 정신적으로도 사람들이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또 요즘 보면 우리 시나 의회에서 올라오는 조례를 보게 되면 시민들을 위해서 정책을 펴는 거는 좋지만 제가 볼 때는 시민들에게 어떻게 했으면 더 도움을 줄까 방법을 이리 찾고 저리 찾고 한 푼이라도 더 챙겨줄려는 그런 정책으로 보이더라 말입니다. 요즘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솔직하게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실. 우리 시 행정이 시민들 손발 다 묶어 놓는 거 같습니다. 쉽게 표현하자면 밥상을 차려주다 못해가지고, 쉽게 말해서 밥까지 입에 먹여주어야 되는 그런 실정에 와 있는 것 같습니다. 심히 걱정도 됩니다. 이런 상태에서 우리 해피투게더 운동을 한다고 하니까 참 어불성설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시민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는데. 해피투게더 운동도 사실 잘 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것도 쉽게 말해서 조례 개정해 가지고 친절 한번 하는데 수당 얼마 주고 열 번 하면 열배 주고 이렇게 하면 그것도 해피투게더 운동도 잘 될 겁니다. 정말 앞으로 우리 시 정책이 좀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좀 스스로 뭔가를 할 수 있도록 정책도 바뀌어질 때만이, 그래야만이 해피투게더 운동도 다 같이 잘 되리라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에서 아무리 해피투게더 운동을 전개를 하더라도 밑에서 따라주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 될 겁니다. 먼저 우리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고 앞장서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 한 번 더 이제는 앞으로 정책을 시민들이 스스로 뭔가를 찾아서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도 참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게 정책을 펴 주시고 아무쪼록 행정사무감사 받는다고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전계숙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이명기위원님,
명기

이명기위원

제일 뒤에 해야 말을 좀 하는데 앞에 해 가지고 짧게 해야 되겠네. 사무감사 받는다고 고생 많았습니다. 저도 시의원 5년차에 들어갑니다. 처음 일이년 전에 열정을 가지고 참 많이 변화를 했으면 하는데 초점을 많이 맞추었습니다. 또 덩치가 작은 반면에 하느님께서 목소리를 크게 주셔서 저 개인적으로는 감사한데 듣는 사람들은 짜증 좀 날 겁니다. 그런데 여러 가지로 산업건설위원회 소속은 사실 발로 뛰고 몸으로 때우는 분들이라서 크게 일을 잘했다 못했다 그렇게 평하기는 다들 애로점이 있는데 그렇게 평하기에는 좀 야속한 거 같아서 잘했다 못했다는 부분에서는 제가 평을 하지 않겠습니다. 여러 가지 주위 환경을 봤을 때 특히 환경위생과는 정말로 14만3천명의 살아가는데 산소를 공급할 수 있는 과가 되어야 되겠다, 고충도 심합니다. 민원이 제일 많고. 아마 환경위생과나 그 다음에는 교통과가 아마 민원이 제일 많을 겁니다. 그래서 좀 더 솔선수범하셔서 조금이라도 우리 시민한테 피해가 된다면 적극 행정력을 발휘해서 법과 원칙대로 좀 처리를 해 주십사 하는 바람입니다. 그 다음에 문화관광과가 자치행정 소속으로 있다가 산건위로 왔는데 문화관광과는 행사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70주년, 70주년 끝났으니까 내년도부터는 행사를 조금 줄이시기 바라고요. 그 다음에는 관광은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공무원이 예산을 가지고 인위적으로 만들려고 그러면 관광은 실패한다, 관광은 관광할 수 있는 곳에 규제만 완화해 주면 땅 주인들이 투자를 다 합니다. 민간자본이 들어오지 않고는 관광을 성공 시킨 데가 예를 들어서 한 곳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공무원이 다니면서 포크레인으로 파내고 이런 거 할려고 하지 마시고 그 일대에 규제를 완화해 주어서 시민이 주주들이 같이 참여할 수 있는 그런 관광벨트를 만들어가는 게 시대에 맞지 않는가 저는 그런 생각을 한번 해 봅니다. 산림녹지과는 주변에 보면 가로수라든지 이런 것들이 죽은 나무들이 더러 있습니다. 좀 바쁘시겠지만 빨리빨리 해서 다시 새로운 나무를 식재를 할 수 있도록, 왜냐하면 나무가 잘 심어져 있는데 하나가 죽어 있으면 굉장히 꼴불견이거든요. 그래서 작은 것에 세심을 배려할 수 있는 그런 푸른 숲을 갖추는 과가 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건설교통과는 작은 거 보다는 좀 크게 정말로 외지에서 김천에 들어올 수 있는, 사람 살기좋은 곳을 만들려고 하면, 이 장소에는 이주하면 15가구 20가구라도 들어올 수 있겠구나 하는 판단되는 자리가 있으면 예산을 편성하셔서 기반시설을 우선 해 놓는데 중점을 두어야 우리가 인구 늘이기에도 도움 되지 않겠는가, 항상 보면 ‘뭐 좀 해 주시오’ 그러면 ‘거기 몇 집 있습니까?’ ‘두 집이네’ ‘안됩니다’ ‘다섯 집이네 됩니다’ 이거 보다는 미리 선점해서 외부 사람들이 들어올 수 있는 길과 전기는 들어갈 수 있도록 해 놓는 게 그 분들이 땅 사러 와가지고 경치 좋으면 머물지 않겠습니까? 좀 큰 틀에서 사업을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각 부서마다 위원회가 참 많습니다. 이 대목은 좀 제가 오늘 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어 주셨으면 합니다. 위원회를 구성하면 각 위원회마다 특성이 있을 겁니다. 좀 전문적인 사람들로 해서 부서장들이 과장님들이 좀 선정해서 그 부서 국장님하고 상의하셔가지고 그렇게 위원회를 구성해 주십사 제가 재차 당부 드립니다. 지금 몇 군데는 보면 아마 시장님 눈치 봐가지고 좀 가까운 분들 이런 분들 전혀 전문성이 없는 분들을 위원회에 넣어놓은 부서들이 더러 있을 겁니다. 제가 위원회마다 하나하나 찾아내면 찾아낼 수 있는데 과장님들과 국장님들의 의지가 아니기 때문에 그냥 묵과하고 넘어가는데 그래가지고는 우리 김천이 절대 발전하지 않습니다. 결국은 그 위원회가 도시계획위원회라든지 이런 업무적으로 있는, 시에서 있는 위원회 말고 나머지는 결국은 3년반 이후에 선거판으로 돌아간다는 겁니다. 그 위원회가. 그거를 계속 우리가 반복하시겠습니까? 그래서 위원회 선정하는 거는 꼭 정말로 전문가들로 해서 김천을, 그 위원회를 좀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지난번에도 말씀 드렸습니다만 기술센터 5개 과 합쳐서 제가 소장님한테 말씀 드리겠습니다. 과장님들도 보조금을 많이 주는 데가 기술센터, 사회복지과 이런데인데 보조금을 많이 주고 농민이라는 이름으로 업무를 보는데는 굉장히 업무를 쉽게 봅니다. 의원들이 무슨 어떤 질타를 하든지 어떤 보조금이 가는데 의원들이 부정적인 의견을 내 놓으면 회의도 끝나기 전에 밖에서 사람이 먼저 압니다. 이거 작년에도 제가 강평때 이야기 했는데 앞으로 절대 이런 일이 없도록 해 주십시오. 절대. 우리 의원들이 어느 단체 어디에 보조금 가는 게 우리 돈 주는 게 아닌데 뭐 배 아파서 카겠습니까? 아닌 거는 아니다라고 여기에서 떳떳이 이야기 할 수 있어야지 김천이 행복합니다. 무슨 행사 같은 거 벌여가지고 시장님 모시고 3분 인사말 하는데 따라다녀서는 절대 김천이 발전하지 않습니다. 여기 있는 17명이 아닌 거를 아니라고 이야기 했을 때 김천이 발전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지 않습니까? 지금은 뭐 달나라 위성도 쉽게 띄우는 판인데 아직도 우리 김천시 공무원들 그렇지 않겠지만 사고는 70년대 후반에 머물고 있어요. 지금 머물고. 그리고 인사권을 시장이 가지고 있다 보니까 시장님 한 사람한테 모든 분들이 매달려 있는 듯한, 그러면 의회가 필요가 없잖아요. 시장 혼자서 하면 되지. 그러다 보니까 어떻게 합니까? 퍼준다는 감을 받을 수 있는 예산들이 많이 올라온다는 이야깁니다. 그래서 이런 거는 정말로 지양을 해 주시고 오늘 이 자리에 오신 분들은 다 사무관 이상 되면 공무원 많이 남아도 4년, 5년 남은 분들 별로 없을 겁니다. 아마 3년, 4년, 짧게는 2년, 1년. 앞으로 우리 임기가 끝나기 전에 여기 있는 칠팔십 %는 김천시민으로 돌아갑니다. 시민으로 돌아갔을 때 보면 저희들이 이야기하는 게 이해가 갈 겁니다. 맞을 겁니다. 지금 조직 사회에서 어쩔 수 없는 여러 가지 상황도 있겠지만 이제 공직이라는 틀을 벗고 시민의 한사람으로 돌아가면 여러분도 저희들한테 부탁할 겁니다. ‘이거 이거 이런 데는 돈 주면 안 돼’, ‘이거는 이렇게 하면 안 돼’, ‘이의원, 김의원 이렇게 좀 해 줘’ 그렇게 부탁할 분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김천을 사랑한다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예산도 잡아 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읍면동에서도 동장님, 면장님들이 나오셨습니다. 아마 7대 때는 그런 예가 아마 없었을 거예요. 그리고 유일하게 올해 우리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다섯 곳을 방문해서 감사를 했습니다. 이제 읍면동 단위가 오히려 더 본청보다는 감사를 더 빡세게 받아야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 면장님, 동장님들 보시지만 돌아가셔서 만약에 자기 지역에 사무감사 받은 자료를 2년 전, 3년 전, 4년 전 찾아보시면 지금 자료와 거의 동일할 겁니다. 그러시면 안 됩니다. 사무감사는 저희들이 나가는 거는 예산을 저희들이 통과 시켜주면 본예산의 목적대로 돈을 사용했는지 안 했는지를 저희들이 감사하러 가는데 감사 자료는 엉뚱한 거만 나와 있어요. 이제는 앞으로 돌아가시더라도 다음 후임 면장님이나 동장님도 오실 거니까 앞으로는 자기 해당 구역에 사무감사 나가면 예산에 준한 사무감사 책자를 만들어야 된다, 이제는 그렇게 좀 인식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감사 받는다고 고생 많았습니다. 모두들 우리 김천을 위해서 화이팅 합시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전계숙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동기 위원님 한 말씀 해 주시죠.

