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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이강헌 의원 발언

152회 제1본회의200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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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호의장

의원님들께서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52회 안양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팀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대근

양대근의사팀장

의사팀장 양대근입니다. 먼저 이번 임시회 개최경위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5월 6일 천진철 의원 외 7인으로부터「지방자치법」제45조제2항 규정에 의하여 5월 15일 임시회 공고로 같은 법 제45조제3항 규정에 따라 오늘 제152회 안양시의회 임시회를 개의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제151회 임시회 이후 접수된 안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5월 20일 대집행기관 시정질문과 관련하여「지방자치법」제42조제2항 및 「안양시 회의규칙」제66조제1항 규정에 따라 박현배 의원 등 5인으로부터「시장 등의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이 발의되어 오늘 제1차 본회의에 상정되어 의결하시게 되겠습니다. 다음은 의원발의 조례안으로써 5월 20일 김웅준 의원 외 5인으로부터「안양시 학교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제출되어 이를 같은 날 보사환경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다음은 안양시장으로부터 제출된 조례안으로써 5월 15일「안양시 시정발전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등 3건과 같은 날「안양시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전부개정 조례안」외 2건 등 모두 6건에 대해 다음날 5월 16일 이를 소관 상임위원회인 총무경제위원회와 보사환경위원회에 각각 회부되었습니다. 기타 의안 접수 및 회부 그리고 계류안건 등에 대해서는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안접수 및 회부현황 (본회의)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권용호의장

그럼 의사일정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먼저 금일의 의사일정 제1항「제152회 안양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152회 임시회는 지난 5월 8일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한 바와 같이 5월 22일 목부터 5월 28일까지 수까지 7일간의 회기로써 당초 제1차, 제2차 본회의에서는 시정질문을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제2차 본회의 일인 내일 5월 23일 LS타워 준공식 등 행사참석 관계로 인해 부득이 제1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본회의 차수 및 휴회기간이 변경됨에 따라 현행 의사일정을 수정하여 변경된 의사일정으로 회기를 운영코자하는 것으로써 금번 제152회 임시회 회기를 오늘 5월 22일부터 5월 28일까지 7일간으로 결정코자 합니다. 이에 대해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의석에 배부해드린 의사일정 및 각종 자료 등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152회 안양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제152회(임시회) 의사일정(현행) 제152회(임시회) 의사일정(변경) (본회의)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상 3건 부록에 실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제152회 안양시의회(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관례대로 선거구 순서에 따라 문수곤 의원과 심재민 의원 이상 두 분을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선출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3항「시장 등의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제안의원이신 박현배 의원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현배의원

박현배 의원입니다. 대집행기관 시정질문과 관련하여「시장 등의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에 대해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제 안 설 명 이번 제152회 안양시의회 임시회에서 집행기관의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과 이에 대한 답변을 통해 시정계획 및 현황을 파악하고 주민을 대표하는 의회의 의사를 시정에 반영코자「지방자치법」제42조제2항 및 회의규칙 제66조제1항 규정에 따라 시장 등의 관계 공무원의 본회의 출석을 배부해드린 출석요구서와 같이 요구한 것입니다. 출석일은 제1차 본회의 개회인 오늘 5월 22일로 하며 주문에서 밝힌 바와 같이 시장 등 관계 공무원 12명에 대해 본회의 의결로 출석을 요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본 의원 등 5인의 의원이 발의한「시장 등의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주문과 같이 원안대로 의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장 등의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본회의)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권용호의장

박현배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박현배 의원께서 제안설명한「시장 등의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에 대해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금일의 의사일정 제4항「시정질문」을 상정합니다. 배부해드린 의사일정 등 자료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이번 임시회 시정질문을 신청하신 의원은 일문일답으로 신청하신 이강헌․권주홍․김웅준․박현배 의원 네 분의 의원과 일괄질문답변으로 신청하신 이재선․명상욱 의원 등 두 분을 포함 총 여섯 분의 의원께서 시정질문을 하시게 되겠습니다. 질문하시는 여섯 분 의원께서는 회의규칙 규정에 따라 질문시간 등을 준수하시고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집행기관에 대한 시정질문은 질문요지서 순서와 내용에 따라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시정질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일문일답순서로 이강헌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헌

이강헌의원

저는 안양 사선거구 출신 이강헌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안양 시민 여러분, 그리고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시장님을 비롯해서 집행기관 간부 여러분! 저의 시정질문에 참석해 주시고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시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시장께서는 답변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안양예술공원의 비토 아콘치 작품 Linear Building up in the trees 일명 선으로 된 나무위의 집이 작년 6월에 준공한 이래 아직까지도 작가의 승인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가로부터 실시설계도면의 승인을 받지 않고 임의대로 시공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작가는 법률적인 문제를 거론하며 시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임의대로 시공하게 된 경위, 현재의 추진내용과 향후 대책에 대한 질문에 상세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당초 예산 약 4억원에서 3차에 걸쳐 22억 5천만원으로 증액을 하였는데 APAP예술감독 이영철 교수, 설계회사인 이공건축의 이관직 소장과 안양시는 각각 어떠한 책임과 역할을 하였는지 답변 바랍니다.
