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희걸 의원 발언
위원 지금 감사담당관께서 말씀하시는 것하고 실질적으로 구민들이 참여하는 입장하고는 다르다는 얘기입니다. 지금 말씀하셨잖습니까. 그 자리에 앉아서 업무파악을 한다든지 업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내용은 모르면서 명예증만 가지고 있다는 얘기에요.
그래 가지고 어떻게 홍보를 할 수 있겠느냐는 얘기에요. 감사담당관께서는 감사담당관 자리에 앉아 계실 때 일주일이면 일주일 동안에 감사담당관에서 일어나는 업무사항에 대해서 파악을 하고 근무를 했습니까? 그렇지 안잖습니까.
그렇죠? 그러면 명예감사담당관이다 했을 때 그 사람이 종합적으로 감사 업무는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고 실질적으로 각 부서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일을 하고 있는지 어느 정도 개략적으로라도 알고 있어야 홍보를 하든가 말든가 할 것 아닙니까. 그렇잖습니까?
그렇다고 해서 660명을 대상으로 해놓고 어디 강당에서 전체적으로 구청장의 인사말만 하고 끝내버릴 것입니까? 임명장만 주고 끝내버릴 거에요? 그래 가지고는 홍보가 안 되잖습니까.
방법을 달리하라는 얘기입니다. 과거에도 그러한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잘못된 것을 왜 또 다시 추진하느냐? 추진할 바에는 열의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을 공모해서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얘기입니다.
지금 주민자율평가단도 마찬가지입니다. 거기에 들어가 있는 사람들은 나름대로 열심히 할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개별적으로 영입이 되어 가지고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왕이면 열의를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사람들을 공모해서 그 자리에 앉아서 구정업무 현안들을 파악하고 동에 가서 홍보를 했을 때 효과가 있는 것이지 내 명예만 가지고 동네에 다니면서 얘기할 수 있는 그런 자리는 잘못되었습니다. 80년대 사고가 아니라 지금은 2003년도입니다. 2003년도에 새로운 사고를 가지고 업무를 진행하라는 얘기입니다.
이번 인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한 사람 구청장이 인사발령을 냈을 때 잘못됐습니다.라고 얘기하는 사람이 없어요. 책임지는 사람이 없어요.
그래 가지고 어떻게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할 수 있겠느냐는 얘기에요. 지금 공무원 시험 봐 가지고 채용이 됐습니다. 그 사람들이 만능인이 아니에요.
이제는 전문화시대입니다. 그러면 공무원들도 각 부서에 해당되는 부분에 대해서 노예처럼 일 하는 게 아니고 전문지식을 가지고 일을 했을 때 우리 주민들에 대한 복지증진을 가져 오는 것이고 복리를 가져 오는 거에요. 전문성이 없이 위에서 시키는 대로 해 가지고 무슨 도움이 되겠느냐는 얘기입니다.
공무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방법을 감사담당관실에서 마련할 때는 더군다나 구청장이나 부구청장에 대해서 직속으로 보고할 수 있는 자리에 있는 감사담당관실에서는 먼저 공무원들을 단속할려고 하는 게 아니고 사기를 드높일 수 있는 방법을 먼저 연구해서 구정이 원활하게 돌아가고 50만 구민을 위해서 복지증진을 가져 올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먼저 해야 될 일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면서 감사담당관님의 말씀을 다시 한번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