김동기위원

고생 많으셨습니다. 김동기입니다. 동장님들, 면장님들, 여기에서 뵈니까 반갑습니다. 저는 이제 딱 1년이 지났습니다. 6.13이니까요. 7월달 우리가 등원 했는데 이게 지나고 나면 1년이 지나는데 한 부서부서마다 아마 제가 질문을 좀 많이 한 사람 중에 하나인데요. 그거 다 말씀 드리기는 그렇고 저는 1년 지나면서 김천시 발전에 대해서 좀 큰 그림이 무엇인가를 한번 찾으려고 노력을 참 많이 했는데 그거를 찾지를 못했습니다. 김천이 어느 쪽으로 어떻게 발전의 방향성을 잡고 있는지, 어떻게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 그거를 찾으려고 제 개인적으로 상당히 노력을 했지만 찾을 수가 없었어요. 단지 ‘센트럴 김천’ 국토의 중심에 있는 김천, 그 다음에 이번 김충섭시장님 취임하시면서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 ‘해피투게더’, 그런데 그냥 구호일 뿐이지 이거를 실질적으로 김천 발전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거는 아니거든요. 그리고 각 과마다 과별로 하면서 어떤 과별로 사업들이 이루어지는데 네트워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죠. 왜 이렇게 네트워크가 이루어지지 않는가 하는 그 의구심이 상당히 컸었거든요. 그런데 아직까지 그 답에 대해서는 큰 해답이라고 할 수 있는 거를 찾지를 못했어요. 공무원들이 임기가 지나면 자리가 바뀌는 그런 과정들 속에 있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행정이라는 것은 정해진 매뉴얼이 있어야, 큰 틀의 매뉴얼이 있어야 어떤 공무원이 들어가든지 거기에 발맞추어서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서 다시 벽돌을 쌓듯이 다시 쌓아 올라갈 수 있는 그런 느낌을 받고 있는데 김천시는 그게 없다, 제가 느낀 게. 아직 1년차이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김천시에는 이렇게 계속 사업이 없습니까?’, 언제나 1년 단위로 모든 예산이 끝나면서 계속적으로 이어지는 사업들이 계속적으로 이어지는 사업들이 많아야 되는데 없다는 거는 상당히 경쟁력의 약화라고 생각합니다. 한 주제를 놔놓고 계속 그 일을 가지고 연속적인 사업이 이루어졌을 때만 10년 20년을 내다보고 해야 되는 사업들이 많아야 김천이 발전하는데 그런 사업 찾아보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특히 1차 산업, 근간이 되는 1차 산업 같은 경우 특히 더 그런 거를 가지고 있죠? 1차 산업이 무너지면 2차도 없고 3차도 없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그런 기반산업들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방안들이 지금 없다는 게 상당히 큰 위협감을 느꼈어요. 김천이 앞으로 어떤 형태로 가야 되는가, 또 김천의 정신은 무엇인가 하는 것도 한번쯤은 생각했습니다. 김천의 정신이라고 하면 저는 독한 놈들이라고 생각을 많이 받았어요. 삼 천이 어떻다 할 때. 또한 김천이 근래에 들어서 가장 발전을 이루었을 때 우리는 어떻게 했는지 공무원 여러분들께서 너무 잘 아실 겁니다. 전국체전, 혁신도시, 고속철 그냥 이루어 온 것 아니지 않습니까? 그때 우리 시민들 어떻게 움직였습니까? 그런 모습들이 보이지 않는 모습을 봤을 때 김천시가 정말로 그리고 있는 큰 그림은 무엇인가, 그림이 있는가 하는 의구심 때문에 상당히 실망감을 좀 많이 받았습니다. 시 행정을 할려고 하면 철학이 있어야 되고요. 행정의 뒷받침이 있어야 시가 발전한다고 생각합니다. 1년간 거치면서 우리 의회라는 것을 또 감시하고 같이 함께 힘을 합쳐야 되는데 저로서는 아직까지 큰 답을 찾지 못해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각 부서별 기관별로 네트워크가 형성되었으면 좋겠다, 일회성 사업이 아니라. 그리고 계속적인 사업이 일어날 수 있는 김천시의 큰 그림을 장기적인 계획을 세웠으면 좋겠다, 바로 옆에서 개발하고 있는데 바로 옆에 하고 같이 연계하면 되는데 시장 같은 경우도, 그런데 전혀 단절되어 있다는 것이죠. 과별로 단절되어 있다는 것들. 너무 아쉽습니다. 차후에는 이거에 대해서 본 의원은 좀 더 관심 깊게 가져보고요. 또 이것이 되어야만 김천시가 발전하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다른 지역 같은 경우는 지역경제살리기 위해서 인근 구미만 해도 구미형 일자리가 생겨나고 우리 김천은 엄청나게 특혜를 받지 않았습니까? 고속철 같은 경우. 그렇게 받았다고 그러면 더 확대 시키고 더 선전하고 다른 데서 말 못나오게 만들어야 되는데 워낙 가만히 있으니까 다른 지역에서 다시 역을 가지고 가겠다는 말이 나오지 않나, 주는 것도 못 받아먹는 듯한 그런 느낌 때문에 우리 공무원 여러분들 좀 전투적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 ‘김천 놈들 어디 가도 절대 지지 않아’ 이런 말 어렸을 때부터 들었던 그 말 좀 행동으로 옮겼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아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전계숙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박해수 위원님 한 말씀 해 주세요.
해수

박해수위원

박해수입니다. 국소장님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여러분, 자료 준비 하시느라 고생하셨다는 말씀부터 드립니다. 제가 자료요청을 많이 했는데 성실히 자료 제출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릴게요. 감사를 하는 가장 큰 목적이 과거에 집행되었던 자료를 점검하고 검토하여서 부족했던 부분을 채우고 조금이라도 판단이 잘못된 부분들은 새롭게 정립하고 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어내기 위한 목적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초선 의원으로 의회에 들어와서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느낀 점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작년에 8대 출범해서 각종 사업 건에 대해서 업무 파악도 안 되고 사실 용어조차도 너무 어려운 상황에서 행정사무감사라는 거를 하면서 무엇을 지적해야 되는지조차도 사실 어려웠습니다. 특히 산업건설위원회는 사업부서다 보니까 저한테는 정말 더 어렵게만 느껴졌던 거 같습니다. 선배 의원님들의 많은 가르침으로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면서 정말 많이 배우고 느꼈던 거 같아요. 제가 조금 더 많이 알고 공부하면 여기 계시는 간부 공무원 여러분들 더 피곤하실까요? 이제는 사업들에 대해서 예산 집행에만 치중하여 진행하는 사업들이 눈에 보여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어느 부서라고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살짝이 조용히 전화 드리겠습니다. 나머지 공부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과중한 업무에 시달려 힘드시겠지만 예산 집행을 할 시에는 해당 업체의 업무 처리를 면밀히 살펴보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사업부서에서 탁상행정 하시면 안 되지 않겠습니까?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역으로 3년치 자료를 같이 가지고 자료 검토를 했는데 조치 결과를 살펴보면 ‘노력하겠음’ ‘검토하겠음’ 이렇게 기입되어 있는데 계속 검토만 하고 노력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적사항에 있어서 시원하게 결과물을 내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국소장님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여러분, 정말 고생하셨다는 말씀과 더불어 시민을 위해 발로 열심히 뛰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전계숙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박해수 위원님 초선으로서 느낀 점을 잘 말씀해 주셨는데, 저도 생각이 납니다. 저 초선때 생각이 많이 나고 있습니다. 나영민 위원님.
영민

나영민위원

감사합니다. 나영민입니다. 앞에 기라성같은 이선명 4선 위원님부터 해 가지고 네 분 위원님들이 조곤조곤 말씀을 드렸는데 저도 이렇게 느낀 바를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먼저 화가 막 나요. 여러 분의 공무원들이 계시는데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고생 많으셨다, 행정사무감사 받느라고 고생이 많으셨다, 물론 저도 그런 말 다 할 수 있어요. 그런데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저도 사람이잖아요. 행정사무감사를 받는 분의 어떤 자세, 행정사무감사를 받는데 내가 어떻게 해야 되겠다, 그런 분이 계시는 반면에 오면 오는 거고 가면 가는 거고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런 생각인지 의회를 화장실에 개똥만큼도 안 여기는 분들이 여기 계세요. 제가 실명도 거론할거예요. 제가 선배 의원으로부터 들은 이야기가 의원은, 최소한 김천시의회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때나 예산 할 때는 의원 대접을 받는다, 평상시에는 화장실의 개똥만큼도 안 여기는 게 공무원들의 습성이다, 이런 이야기 수도 없이 들어왔어요. 행정사무감사 때나 예산 때는 의원으로 여긴다는데 이 자리에는 행정사무감사를 하고 있는 시기에도 의원을 개똥만큼도 안 여기는 과장님들이 있어요. 공무원이 왜 있습니까? 시의원이 왜 있습니까? 시민들을 위해서 있는 거 아니에요? 물론 행정을 하다 보면 찬반론이 있고 음지, 양지가 있고. 김창현 과장님,
창현