본 의원의 다음 질문에 대한 답변은 서면으로 대체하고 몇 가지 추가질문을 하겠습니다. 2005년 APAP예술감독 이영철 교수가 비토 아콘치를 섭외하고 2005년 말로 이영철 감독은 임기가 만료되었고 본 사업은 설계변경으로 2006년으로 이월되었습니다. 이공건축 이관직 소장은 언제부터 본 사업에 관련하였습니까?
계약서에 따르면 비토 아콘치의 한국대리인을 지명하게 되었는데 누가 지명되었습니까?
비토 아콘치하고 합의를 보았습니까? 합의를 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럼 일방적으로 지명을 한 겁니다.
대리인의 역할이 무엇인지 알고 계십니까?
국내 에이전트로서 활동을 사실상 했다고 말씀하시는데 그 역할이 무엇입니까? 계약서상 역할이 무엇인지 알고 계십니까?
실시설계도면에 대한 모든 디자인에 도움을 주고 또 한국의 법률, 예산 관리 또한 자재조달 여부 문제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관직 소장이 실시설계를 맡아서 작가로부터 승인 받지 않은 실시설계도면을 2006년 1월 25일에 안양시에 제출했으며 실시설계는 작가로부터 승인 받을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 것입니까?
그 내용은 이미.
나와있는데.
시공설계 도면 승인을 받을 책임이 안양시에 있는지 이관직 씨에게 있는지 말씀을 하세요.
네.
안양시입니까? 이관직 씨입니까?
추진한 것은 안양시죠? 그렇죠? 추진위원회니까 안양시에서 이관직 씨가 아니라 안양시에서 실시설계 승인을 받을 책임을 갖고 있는 것 아닙니까?
APAP가 안양시잖아요? 제가 드리는 말씀이 APAP라고 자꾸 그러시는데 안양시입니다. 작가가 아닙니다. 이관직 씨가 아닙니다.
계약서에는 작가의 동의를 받아서 시공감리를 지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안양시에서 임의로 지정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APAP라고 보세요.
그렇게 착각을 한 거죠.
그렇게 하여간 책임회피를 하시는 거죠? 알겠습니다. 그런데 그 작가 승인여부를 떠나서 시공감리를 지정할 때는 작가와 또 동의를 구해서 하게끔 되어 있어요. 그런데 아무 연락도 없이 임의대로 했다는 것입니다.
계약서상에는 작가동의를 받아서 하게끔 되어 있어요. 계약서 내용을 확실히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질문 넘어가겠습니다. 이관직 소장은 작가가 승인하지 않은 실시설계를 안양시에 납품한 후에도 여러 번 설계변경에 관한 메일을 작가와 주고 받고도 안양시에 알리지 않고 2006년 6월 말에 추가디자인을 요구를 해서 설계변경 내용을 안양시에 일괄 통보를 하였습니다. 그렇죠?
안양시는 7월 13일자로 이공건축에 불가통보를 하였으므로 당연히 사업추진을 보류 또는 중단했어야 하는데 시장님의 의견은 어떠하십니까?
그 내용은 이미 나와있습니다. 서면답변에 나와있어요. 여기 제가 질문한 것은 그렇게 불가통보를 했는데 왜 임의대로 또 착공을 했느냐고요. 불가했으면 벌써 중단했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임의대로 하는 거죠. 예산이나마나 작가 승인 없이 모여서 작가 디자인 변형해서 마음대로 착공을 할 수가 있느냐고요. 알겠습니다. 네 번째입니다. 이공건축의 이관직 소장이 2006년도 6월 10일에 본 사업을 안양시와 협의해서 다시 추진하겠다는 이메일을 비토 아콘치 측에 연락한 후 2007년 6월에 준공할 때까지 1년여 동안 작가와 어떠한 연락도 하지 않았습니다. 안양시는 그동안 작가 모르게 임의대로 착공하고 시공하고 준공까지 하였는데 이것이 법률적으로 또한 상식적으로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알겠습니다. 국제적인 작가를 초빙해서 대규모 사업을 하면서 협의도 제대로 하지 않고 실시설계자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안양시는 확인조차 안 했다는 것은 이러한 사업을 추진할 능력이 당초에 안양시에는 없었고 그동안 직무유기, 책임회피의 행정 만능주의에 빠진 무책임에서 비롯됐다고 보는데 시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책임 회피하시네요.
납품에 대한 책임은 안양시에 있는데 승인 받지도 않고 그냥 이관직 씨가 주는 도면 가지고 나중에 공사해 버린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게 직무유기가 아니고 뭡니까?
