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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희걸 의원 발언

121회 제1본회의200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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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를 들어 아까 "토목과소관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제설장비라든가 언덕에 예를 들어서 신정3동같은 경우는 상당히 고지대가 많습니다. 겨울철에 염화칼슘을 뿌리지 않고서는 차량이 오르락 내리락 할 수 없는 지역들이 몇 군데가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생각했을 때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비가 올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철식 도로포장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좀 이뤄진다고 그러면 좀 쉬울텐데, 그냥 쭉 일반포장 하듯이 포장을 해 놓다 보니까 미끄럽단 말이에요. 특히 겨울에는 조금만 눈이 온다든지 그러면 차량이 다닐 수가 없어요. 기획예산 세울 때 그런 부분들까지, 물론 토목과에서 또는 동에서 요청이 들어오고 한다고 그러면 바로 대책이 수립되겠지만 그렇지 못한 부분에 있어서도 기획예산과에서 좀 더 파악을 해서 그렇게 예산세울 때 만들어 준다고 그러면 오히려 원활한 행정이 되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말씀을 해 주시고, 금번에 겨울철 종합대책을 수립할 때 그런 부분까지도 감안을 하신다고 그러면 올겨울이 일반 구민들이 지내기에는 편안한 겨울이 되지 않겠는가 생각하는데, 어떻습니까?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