김창현도로교통과장

예.
영민

나영민위원

저하고 문자 많이 주고받았죠?
창현

김창현도로교통과장

예.
영민

나영민위원

저한테 전화라도 한통 해야 되는 게 도리 아니에요? 예? 조속하게 처리하겠다는 게 빠를 ‘조’라면서요. 제가 답변을 어떻게 했어요? 빠른 거는 1시간 뒤에도 빠르고 열흘 뒤에도 빠르고 1년 뒤에도 빠를 ‘조’자를 쓸 수 있다, 언제가 빠른 거예요? 제가 지금 흥분되어서 참느라고 애를 많이 쓰고 있어요. 그 빠를 ‘조’자는 얼마만큼 빠른 ‘조’자예요? 답변하세요. 마이크 가져오세요. 일어서서 답변하세요.
창현

김창현도로교통과장

위원님 지적하시는 부분이 황금동에 고온식횡단보도 민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죠?
영민

나영민위원

예.
창현

김창현도로교통과장

그 관계 때문에 저희들이 양금동에, 위원님도 아시겠지만 양금동에 지금 주민 회의를 소집해 놓은 상황입니다. 바로 옆에 있는 분들은 소음 관계 때문에 민원이 있지만 다른 분들의, 원래 설치 관계가 시에서 일방적으로 한 게 아니고 주민 건의에 의해서 고온식 횡단보도를 설치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영민

나영민위원

과장님.
창현

김창현도로교통과장

그 부분을,
영민

나영민위원

과장님. 과장님.
창현

김창현도로교통과장

예.
영민

나영민위원

제가 과장님한테 지금 여기에서 핑계대라고 말씀하는 거 아니에요. 제가 미리 이야기 했잖아요. 찬성이 있으면 반대가 있고 음지가 있으면 양지가 있는데 빠져나갈려고 생각하지 마시고 제가 묻는 거는 조속한 ‘조’자가 얼마만큼 빠른 거예요? 조치하신다면서요.
창현

김창현도로교통과장

조치를 할려고 저희들이 양금동에 회의 요구를 했고요. 요구해서 이번 금요일에 양금동사무소에서 주민들을 모아서 회의를 하는 거로 했고 그 회의 결과에 따라서 어떻게 할 것이냐,
영민

나영민위원

그러면 그 정도는 저한테 이야기해 주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창현

김창현도로교통과장

제가 어제 공문을 받았습니다.
영민

나영민위원

어디에서 받았어요?
창현

김창현도로교통과장

양금동에서 받았습니다.
영민

나영민위원

어제 그러면 공문 받기 전에는,
창현

김창현도로교통과장

그 내용을 사실은 몰랐습니다. 몰랐고,
영민

나영민위원

아니 뭐를 몰랐다는 말이에요?
창현

김창현도로교통과장

조치하겠다는,
영민

나영민위원

뭘 몰랐다는 말입니까? 뭐를 몰랐다는 말이에요? 공문 받기 전에 뭘 몰랐다는 말이에요?
창현

김창현도로교통과장

방법을, 이야기를, 위원님은 그 부분 우리가 어떻게 할거냐 하는 부분 사실은 협의를 해야 될 거 아닙니까?
영민

나영민위원

해야죠.
창현

김창현도로교통과장

그래서 그 이야깁니다.
영민

나영민위원

그래 뭘 몰랐다는 말입니까? 민원이 있는 거를 몰랐다는 말이에요?
창현

김창현도로교통과장

민원은 알았죠. 민원은 알았는데 어떻게 처리해야 될 거냐 하는 부분, 서로 동하고 주민들 의견을 들어야 되기 때문에 그 부분을 파악을 제가 어제 공문을 받았고 그 내용은 제가 위원,
영민

나영민위원

뭘 몰랐다는 말이에요? 공문은 받았는데, 어제 공문을 받았는데 뭘 몰랐다는 말이에요? 몰랐다면서요. 지금 녹음하고 속기 대질시킬까요? 뭘 몰랐다는 말이에요. 말씀하세요. 몰랐으면 제가 알려 드릴게요. 뭘 몰랐다는 말이에요?
창현

김창현도로교통과장

의원님이 지금 말씀하시는 부분이 우리가 양금동하고 이야기해서 하는 부분은 위원님한테 카는 거는 제가 몰랐다 이 이야깁니다.
영민

나영민위원

말뜻을 모르겠어요.
창현

김창현도로교통과장

양금동하고 저희들이 협의해서 주민 회의도 하고 할 거를 의원님한테 이야기 했어야 됐는데 그거를 못 했는거 제가 몰랐다 그 이야깁니다.
영민

나영민위원

건설국장님, 말뜻을 알아듣겠어요? 통역 좀 해 주세요.
병진

김병진건설안전국장

저는 금방,
영민

나영민위원

마이크 키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병진

김병진건설안전국장

공문 받기 전에 몰랐다는 뜻은 주민들 의견이 어떤 식으로 올라오는지 몰랐다는 그런 뜻으로 들었습니다.
영민

나영민위원

과장님 저 말고도 이 민원을 제기하신 분들이 많죠?
창현

김창현도로교통과장

예, 있습니다.
영민

나영민위원

설치해 달라는 민원을 받았을 때도 있을 거고, 도저히 나는 살 수 없다는 민원을 받았을 때도 있을 거고, 과장님 과로 찾아갔다는 분도 있을 건데 만났습니까? 찾아오신 분들 만났어요?
창현

김창현도로교통과장

제가 직접 만나 보지는 못했습니다.
영민

나영민위원

전화는 직접 받았죠?
창현

김창현도로교통과장

예.
영민

나영민위원

여러 번 받았죠?
창현

김창현도로교통과장

한번 받았습니다.
영민

나영민위원

한번 받았어요?
창현

김창현도로교통과장

예.
영민

나영민위원

저는 과장님하고 통화를 한다는 사람이 여러 명 있었어요. 물론 다른 사람이 과장이라고 카고 뻥 쳤는가는 모르겠지만 뻥치면 안 되잖아요.
창현

김창현도로교통과장

예.
영민

나영민위원

조속한 거는 얼마를, 얼마나 더 기다려야 되겠어요.
창현

김창현도로교통과장

그 방법이 주민들 하고 협의를 해서 깎아낼 거냐, 어떤 공법이 여러 가지 나올 수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부분 협의를 해서 금요일 날 회의 소집이 되었다 합니다. 그렇게 해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영민