계약서상에 나와 있어요. 계약서도 제대로 안 보시고 지금 답변을 하시고. 책임 있게 말씀해 주세요. 또 다음 질문하겠습니다.
당시 2006년 말까지 이필운 시장께서는 안양 부시장으로서 예술도시기획단 사업을 직접 관장하였는데 어떠한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까?
그래서 단지 답변에서
실시설계 단계뿐만 아니라 나중에 착공할 때까지 부시장 역할을 하셨습니다.
그 확인조차 안 하고
착공까지 하시는 것 보고 그때 가셨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단지 답변에서 말씀이죠, “안타깝다.” “아쉬움이 있다.”라고만 말할 수 있겠습니까?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제 입장에서 그 당시에는 시장이 시키는 대로만 했기 때문에 모른다. 그 말씀이시죠?
그러면 책임 회피를 하세요.
당시에 부시장으로 재직을 하고 계셨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대해서는 관련이 없으셨다. 알겠습니다. 전혀 관련이 없으셨다. 일곱 번째입니다. 작가의 의도를 살리지 못한 작품이 예술 작품으로 가치가 있다고 보십니까? 작품의 위치가 숲 속인 만큼 자연과 조화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 위치라는 게 무슨 역할을 하겠습니까? 그 자체가 도시에 있는 것과 숲 속에 있는 것과 달라야 합니다. 그래서 디자인이나 설치 제작을 잘못하면 단지 이상한 구조물이 돼요. 오히려 주변 환경을 해치는 흉물로 남을 수도 있습니다.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시장님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어디가 잘못됐다는 말씀인지
제가 흉물이라고 안 그랬습니다. 흉물로 남을 수도 있다고 그랬습니다.
잘 정비해서 수정만 한다면 괜찮은 작품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여덟 번째는 이공건축은 2006년 1월 25일에 안양시에 실시설계를 납품하고 3월에 실시설계 도면을 아콘치 스튜디오에 보냈다는데 사실입니까?
그러니까 다시 말씀드리면 이공건축 비욘드 스페이스 이관직 씨가 2006년 1월 25일에 안양시에 실시설계를 납품했어요.
그리고 3월에 그 실시설계 도면을 이공건축에서 직접 또 비토 아콘치 측에 보냈다는데 그것이 사실입니까?
3월에 보냈다고 돼 있어요. 일정에 되어 있고 그런데 확인은 못했습니다. 이관직 씨가 지금 통화가 안 된대요.
확인을 한바가 없는 게 아니라 확인을 꼭 하셔야 됩니다. 이 실시설계 도면의 승인을 받을 책임이 안양시에 있는데 왜 또 이공건축에서 직접적으로 비토 아콘치 측에 도면을 보냈다는 얘기가 들리는지, 그것은 서로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누군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또 아크릴 패널의 세부내용 등 실시설계에 대하여 비토 아콘치 측은 전혀 협의한 적이 없대요. 그 도면을 받은 적도 없답니다. 누구의 말이 맞습니까? 이관직 씨의 말이 맞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아니면 비토 아콘치 측의 말이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또 모른다. 이관직 씨가
그런데 그것이 잘못됐다는 얘기입니다. 협의했다면 승인을 받아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런데 승인을 안 받았는데 뭘 또 그렇게 “협의를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또 “도면을 보냈다.”고 생각을 합니다. 상식적으로 이렇게 생각을 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예, 알겠습니다. 보냈으면 협의를 보고 나중에 최종 승인을 받은 결과
그게 잘못된 거죠. 지금 안양시에 책임이 있다고 했잖아요. 승인 받을 책임이 안양시에 있다고 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승인 받지도 않고 이관직 씨가 준 설계도면 가지고 승인 받았다고 생각을 하느냐고요. 말이 앞뒤가 안 맞지 않습니까?
알겠습니다. 믿는 게 아니라 확인도 제대로 안 하고. 예, 알겠습니다. 자꾸 이관직 씨한테 모든 것을 떠넘기고
알겠습니다. 물론 이관직 씨가 잘못한 점 많이 있습니다. 있지만 안양시 책임자로서 또 준비하고 책임져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시장님께서 말씀하실 입장에서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알겠습니다. 또 그리고 작가와 협의 없이, 사실 협의 없이, 승인 없이 무모하게 본 사업을 추진한 말 못할 사정이라도 있었습니까? 아니면
알 수 없는 사정이 있는 것
알겠습니다. 하여튼 시장님께서도 모르시는 사정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아홉 번째입니다. 아홉 번째 질문을 하겠습니다. 그동안 의사소통의 부재에서 발생된 중대한 실책이라고 말해 왔습니다. 지난 3월 16일 비토 아콘치의 마지막 메일입니다. 비토 아콘치는 우리가 메일을 보내면 제가 쭉 봤지마는 거의 즉시 회신을 해줘요. 이번에도 우리가 13일 날 메일을 보냈는데 16일 날 답신이 왔습니다. 그런데 그 마지막 메일에서 아크릴 패널 전면 교체를 강하게 주장하며 그의 수정대로 해주지 않는다면 승인해줄 수도 없고 작품 철거까지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또한 법적인 문제를 변호사와 상의해서 알리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안양시는 두 달 동안 아무런 준비도 하지도 않고 그의 행동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것입니까? 말씀해 보세요.
