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기위원
제일 뒤에 해야 말을 좀 하는데 앞에 해 가지고 짧게 해야 되겠네. 사무감사 받는다고 고생 많았습니다. 저도 시의원 5년차에 들어갑니다. 처음 일이년 전에 열정을 가지고 참 많이 변화를 했으면 하는데 초점을 많이 맞추었습니다. 또 덩치가 작은 반면에 하느님께서 목소리를 크게 주셔서 저 개인적으로는 감사한데 듣는 사람들은 짜증 좀 날 겁니다. 그런데 여러 가지로 산업건설위원회 소속은 사실 발로 뛰고 몸으로 때우는 분들이라서 크게 일을 잘했다 못했다 그렇게 평하기는 다들 애로점이 있는데 그렇게 평하기에는 좀 야속한 거 같아서 잘했다 못했다는 부분에서는 제가 평을 하지 않겠습니다. 여러 가지 주위 환경을 봤을 때 특히 환경위생과는 정말로 14만3천명의 살아가는데 산소를 공급할 수 있는 과가 되어야 되겠다, 고충도 심합니다. 민원이 제일 많고. 아마 환경위생과나 그 다음에는 교통과가 아마 민원이 제일 많을 겁니다. 그래서 좀 더 솔선수범하셔서 조금이라도 우리 시민한테 피해가 된다면 적극 행정력을 발휘해서 법과 원칙대로 좀 처리를 해 주십사 하는 바람입니다. 그 다음에 문화관광과가 자치행정 소속으로 있다가 산건위로 왔는데 문화관광과는 행사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70주년, 70주년 끝났으니까 내년도부터는 행사를 조금 줄이시기 바라고요. 그 다음에는 관광은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공무원이 예산을 가지고 인위적으로 만들려고 그러면 관광은 실패한다, 관광은 관광할 수 있는 곳에 규제만 완화해 주면 땅 주인들이 투자를 다 합니다. 민간자본이 들어오지 않고는 관광을 성공 시킨 데가 예를 들어서 한 곳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공무원이 다니면서 포크레인으로 파내고 이런 거 할려고 하지 마시고 그 일대에 규제를 완화해 주어서 시민이 주주들이 같이 참여할 수 있는 그런 관광벨트를 만들어가는 게 시대에 맞지 않는가 저는 그런 생각을 한번 해 봅니다. 산림녹지과는 주변에 보면 가로수라든지 이런 것들이 죽은 나무들이 더러 있습니다. 좀 바쁘시겠지만 빨리빨리 해서 다시 새로운 나무를 식재를 할 수 있도록, 왜냐하면 나무가 잘 심어져 있는데 하나가 죽어 있으면 굉장히 꼴불견이거든요. 그래서 작은 것에 세심을 배려할 수 있는 그런 푸른 숲을 갖추는 과가 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건설교통과는 작은 거 보다는 좀 크게 정말로 외지에서 김천에 들어올 수 있는, 사람 살기좋은 곳을 만들려고 하면, 이 장소에는 이주하면 15가구 20가구라도 들어올 수 있겠구나 하는 판단되는 자리가 있으면 예산을 편성하셔서 기반시설을 우선 해 놓는데 중점을 두어야 우리가 인구 늘이기에도 도움 되지 않겠는가, 항상 보면 ‘뭐 좀 해 주시오’ 그러면 ‘거기 몇 집 있습니까?’ ‘두 집이네’ ‘안됩니다’ ‘다섯 집이네 됩니다’ 이거 보다는 미리 선점해서 외부 사람들이 들어올 수 있는 길과 전기는 들어갈 수 있도록 해 놓는 게 그 분들이 땅 사러 와가지고 경치 좋으면 머물지 않겠습니까? 좀 큰 틀에서 사업을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각 부서마다 위원회가 참 많습니다. 이 대목은 좀 제가 오늘 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어 주셨으면 합니다. 위원회를 구성하면 각 위원회마다 특성이 있을 겁니다. 좀 전문적인 사람들로 해서 부서장들이 과장님들이 좀 선정해서 그 부서 국장님하고 상의하셔가지고 그렇게 위원회를 구성해 주십사 제가 재차 당부 드립니다. 지금 몇 군데는 보면 아마 시장님 눈치 봐가지고 좀 가까운 분들 이런 분들 전혀 전문성이 없는 분들을 위원회에 넣어놓은 부서들이 더러 있을 겁니다. 제가 위원회마다 하나하나 찾아내면 찾아낼 수 있는데 과장님들과 국장님들의 의지가 아니기 때문에 그냥 묵과하고 넘어가는데 그래가지고는 우리 김천이 절대 발전하지 않습니다. 