나영민위원

그게 얼마나 걸렸어요? 지금까지요.
창현

김창현도로교통과장

2주 정도,
영민

나영민위원

2주 밖에 안 걸렸어요?
창현

김창현도로교통과장

그 전에는 드문드문 전화가 왔었는데요.
영민

나영민위원

제가 과장님한테 부탁드렸는게 얼마나 되었어요?
창현

김창현도로교통과장

위원님께서 카신 부분은,
영민

나영민위원

기계는 거짓말 안 해요. 과장님하고 통화했는 내용이 다 있잖아요.
창현

김창현도로교통과장

정확하게 제가 기억을 못하겠는데,
영민

나영민위원

두 달 되었어요. 두 달. 과장님 업무가 바쁜 거 알아요.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인데 또라이 같은 나영민이가 이거 답변 안 해 주면 과장님 대면할 때 이런 이야기 할 거라고 예상 안 했어요? 안 하셨어요?
창현

김창현도로교통과장

아니, 그거는 진행 중이기 때문에 위원님이 충분히 이해를 하고 계시,
영민

나영민위원

여보세요. 과장님. 잘못 되었으면 잘못 된 거로 끝내요. 사람은요. 누구나 다 잘 하고 살수는 없어요. 거기까지 미처 생각을 못했다, 잘못 되었으면 잘못했다, 이 자리 모면할려고 생각하지 마세요.
창현

김창현도로교통과장

그렇게 모면할 생각은 없습니다. 모면할 생각은 없고,
영민

나영민위원

모면할 생각 없으면 똑바른 대답을 하세요. 능력이 그거밖에 안 돼요?
창현

김창현도로교통과장

아니 주민들 의견 받아서 지금 처리할 계획이니까,
영민

나영민위원

과장님 이야기대로 2주 지났다 칩시다. 2주 동안 탁상공론 하고 있었어요? 사무관 김창현 과장님 능력이 그거 밖에 안 돼요? 스스로 까 내리는 그런 발언 하지 마세요. 차라리 업무가 바빠서 미처 거기까지 손이 안자라갔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끝내면 돼요. 그리고 지금 말씀 하신대로 회의를 붙여 놨다, 그렇게 하겠다 하면 되는데 왜 잘못된 거를 떳떳하게 이야기 합니까? 떳떳한 게 아니잖아요. 안했는 거는. 과장님 입으로 2주 전부터 들었다고 캤잖아요. 2주 동안 고통 받는 사람 생각해 봤어요? 그 현장에 나가 보기는 했어요? 나가 봤습니까?
창현

김창현도로교통과장

예.
영민

나영민위원

언제 나가 봤어요? 민원인 만나 봤어요?
창현

김창현도로교통과장

며칠 전에도 나가 보고,
영민

나영민위원

민원인을 만나 봤어요?
창현

김창현도로교통과장

저는 민원인 이 분 이름을 몰라서 만나보지는 못하고 담당 계장하고 담당자가 그 분들 만났었습니다.
영민

나영민위원

만났다니까 만난 거로 가 본거로 생각하고 감사드리는데요. 앞으로 과장님 그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조금 전에 네 분 위원님들이 이야기했잖아요. 탁상공론 하지 마라고. 과장님으로 인해가지고 의회와 집행부가 백날 소통하면 뭐 합니까? 이상입니다.

전계숙위원장

다음 남용철 위원님 한 말씀 해 주십시오.
용철

남용철위원

국장님, 소장님, 과장님들 이번에 행정사무감사 받는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솔직히 말해서 시의원 1년차 밖에 안 되다 보니까 아직까지 내용에 대해서 확실한 그런 거를 다선의원님들처럼 그렇게 뭔가 파고들어가지는 못해서 여기에서 평을 한다는 자체가 조금 그런 거는 있는데 그래도 한 가지 느낀 거는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행정하고 의회라는 데는 시민들을 위한 그런 의무가 있는 직무를 보는 그런 단체잖아요. 그죠? 그런데 시민들의 김천시의 발전이라든지 시민들을 위한다는 개념을 가지고 접근하는데 서로 방향이 다르고 말이 다르다 보면 자기들 욕심이 그동안 내려오던 어떤 관행적인 부분에 앞서다 보면 시민들을 위한 게 아니고 오히려 김천시를 위한게 아니고 오히려 나쁜 쪽으로 가야 된다고 그럴까요. 그런 차원에서 이번에 제가 느낀 거는 집행부하고 행정부하고 의회 간에 어떤 협치라고 할까, 소통이 많이 안 된다는 부분에 대해서 많이 느꼈습니다. 그리고 우리 집행부도 그렇고 의회도 그렇지만 우리가 미래지향적인 조금 더 적극적인 행정과 의회에서 생각 이런 것들이 조금 부족하지 않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 소통을 통해서 서로 이해하면서 그렇게 협치를, 시민들을 바라보고 협치를 한다면 김천시를 위한 또 김천시민을 위한 뭔가 나름대로 많은 것들이 주어지리라고 보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하여튼간에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1년 동안 시의원 생활을 하면서 느끼고 이번 행정감사를 통해서 느꼈던 부분이 협치가 잘 안 되더라, 그리고 지난번에 축사 건에 대해서 거리 제한 조례안도 한번 다루었지만 솔직히 말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지 않습니까? 그죠? 그 전에 좀 더 협치를 했었으면 행정하고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쨌든 간에 우여곡절 끝에 지금 축사 건도 조례안이 시민들 농가들하고도 이야기가 잘 되고 있는데 이런 내용들을 앞으로는 행정이면 행정, 의회면 의회, 따로 각각의 생각만 가지고 접근하지 말고 필요에 따라서 같이 좀 얼굴을 맞대고 많은 부분 소통을 했으면 안 좋겠나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하여튼 이번 행정감사 받는다고 고생 많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전계숙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이복상 위원님 평을 해 주십시오.
복상