그런데 그 뜻을 그렇게 보시면 안 됩니다. 그것은 갔다 와서 법률적인 그런 절차를 밟겠다는 내용입니다. 그 내용을 잘 보십시오. 그리고 말이죠, 안양시는 작년 10월에 수정 요구를 받고도 계속 미루고 있다가, 연구 검토하고 있다가 3월 14일 날 우리의 입장을 보냈어요. 거기서 이틀 만에, 거기는 벌써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단호한 입장이에요. 16일 날 자기 입장을 확실히 밝혔습니다. 그리고 다음 단계로 법률적인 단계로 들어간다고 되어 있어요. 그런데도 그 후에 그것을 받고 지금까지 뭐 한 게 있습니까? 안양시에서 뭘 준비했습니까?
법률적인 검토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실무자하고 상의하니까 아무 것도 진행되는 게 없습니다.
말로만 되는 거지 어떤 추진내용이 하나도 없어요. 저한테 안 줬는지. 얘기 안 했는지.
자료라는 게 무슨 자료가 있는지 그것을 다시 한 번 이 질문 끝난 후에 제출해 주십시오.
변호사와 협의했다는 얘기가 아니라 두 달 동안 왜 지연시키고 아무런 회신을 안 하고 있는지. 그런데 제 생각에는 사실 그래요. 준비를 하고 뭐 한다고 하셨는데 중간 답신 또한 전화라도 해서 그의 의중을, 비토 아콘치의 의중을 파악하고 대처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안 하고 있잖아요. 이것은 복지부동의 무책임한 자세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니 문제가 발생하는 겁니다. 시장께서 직접 전화라도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잘못되니까 문제가 되니까 자꾸 발생되는 겁니다. 해결이 안 됩니다. 가만히 앉아서 이제 와서 뭘 준비하는지 몰라도 법률적인 검토, 벌써 거기에 대응할 뭔가 의중을 파악을 하고 이래야지 거기서 뭐 어떤 요구가 또 올지 모르는데 말이죠. 알겠습니다.
의사 확인을 뭘 해요. 회신을 받고서는 그냥 전혀 서로 연락이 없는데. 알겠습니다. 열 번째 적극적이고 원활한 문제해결을 위하여 각계 전문가와 시의원 등으로 구성된 특별대책반을 시급히 구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적극 검토로만 끝날 일이 아닙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긍정적이 아닙니다. 적극 검토, 이것은 시급히 구성을 해야 한다고 건의합니다.
또한 이러한 중대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문제 발생 경위를 면밀히 밝히고 책임 소재를 가리기 위하여 전문가, 시민단체, 시의원 등이 참가하는 특별 행정감사 실시를 건의합니다. 시장님의 의견을 답변해 주십시오.
시장님의 마인드에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누가 하겠습니까? 시장님이 결정하시면 할 수가 있는 거죠.
권한 밖의 일이면 누구의 권한입니까?
시 차원에서도 할 수 있어요.
직무 행정감사 하면 의회하고 같이 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특별 행정감사라는 게
의회뿐만 아니고 제가 말씀을 드렸잖아요. 전문가, 관계 공무원, 시민단체, 시의원 등이라고 했습니다.
아니라고 봅니까?
알겠습니다. 지금 문제를 심각하게 보지 않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본 의원이 2007년 5월 제144회(임시회) 시정질문한 전 시외버스터미널 부지를 비롯한 평촌신도시 내의 나대지 활용에 관한 질문에서 전 시장은 “평촌신도시 지구단위계획 타당성 검토용역의 결과에 따라서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추진하겠다.”는 답변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용역보고서가 2007년 7월에 제출되었습니다. 안양시는 이를 바탕으로 현재 평촌신도시에 대한 어떠한 지구단위계획 등 어떤 도시 관리계획 변경을 할 예정인지에 대한 본 의원 질문 여섯 가지는 시간관계상 서면답변으로 대체하고 추가질문을 하겠습니다. 평촌신도시는 1988년 정부의 신도시 개발에 관한 계획 발표 이후 1989년 택지 조성공사를 시작한 이래 20년이 경과하였습니다. 그동안 주변 환경의 변화에 따라 지구단위 설치계획의 변경이 필요해 졌습니다. 따라서 특히 나대지로 남아있는 농수산물도매시장 옆의 (구)버스터미널 부지, 범계역 주변의 GS백화점과 주차장 부지, 국토연구원 옆 고합 소유 부지가 대단위 나대지로 방치되어 있어 평촌의 지속적인 발전에 장애가 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알겠습니다. 그래서 이 토지들에 대해서 소유주의 지구단위 설치변경 또는 용도변경 신청이 들어온 것이 있습니까?