결국은 그 위원회가 도시계획위원회라든지 이런 업무적으로 있는, 시에서 있는 위원회 말고 나머지는 결국은 3년반 이후에 선거판으로 돌아간다는 겁니다. 그 위원회가. 그거를 계속 우리가 반복하시겠습니까? 그래서 위원회 선정하는 거는 꼭 정말로 전문가들로 해서 김천을, 그 위원회를 좀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지난번에도 말씀 드렸습니다만 기술센터 5개 과 합쳐서 제가 소장님한테 말씀 드리겠습니다. 과장님들도 보조금을 많이 주는 데가 기술센터, 사회복지과 이런데인데 보조금을 많이 주고 농민이라는 이름으로 업무를 보는데는 굉장히 업무를 쉽게 봅니다. 의원들이 무슨 어떤 질타를 하든지 어떤 보조금이 가는데 의원들이 부정적인 의견을 내 놓으면 회의도 끝나기 전에 밖에서 사람이 먼저 압니다. 이거 작년에도 제가 강평때 이야기 했는데 앞으로 절대 이런 일이 없도록 해 주십시오. 절대. 우리 의원들이 어느 단체 어디에 보조금 가는 게 우리 돈 주는 게 아닌데 뭐 배 아파서 카겠습니까? 아닌 거는 아니다라고 여기에서 떳떳이 이야기 할 수 있어야지 김천이 행복합니다. 무슨 행사 같은 거 벌여가지고 시장님 모시고 3분 인사말 하는데 따라다녀서는 절대 김천이 발전하지 않습니다. 여기 있는 17명이 아닌 거를 아니라고 이야기 했을 때 김천이 발전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지 않습니까? 지금은 뭐 달나라 위성도 쉽게 띄우는 판인데 아직도 우리 김천시 공무원들 그렇지 않겠지만 사고는 70년대 후반에 머물고 있어요. 지금 머물고. 그리고 인사권을 시장이 가지고 있다 보니까 시장님 한 사람한테 모든 분들이 매달려 있는 듯한, 그러면 의회가 필요가 없잖아요. 시장 혼자서 하면 되지. 그러다 보니까 어떻게 합니까? 퍼준다는 감을 받을 수 있는 예산들이 많이 올라온다는 이야깁니다. 그래서 이런 거는 정말로 지양을 해 주시고 오늘 이 자리에 오신 분들은 다 사무관 이상 되면 공무원 많이 남아도 4년, 5년 남은 분들 별로 없을 겁니다. 아마 3년, 4년, 짧게는 2년, 1년. 앞으로 우리 임기가 끝나기 전에 여기 있는 칠팔십 %는 김천시민으로 돌아갑니다. 시민으로 돌아갔을 때 보면 저희들이 이야기하는 게 이해가 갈 겁니다. 맞을 겁니다. 지금 조직 사회에서 어쩔 수 없는 여러 가지 상황도 있겠지만 이제 공직이라는 틀을 벗고 시민의 한사람으로 돌아가면 여러분도 저희들한테 부탁할 겁니다. ‘이거 이거 이런 데는 돈 주면 안 돼’, ‘이거는 이렇게 하면 안 돼’, ‘이의원, 김의원 이렇게 좀 해 줘’ 그렇게 부탁할 분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김천을 사랑한다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예산도 잡아 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읍면동에서도 동장님, 면장님들이 나오셨습니다. 아마 7대 때는 그런 예가 아마 없었을 거예요. 그리고 유일하게 올해 우리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다섯 곳을 방문해서 감사를 했습니다. 이제 읍면동 단위가 오히려 더 본청보다는 감사를 더 빡세게 받아야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 면장님, 동장님들 보시지만 돌아가셔서 만약에 자기 지역에 사무감사 받은 자료를 2년 전, 3년 전, 4년 전 찾아보시면 지금 자료와 거의 동일할 겁니다. 그러시면 안 됩니다. 사무감사는 저희들이 나가는 거는 예산을 저희들이 통과 시켜주면 본예산의 목적대로 돈을 사용했는지 안 했는지를 저희들이 감사하러 가는데 감사 자료는 엉뚱한 거만 나와 있어요. 이제는 앞으로 돌아가시더라도 다음 후임 면장님이나 동장님도 오실 거니까 앞으로는 자기 해당 구역에 사무감사 나가면 예산에 준한 사무감사 책자를 만들어야 된다, 이제는 그렇게 좀 인식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감사 받는다고 고생 많았습니다. 모두들 우리 김천을 위해서 화이팅 합시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