이복상위원

이복상 위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 준비와 마무리에 고생 많았습니다. 여기 계신 여섯 분의 선배동료 의원들이 행정사무감사를 통한 강평에 있어서 많은 말씀이 계셨고 하는데 사실 그렇습니다. 한 가지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여기 죽 보니까 저희들 임기 이제 1년 지나고 3년 남았습니다. 80% 90% 정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희와 같이 임기를 마무리 하는 김천시청에서 공직자로서의 마무리를 해야 될 것 같은 그런 사무관 이상 국장님, 소장님이 다 계십니다. 그런데 정말 개인적인 바람은 그렇습니다. 민선7기 김충섭호와 제8대 김천시의회가 소통을 통해서 상생해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를 저는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 시의원들 역할이 뭡니까? 좁게는 우리 주민들을 대변해서, 그리고 시민의 어떤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서 오직 김천의 발전 그리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우리 김천을 만들기 위한 거 아닙니까? 여기 계신 분들 다 공통적인 목표고 바람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쨌든 그 과정에서 민원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강하고 다소 약할지언정 강함으로 여러분들은 받아들여야 됩니다. 그래서 시의원들이 이야기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시민 모두가 바라는 그런 바람이고 민원이다 생각하시고 귀담아 듣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제발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해서 어떤 개인적인 바람이 아니라 시민들이 바라는 그런 부분이라고 생각하시고 그렇게 일 처리를 해 주십사 부탁드립니다. 어쨌든 정말 우리 임기만큼이나 여기 계신 삼사십년 하신 공무원의 어떤 여기 계신 분들 거의 다 연수를 봐서 그럴 것 같은데 정말 멋진 김천, 마지막으로 봉사한다고 생각하시고 선심성 행정이 아닌 정말 진실로 이런 부분, 여러분들 스스로가 누구나 다 느끼고 계실 겁니다. 이게 김천을 위한 그런 일들인지 한 번 더 냉철히 생각해보시고 선심성 행정이 아닌 찾아가는 대민의 어떤 봉사 차원에서 어떤 행정이 되어서 정말 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어쨌든 정말 3년 우리 여기 산건위에는 좁게는 여덟 분 계시지만 정말 잘 하겠습니다. 잘 할테니까 우리 이야기들을 귀담아 들어주시고 공직자로서의 마무리를 정말 멋지게 마감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강평을 마치겠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전계숙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행정사무감사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산건 위원님들과 집행부 국·소장님, 과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19년 행정사무감사는 재선 의원님들께서 반복된 지적을 해 주신 부분도 있고 초선 의원님들은 예리한 시선으로 감사를 하셨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예리하게 해서 당황했던 부분도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앞으로 좀 더 꼼꼼하고 정확하게 일처리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예산도 좀 투명하게 실질적으로 쓰는 거는 쓰는 거고 투명하게 편성하고 예산을 집행하는 게 맞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도 의원 생활 5년째 하고 있습니다. 제가 조금 느낀 게 공무원들도 조금씩은 달라지고 있다, 그리고 우리 의원들도 달라지고 있는 거를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가 우리 시 발전으로 다가오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의원님들과 집행부 모두가 김천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서 일하고 있다고, 공통된 과제를 가지고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함께, 다른 거는 서로 다른 거는 맞추고 이렇게 함께 해서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위원님들 질의도 많이 하시고 하셨는데 할 수 있는 거는 과감히 바꾸시고, 아닌 거는 왜 어떻게 해서 안 된다 이렇게 상의도 하시고, 다른 방법이 있다 이런 것도 제시해 주시고, 과중한 업무에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렇게 해 주시면 좋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모두들 수고 많았습니다. 그럼 이 자리에 참석한 국장님과 과장님들께서도 돌아가면서 감사를 받으시면서 느낀 점, 불편하다고 생각되는 점,
명기

이명기위원

위원장,

전계숙위원장

예, 이명기 위원님,
명기

이명기위원

우리 국장님들 세 분은 올 12월에 퇴직입니까?
병진

김병진건설안전국장

예.
명기

이명기위원

우리 과장님들도 올 12월 달에 퇴직하시는 분 계시죠? 올해 12월달. 제가 올 12월달에 퇴직하시는 국·과장님들한테 꼭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간부회의 하시잖아요. 그러면 시장님한테 전달을 좀 해 주십시오. 이제 뭐 시장님 눈치 볼 거 없잖아요. 이제 집에 갈 때 다 되었는데 진급할 일도 없고. 소통을 좀 하시라고, 우리 시장한테. 아마 구국장님 잘 하실 것 같은데 왜냐하면 우리가 가축사육제한 개정 건을 한번 보시더라도 과장님들 한번 생각을 해 보십시오. 시장님은 이렇죠. 자기 손 피 안 묻히겠다는 이야기잖아요. 의회에서 피 묻히기를 바라고, 피를 묻혀 줬으면 감사의 그런 마음도 가지셔야 되는 것 아니에요? 가축사육제한 거리는 가축인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합니까? 우리 시의원들을 위해서 합니까? 아니잖아요. 그로 인해서 피해 보는 14만3천명 우리 시민을 위해서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지금 신문지상이나 모든데 한번 보십시오. 가축 단체들하고 시장님이 합의를 했답니다. 뭐라고. 150미터를 200미터로 하기로. 이해당사자하고 합의를 보는 이 시장을 우리 인정해야 됩니까? 그 사람들은 이해당사자들이잖아요. 사업자하고 합의 보는 이게 있을 수 있습니까? 도대체. 제발 앞으로 이런 데 줄 서는 공무원 되지 마시라고 제가 하는 이야깁니다. 잘못 되었지 않습니까? 그러면 오히려 시장이면 부서장이면 우리 의회에 와서 애로점을 이야기해서 같이 우리가 풀어나가야 되는데 그 사람들하고 만나가지고 자기는 인심 쓰듯이 ‘허허’ 해 가지고 200미터 올려놓고 의회에서 많이 늘려주기를 바라고 앉았고 늘려 놔가지고 단체들이 찾아오니까 다음에, 지금 선거운동 합니까? 아니잖아요. 우리 의회는 여러분들한테 질타를 하지만 아마 그런 것도 있을 겁니다. 우리가 알면서도 질타를 하지만 위에서 지시가 내려와도 그렇다고 해서 여러분들은 시장을 보호해야 되지 ‘시장이 시킵니다’ 이 소리 못하잖아요. 알지만 미리 소통이 안 되기 때문에 그런 거거든요. 그래서 우리 과장님들도 앞으로는 이해당사자들하고는 어떤 경우라도 협의하면 안 됩니다. 합의해서도 안 됩니다. 그거는 바로를 특혜입니다. 특혜. 누구는 특혜를 줄려고 하고 우리는 시민들의 여론을 들어서 그거를 다른 방향으로 가니까 욕은 우리가 다 얻어먹잖아요. 그래서 이제는 일이년 남으신 분들은 또 어떤 자리에 가실지 모르겠지만 정말 올 12월에 퇴직 하시는 국·과장님들은 이제는 할 말 좀 하고 그렇게 나가시는 게 김천의 발전에 선두자들이 된다, 영웅이 된다, 저는 말씀을 꼭 드리고 항상 우리 의회도 산업건설위원회가 있고 자치행정위원회가 있지만 관하고 소통할 수 있는 운영위원회가 있지 않습니까? 운영위원장도 있고. 왜 운영위원장 방이 1층에 있는지 아세요? 다른 위원장 방은 2층에 있는데. 저는 가만히 생각해 봤어요. 왜 운영위원장 방이 1층에 있느냐, 관에서 들락거리기 좋도록 1층에 있는 거예요. 왜? 소통하는 창구인데. 좋은 소리는 거기에서 다 듣고 나쁜 욕은 우리가 다 먹고. 이래서는 안 되겠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정말 이제 한 6개월 남은 국·과장님들은 이제는 회의 들어가면 이런 이야기들도 바로 해 주어서 시장님이 의회와 소통하는 시장이, 의회와 소통하면 김천시민이 행복해집니다. 소통 안 되면 김천시민이 불행해집니다. 정말 꼭 당부를 한번 드리겠습니다. 이 자리가 올해 마지막 자리가 될 것 같아서 제가 말씀을 꼭 드립니다. 앞으로 제대로 된 이야기 한마디씩 해 주고 퇴직하시는 것도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도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전계숙위원장