두 번째는 그동안 방치돼 왔던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밑의 1천 500평의 교통섬에 약 14억원의 비용을 들여서 조경공사하고 있는 것도 (구)버스터미널 부지와 인근 자유공원, 단독주택 단지를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시장님의 의견은 어떠합니까?
또한 고가 고속도로의 삭막한 회색기둥에 색채의 변화와 조명효과를 준다면 많은 시민이 찾는 미관장소로 바뀌고 단절된 세 개 블록의 접근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시장님 의견은 어떠하십니까?
GS백화점 부지는 지리적으로 안양의 중앙에 위치하며 교통이 사통팔달로 뚫린 요충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안양 시민을 위하여 가장 필요한 시설이 들어서고 안양의 랜드마크 역할을 수 있는 건물이 건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장님의 의견을 말씀해 주십시오.
다음은 국토연구원 인근 나대지는 국토연구원이 지방이전 이후에도 안양시 벤처밸리의 연구 중심으로 종합 개발될 수 있도록 권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장님의 의견을 말해주십시오.
토지의 효율적 이용도 필요하지만 안양시 전체 발전방향을 보고 결정해야 된다고 봅니다.
거기가 벤처밸리의 중심이죠. 지금은 양쪽으로 오피스텔이 들어와 있는데 잘 생각을 해야 합니다.
다섯 번째는 지상 유료주차장은 보행자 중심, 차량 소통이라는 관점에서 정비되어야 하며 주차빌딩의 이용도를 높여야 하는데 시장님의 의견을 답변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학운공원 내의 샘병원 부지와 평촌역 인근 시외버스터미널 부지에 대한 지구단위 설치변경과 용도변경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축 허가를 안 해주게 되면 사실 설치변경을 해야 합니다. 병원 부지로 부적절하다고 생각을 하시면 건축 허가를 내줄 수가 없죠.
그런데 그 위치가 병원 부지로 적합하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알겠습니다. 이것은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있고 또 시에서도 검토를 하고 있으니까 이것은 시민을 위해서 안양시의 발전을 위해서 장기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그리고 또 시외버스터미널 부지에 대해서
신청서가 지금 들어와 있습니까?
지금 어떤 절차를 밟고 있습니까?
도시계획으로
버스정류장으로 변경을 하고
용도변경도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까?
일반공업지역에서
준공업지역으로 바꾸는 것도
알겠습니다. 아직까지
알겠습니다. 지난 3월에 해당 부서에서는 본 버스터미널 부지에 대해서 지구단위 설치변경과 용도변경에 대한 결재를 올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시장님께서 어떻게 검토를 하고 계신지 제가 여쭤봤습니다.
그것을 제 말씀에 답변을 해 주시면 됩니다.
이상으로 저희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하여 주신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시정질문에 대한 서면답변서(이강헌 의원) (본회의)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권용호의장

이강헌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권주홍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주홍의원

안양1․3․4․5․9동 출신 권주홍 의원입니다. 시정질문에 앞서 최근 국민들의 화두가 되고 있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조류독감으로 인하여 많은 국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정부는 하루빨리 빈틈 없는 대책을 마련하여 국민들의 불안요소를 해소시킬 믿음직한 모습을 보여주기를 촉구하면서 시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63만 시민 여러분과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권용호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아울러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이필운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과 방청석에 계신 언론인 그리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장께서는 아름다운 도시, 행복한 안양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고하시는 모습과 또한 변화된 행정스타일로 항상 낮은 자세로 모든 문제를 척결하시는 모습을 바라보며 많은 시민과 의원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어 무척 바람직한 변화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초심을 버리지 마시고 항상 시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여 주시길 당부하면서 시장께서는 답변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저소득층 가정 자녀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지난 4월 23일 안양3동, 9동의 가정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희망스타트센터가 개소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있어 지역구 의원으로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질의를 하겠습니다. 희망스타트 사업 신청 시 경기도에서 2위로 보건복지부에 사업 신청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안양시가 우선 사업에 선정된 경위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고 희망스타트 사업은 중앙정부에서 추진하는 저소득층 지원사업으로 빈곤의 대물림을 차단하고 공평한 양육환경을 보장하기 위하여 선진국형 아동복지프로그램입니다. 시장께서는 시 자체적으로 안양3동, 9동 외 다른 지역에서도 저소득층 아동지원을 위한 사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 있으시면 이에 대한 답변을 바랍니다. 