이명기 위원께서 김천시를 걱정을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제가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국장님, 과장님들께서 돌아가면서 감사를 받으시면서 느낀 점, 불편하다고 생각되는 점, 다음 감사 시에는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 등을 말씀해 주시면 다음 감사 시에 꼭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허심탄회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영훈 국장님 한 말씀해 주시죠.
영훈

구영훈경제산업국장

경제산업국장 구영훈입니다. 전계숙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가 행감을 몇 회를 걸쳐 받았거든요. 받았는데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어느 때보다 사실은 저도 올 12월에 나갈 사람인데 소통이 좀 되었다고 생각했거든요. 물론 집행부에서도 다소 미비한 점이 있었습니다. 답변 자체도 각 과장마다 특성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있었고 그리고 의원님께서도 아쉬운 점이 있다면 너무 지역구에 치우치는 면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아쉬웠고 저도 이번 행감을 마지막으로 끝나는데 앞으로도 저도 물론 이명기 위원께서 말씀하셨지만 내년부터는 일반 시민으로 돌아갑니다. 물론 시민으로 돌아가지만 우리 김천시민으로서 역할을 하겠지만 단지 아쉬운 점이 아까도 말씀 드렸지만 중복되는 부분이 있는데 의원님들께서도 집행부만 너무 요구하지 마시고 같이 상생하고 좋은 협치하면 좋겠어요. 남용철 위원 좋은 말씀 하셨는데 대부분 협치하는 말, 소통 하는 말을 항상 회의 때마다 하십니다. 하시는데 사실 그게 잘 안 되고 있거든요. 그리고 대다수 공무원들은 사실 실지 애먹게 일하고 있어요. 이 부분 물론 위원님들께서 보실 때는 아닌 공무원도 있겠지만 100% 다는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 대다수 공무원들은 정말로 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것 좀 이해해 주시고 앞으로 각종 회의 때나 감사 때나 모든 거를 통틀어가지고 먼저 집행부 공무원들 이해해 주시고 그렇게 서로 소통하고 같이 풀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전계숙위원장

국장님께서 소통이 많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그런데 지역구 의원들이 그 지역구 이야기를 많이 하는 거는 제가 볼 때는 지역구에 대해서는 그래도 지역구 의원이 그 상황을 많이 알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거 아닌가 그렇게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생 협치 하자고 했는데 저희도 같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무원 열심히 하시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있으면서도 우리는 또 우리가 아니면 아무도 지적할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적하는 거니까 그렇게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병진 국장님 한 말씀 해 주시죠.
병진

김병진건설안전국장

건설안전국장입니다. 먼저 행정사무감사 준비라든지 답변이 좀 소홀한데 대해서 인정을 합니다. 소홀하게 된 원인도 보면 올해 초에 산불예방활동이라든지 예산 조기집행, 내년도 예산 확보, 인구 증가라든가 또 지금 현재 감사원 감사를 지난 5월 20일부터 해서 7월 19일까지 계속 받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수감 자료 내는 이런 것 때문에 소홀한 게 사실입니다. 좀 양해를 부탁드리고 이번 행정사무감사시에 지적하신 사업 시행이라든가 업무 추진하면서 소통이 안 된, 또 협치 협조가 부족한 거 하고 앞으로 예산 잔액, 이월 많다는데 그런 지적하시고 의견에 대한 제시하신 의견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적극 반영해서 앞으로 이런 일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행정사무감사 마지막인데 제가 개인적으로 작년, 올해 보면 시의 인사가 상반기, 하반기 두 번 있는데 그 외에는 수시 인사가 잘 없는데 꼭 과장, 계장 회의 때마다 소개를 시켜야 되나, 예를 들어서 정기인사 하고 나서 한 번씩 하면 안 되겠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이야기를 한번 해 봅니다. 이상입니다.

전계숙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건설국장이다 보니까 조기 집행 때문 건설국 특히 직원들이 많이 바쁜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준비해야 될 거는 해야 되고 하니까 노고에 감사드리고요. 강성호 소장님 한 말씀 해 주시죠.
성호

강성호농업기술센터소장

농업기술센터 강성호입니다. 전계숙 산업건설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서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에 노고가 많다는 말씀 드립니다. 농업기술센터 업무에 대해서 사실 지적 사항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업무 추진하면서 소홀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여러 가지 지적사항이 있었습니다만 지적사항을 빠른 시일 내에 시정하도록 하고 건의사항은 앞으로 검토해서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부터는 이런 지적 사항이 현저하게 줄어들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기간 동안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서 수고하셨다는 말씀 드리고 앞으로도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서 꾸준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계숙위원장

소장님, 우리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서 늘 고생하시는데 지적사항이 다시 올라오지 않도록 노력해 주신다 하신데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게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과장님들도 평소에 느끼신 것, 김준호과장님,
준호

김준호환경위생과장

점심시간이 되었는데 제가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오늘 제가 강평에 와 보니까 느낀 게 저희 집행부 공무원이나 의원님이나 마음은 똑 같은 거를 절실히 느꼈습니다. 오로지 우리 시민을 위해서 우리가 봉사하면서 발전하고자 하는 마음은 똑 같은 거 같은데 저도 한번 되돌아 봤습니다. 제가 행정을 하면서 개인적인 사심은 있지 않았는지, 어떤 면에서도 마찬가지 의원 여러분께서도 개인적인 그런 감정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하지 않았는지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강평에 같이 시민을 위해서 한 마음을 갖고 있다는 그 자체만 보고 저는 좋은 자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무쪼록 앞으로도 우리가 그런 마음을 가지고 집행부와 의회 마음을 끝까지 이해해서 시민들을 위해서 일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전계숙위원장

김준호 과장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들 시민을 위한다는 생각으로 일한다고 하셨는데 우리가 사심이 있지 않나 그런 말씀을 해 주셨는데 사람이니까 사심이 조금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집행부도 그렇지만 저희 의원님들을 조금 이해를 부탁드리면 의원님들이 자기 개인 이익보다 저희는 주민을 많이 대하기 때문에 민원을 많이 접하기 때문에 그 분들한테 뭘 해 주기 위한 그런 마음이 기본적인 것입니다. 우리 공무원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저희가 표를 얻고 이런 것 보다 일단 주민을 먼저 생각하니까 그 분들한테 호소를 하면 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조금 어긋난 게 있지만 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있으니까 그런 거는 조금 의원님들한테 서운한 게 있더라도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준호

김준호환경위생과장

그게 아니라 제가 그런 게 있었지 않나 되돌아 봤습니다.