우리 안양에는 저소득 아동수가 많아 이들을 후원하는 단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소득 아동 후원단체가 없는 동도 있으며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하는지 말씀하여 주시고 또한 후원단체들이 저소득 아동들에게 양질의 혜택을 줄 수 있는 방안과 보다 많은 저소득 아동후원단체 및 개인이 나올 수 있도록 이에 대한 방안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질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사실 우리 시장님께서는 부시장님 시절에도 아마 경기도에서 진행하는 위(We)스타트 사업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본 의원이 2006년도 9월 달에 사실 위(We)스타트 관련에 대해서 이 자리에서 질의를 드렸습니다만 안양시에서의 답변은 특별한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2007년도에 사실 담당, 우리 윤재숙 팀장님께서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2008년도에 신청을 했는데 2순위로 된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정말 안양에 필요한 정책이라는 것을 느끼고 그전에는 2004년도에는 부흥동으로 위(We)스타트 사업을 신청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양시에 본 의원이 지적을 하고 해서 3동, 9동, 안양2동 이런 쪽을 지정을 하면서 바뀌는 과정에서 신청을 하게 됐고 사실 각 시․군, 시․도별로 한 군데씩 선정되는 과정에 사실은 윤재숙 팀장이 보건복지부를 통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해서 안양시에 희망스타트 사업을 정책적으로 받은 부분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 안양시 다른 공무원들도 정책적인 사업에 이렇게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뭔가 그냥 지나가는 것보다는 우리가 인센티브를 줬을 때 공무원들이 정부의 예산을 받기 위해서 정책적인 부분을 받기 위해서 노력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우리 시장님께서는 이러한 공무원들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추가질문을 드리는데 지금 보면 사실 희망스타트가 2008년도에 안양이 선정이 됐지만 사실 빈곤층에 대한 부분을 해결해야 된다는 것은 온 국민의 생각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우리 시장님께서도 지금 보면 양로원이나 고아원 이런 시설들을 많이 방문하겠지만 어떻게 보면 빈곤층에 있는 가정에 지금 부시장님으로 오랫동안 이렇게 근무하셨고 하시면서 이러한 빈곤층 아동에 대한 가정집을 이렇게 방문하신 적은 있으신지요?
어려운 가정을 보신 적은 있습니까? 방문하셔서?
그렇다면 저는 1년 후에 성과를 희망스타트 사업을 보면서 확대할 것인지 안 할 것인지 이렇게 답변을 하셨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 빈곤층에 대한 지금 생활은 상당히 심각한 수준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사실 본 의원이 며칠 전에, 아마 우리 방청석에서도 이 자리에 나와계십니다. 학교운영위원장님으로 계시는데 사실 저한테 건의가 들어와서 가정방문을 해봤습니다. 모자가정이었습니다. 사실 어머님은 병원비가 없어서 수급대상자인데 정말 1~20만원이 없어서 병원진찰을 받지 못하는 결과였고 또 초등학교 5학년 여학생도 밥을 해먹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병원진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함께 동사무소에 들러서 지원할 수 있는 방향과 그리고 또 마침 희망스타트 지역이기 때문에 희망스타트 관련자에게도 말씀을 드려서 이 부분을 해결하고자 함께 고민을 해봤습니다. 사실 주변에 지금 보면 주변 군포시에서는 위(We)스타트 사업을 5년째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담당 공무원들은 이 사업이 우리 빈곤층 아동들에게, 차상위계층 아동들에게 너무나 필요한 사업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사업이 좋은 사업이고 빈곤층 아동을 위한 사업이라면 확대해서 시 자체의 어려운 학생들을 해결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그 사업들을 보면 좋은 사업이라고 인정을 하고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인정을 하고 있지만 어떻게 보면 시 전시성적인 이런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안양시에서는 늦게 시작했지만 더 빨리 가기 위해서는 사실 정부의 예산을 받고 경기도 예산을 받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지금 우리 행복한 안양을 만들기 위해서 우리 시장님께서 노력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 그리고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동들입니다. 사실 또 초등학교 때 해결되지 않으면 중․고등학교에 갔을 때 탈선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경찰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이 학생들의 70퍼센트 정도가 문제아로 변하는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희망스타트 사업과 더불어서 이게 정부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정말 행복한 안양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금 관 주도적인 부분으로 가기에는 본 의원도 대단히 오랫동안 이렇게 함께 관심을 가지면서 활동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 지금 안양의 율목복지관과 그리고 비산복지관, 관악복지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정부에서 3억이라는 예산을 지원하고 있지만 사실 보면 평촌에도 보면 비산3동, 관양1․2동, 호계1․2․3동 쪽에 부분에는 상당히 어려운 빈곤층의 아동 숫자가 자료에 의하면 많은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만안구에도 2․3․5․7․8동, 석수2․3동, 박달1동 이런 부분들이 상당한 빈곤층과 차상위계층의 아동들이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희망스타트 사업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안양시에서 예산을 세워서라도 이 부분을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많은 예산이 아니더라도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 복지관을 통한다면 그 많은 예산을 들이지 않고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업과 틀려서 이 아이들의 학생들의 문제는 빈곤층과 그리고 가난의 대물림을 끊기 위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결과보다는, 결과는 나와있습니다. 사회복지과나 주민생활지원과에서 이런 부분들을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계시고 시장님께서도 인식하고 계시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성과의 부분보다는 내년도에 복지관을 통해서 사업을 시행을 하고 의원님들도 관심이 많은 의원님들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율목복지관과 엑셀스타트 사업을 할 때 관심을 갖고 이렇게 문의했던 의원들도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산도 절감되고 빈곤층의 아동을 해결하는 문제에 있어서 우리 시장님께서 적극적으로 대처해서 정말 2009년도에는 빈곤층의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부분에 적극 관여할 계획은 없으신지요?
감사합니다. 삼덕제지 기증 부지에 대한 만안구의 대표적인 공원을 조성하여 시민 휴식공간 제공 및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삼덕공원 조성사업에 대하여 질의하겠습니다. 삼덕공원 조감도를 보면 광장, 분수, 피크닉 광장 등으로 조성될 계획으로 굴뚝과 형상은 기증자 전재준 회장님의 뜻을 기리는 부분에서 설치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본 의원이 지난 제151회 임시회 5분발언 시 삼덕공원을 일반공원과 다른 테마공원으로 조성하자는 제안을 하자 시장님께서 동의하신다는 답변을 들은 바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테마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수암천 복원, 삼덕공원 조성으로 인하여 시에서 공원부지 약 1천 700평의 주차난 해소를 위하여 주차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데 지역민과 함께 참여하는 교육, 복지, 문화가 숨쉬는 복합공간의 주차장이 되도록 전문가 용역을 통해 조성할 의지는 없는지 이에 대한 답변을 바랍니다.
사실 삼덕공원 지하에 주차장을 건설하는 계획으로 인해서 안양시와 우리 전재준 회장님과 커다란 마찰이 있었고 정말 전국적으로 문제가 발생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지금 공사를 진행하고 있고 또 준공을 앞두고 있으면서 그 지역에서 30여년 동안 이렇게 살아오면서 아마 전재준 회장님께서 그러한 공원부지로 기증을 해 주지 않으셨다면 그런 공간이 생길 수도 없고 또 수암천을 복원한다할지라도 그 우리 시장님께서 잘 아시지만 공원이 없으면 일반 수암천을 따라서 올라갈 수 있는 그 관계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수암천의 중심무대가 될 수 있는 그러한 부분들이고 또 만안구의 공공디자인사업을 하는데도 상당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자리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일부 시민사회단체들과 간담회를 통해서 또 시장님께 건의말씀을 드렸고 많은 변화를 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공원조성을 하고 있고 그리고 또 디자인사업을 하고 있습니다만 예산이 지금 듣는 바에 의하면 지금 100억이라는 한정된 부분 속에서 사업을 진행을 하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운 부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그런 관계로 본다면 이 삼덕공원에 관련된 주차장은 하지 못하더라도 일부 정치인들이 정말 자기의 어떠한 관리를 위해서 주차장을 파야 하는데 누구 때문에 파지 못했다 이러한 부분을 한다는 것은 상대를 높이는 게 아니라 전재준 회장님을 깎아내리는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안양시에 지금까지 기증했던 부분들을 이렇게 자료를 받아봤습니다. 1억 이상을 하신 분들이 거의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선진국에 가면 기증하는 그 문화가 발달돼 있고 또 기증하신 분들이 대우를 받습니다. 그러나 정말로 안양에 기증의 문화가 살아날 수 있는 전재준 회장님의 기증이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간 이후에 기증의 문화, 전재준 회장님의 완공을 앞두면서 새롭게 조명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시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추가적으로 제가 건의만 드리고 넘어가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사실 우리 시장님께서 담당부서에서 써주신 대로 답변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본 의원이 생각하기에는 지금 주차장 부지가 늦게 시에서 매입하는 절차를 거쳤습니다. 그리고 장기적인 계획 속에서 또 일부 건의가 들어오다 보니까 단층이었던 관리사무실을 2층 복층으로 올리고 이런 계획인데 사실 그렇게 되다 보니까 녹지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주차장으로 하려고 했던 4개소의 부지도 공원으로 조성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20년, 30년 미래를 생각한다면 이 부분도 과연 그렇게 가야 될 것인가 하는 것은 우리 주차장의 문제도 심도 있게 이렇게 문화공간에, 창작공간에 그리고 학교들이 밀집돼 있는 이런 공간들이기 때문에 완전히 공사하기 전에 다시 한 번 우리 시민사회하고 대화를 통해서 정말 미래를 생각하는 입장에서 공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사무실도 복층으로 올리는 문제가 아니라 정말 지하를 파야 될 것인지 말아야 할 것인지 이런 부분도 심도 있게 이 자리에서 논하기는 시간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차후에 이 부분도 검토해 주실 것을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시에서 땅을 매입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차후에 심도 있게 검토해 주실 것을 부탁의 말씀을 드리는 것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다음은 구시가지 대상으로 공공시설물에 대한 디자인사업을 추진하여 쾌적하고 실효성이 높은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한 만안구 공공디자인사업 추진사항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시범사업 대상 중 벽산로, 중앙성당 광장 및 조성사업의 성당 앞 주차장 전체를 광장으로 조성할 계획인지와 또한 병목안 돌석도예전시관과 안양8경 중 하나인 최경환 성지까지 연결하는 등 공공디자인사업을 확대시킬 계획이 있는지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일부는 답변을 하셨고요. 