전계숙위원장

예, 과장님 마음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과장님들도,
복상

이복상위원

말씀하세요. 편하게.
영민

나영민위원

위원장님께서 하셨으면 더 좋았는데 말씀을 안 해서, 건설국장님 말씀하신데 대해서 의원님들 전체 의견이 아니고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 거를 말씀 드리면 물론 국장님하고 저하고 생각이 좀 다른데 회의 앞전에 국장님이 과장님들 소개하고 과장님들은 계장님들 소개를 하고 하는 게 인사가 있으면 어느, 과장님들은 사실 다 압니다. 국장님이 과장님들 소개를 안 해도 어느 과장님이 어디로 갔다 이런 거는 아는데 계장님들은 실지로 모릅니다. 어느 계장님이 어느 부서로 이동했다 그거를 모르니까 그때 인사를 하면 저 같은 경우는 메모를 합니다. 그래야지 내가 부탁할 사항이 생기면 과장님들한테 일일이 다 못하잖아요. 그럼 어느 계장님이 어느 계로 가셨더라, 이런 거를 체크해서 하니까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그거는 해 주시는 게 안 맞겠나, 과장님들이 어느 의원님들이 스타일이 어떻다 이런 거는 다 파악하시겠지만 우리 의원들이 계장님들 스타일까지 다 파악을 못하거든요. 최소한 어느 부서로 이동했다 카는 거 정도는 알아야 되니까 그거 좀 불편하시더라도 6개월, 1년에 몇 번 아니니까 그렇게 해 주시면 저희들이 의정활동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그렇게 반대 의견을 말씀 드리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전계숙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 강평에는 읍면동에 면장님들, 동장님들께서 함께 참석해 주셨는데 평소에 접하지 못한 부분들도 면장님들도 계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좀 남다른 생각이 다를 거 같은데 혹시 말씀하실 분 계세요?
도우

이도우문화관광과장

2020년 대구경북관광의 해인데 관광이, 복지에 예산이 관광으로 넘어오는 것 같습니다. 그게 참 안타깝고 이게 하다 보면 관광이 너무 방대합니다. 저도 문화관광과에 와 보니까 사업도 많을뿐더러 행사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보조단체나 모든 행사에 참석을 안 하면 관심이 없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하여튼 행사가 많지만 항상 하시는 말씀들이 행사를 줄여야 된다는 말씀도 많이 하십니다. 저도 행사를 줄였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단체들로 봐서는 하나의 1년에 자기들만의 어떤 색깔을 낼 수 있는 행사이고 그런 생각이 듭니다. 하여튼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복상

이복상위원

올해 12월에 퇴직하시는 과장님이나 좀 이야기 하세요. 시의회에 나무랄 부분은 좀 나무라고 이야기 한마디씩 하세요. 다른 분 퇴임하시는 분,

전계숙위원장

김동기 위원님께서 하고 싶은 말씀이 계시는데,

김동기위원

아까 계장님 말씀 하셨는데 우선은 면장님하고 동장님들 여기에서 뵈니까 기분이 상당히 좋다고 말씀 드렸는데요. 우리가 감사를 할 때 이번에 새로 바뀌었는데 매뉴얼이 정해져야 될 것 같아요. 처음 접하다 보니까 상당히 부실했던 점도 있고 하기 때문에 의회나 아니면 행정부 쪽에서 매뉴얼을 정해가지고 우리가 주었을 때 좀 확실한 자료를 받지 않겠나 하고 그 매뉴얼을 정하는 거 하고요. 그리고 문화관광과장님이 말씀하셨는데 저는 이번 감사때 그런 이야기를 했었어요. 김천에 축제를 TF팀을 만들어서 하나의 큰 틀로 묶어서 가는 것이 낫지 않느냐, 꽃 축제부터 해가지고 연결이 되고 있는데 이거를 너무 산발적으로 각 단위 조직마다 하다 보니까 시너지 효과도 내지 못하고 그냥 단타로 치고 빠지는 듯한 이런 행사 위주로 하는 것 보다는 꽃 축제부터 해서 김천시 전체 대부분 축제가 보면 꽃에서 시작해서 과일로 끝나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아까 TF팀을 구성해서 제대로 된 축제를 테마가 있는 축제를 한번 만들었으면 좋겠다 그 말씀을 드렸는데 거기 대해서 여러분들 오셨으니까 그 부분들 한번 고민 좀 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안을 제시합니다. 이상입니다.

전계숙위원장

우리 회의 중에서도 김동기 위원께서 말씀 하셨는데 김천에 꽃 한번 참고 하셔서, 국장님 축제를 그게 연계가 되어서 축제를 발전시킬 수 있으면 그렇게 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럼 국·과장님께서 말씀 안하시면 마칠까요.
명기

이명기위원

투자유치과장님 할 말 없습니까?
동형

이동형투자유치과장

위원님들께서 발언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투자유치과에 위원님들께서 주신 예산은 공정하고 성실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3월부터 산업단지 분양 공고를 해서 홍보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도 저희 시에 좋은 기업이 유치가 되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도 3단계 입주한 주식회사 대정처럼 고용 창출이 될 수 있는 그런 우량 기업을 유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집행부와 의회 간에 소통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전계숙위원장

수고 많으십니다. 3단계가 고용 창출이 많이 될 수 있도록 분양을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위원회에서도 공무원 분들의 의견을 들었으니 다음 행정사무감사 시에는 반드시 참고하여 원활한 행정사무감사와 업무가 추진되도록 참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료 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관 여러분! 감사기간 동안 대단히 수고 많았습니다. 이상으로 산업건설위원회 소관에 대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2시08분 감사종료

전계숙출석위원

이복상 김동기 나영민 남용철 박해수 이명기 이선명
상태

황상태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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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북 김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