시간이 많지 않은 관계로 다 읽어주시는 것보다 핵심만 말씀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시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 자리는 사실 어떻게 보면 토지도 몇 천 만원씩 나가는 자리입니다. 그리고 유동인구가 상당히 많은 자리입니다. 그래서 기왕이면 만안구의 공공디자인사업을 해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라면 성당 측과 적극적으로 시에서 좀 협의를 해서 그리고 또 그 주변의 주차장 문제가 안양시에서도 구하고 있지만 사실 자리가 없어서 주차장 부지를 선정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번 성당 측과 적극 협의해서 광장을 만들고 성당 지하에 주차장을 좀 만들 수 있는 방안인지 왜냐하면 지역주민과 중앙시장의 주차난 때문에 상당히 심각한, 그 지역이 상당한 심각한 상황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차후에 그 광장 조성과 주민들의 민원 그리고 중앙시장의 활성화차원에서 지하에 주차장 건설문제를 시에서 한번 더 성당 측과 협의해 주실 것을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러한 부분들을 미래를 장기적으로 생각하는 입장에서 하시고 그리고 공공디자인사업을 진행하는 기본설계가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산이 수반되지 않기 때문에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00억 한도 내이기 때문에. 그러나 정말 만안구를 공공디자인사업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안양시 예산도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제대로 된 공공디자인사업이 완성되리라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적극적으로 시장님께서 반영하여 주실 것을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시는 지난해에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어 시민들에게 편안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어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도시경쟁력을 높여 타시의 숙원이 되고 있습니다. 학교 공교육을 보완하여 학생들의 영어구사 능력 향상을 위한 영어체험센터가 2010년에 준공될 예정이어서 많은 시민들이 기대를 하고 있으나 갑자기 영어체험센터 사업이 중단되어 시민들에게 실망을 주었는데 사전 사업 타당성과 연구용역들을 실시하였는지와 향후 영어체험센터 재조성 계획이 있는지를 답변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어서 영어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원어민 교사를 21개 초등학교에 배치하여 공교육을 강화시키는 정책으로 생각되며 또한 달안 어린이영어나라는 안양시의 특수시책 가운데 우수사업으로써 손색이 없는 사업인데 시장께서는 만안구의 초등학교에 영어나라를 실시할 계획은 있는지 이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하여튼 우리 시장님께서 교육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안양시 교육경비 예산정책을 보면 사실 4프로로 돼 있습니다. 그것도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05년도, 06년도, 07년도에 보면 20억, 10억, 25억 정도가 사실 4프로에도 미달되는 상황에 있으면서 본 의원이 사실 학교를 찾아다니면서 봤을 때는 안양시가 교육정책에 관심이 없다 하면서 교육계의 불만이 많았습니다마는 근래에는 우리 이필운 시장님의 적극적인 교육정책으로 인해서 상당히 기대를 거는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사실 영어센터가 95억 토지매입비, 시설비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 예산은 본 의원이 생각하기에 원래 기본에 안양시에서 정말 영어센터를 지으려고 했었던 부분이고 취소된 부분이기 때문에 이 예산은 정말 안양시에 있는 학교들에게 지원이 돼서 지금 달안초등학교와 같은 그런 부분을 단계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고도 하셨습니다. 이런 부분과 더불어서 사실은 규모가 크다 보면 주변의 학생들이 다 사용된 어떤 부분들이기 때문에 경기도교육청에서 지금 2억 5천씩 해서 체험센터를 해서 교육청별로 한두 개씩 지원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렇다면 정부 정책에도 반하는 정책이 되고 해서 이 체험센터로 예상되었던 95억 정도의 예산은 교육 경비와 별개로 정말 안양시 교육을 위해서 그 동안 교육정책에 미비했던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학교별 2억 5천 정도의 예산을 교육청과 협의해서 2~3년 내에 영어체험센터에 지원될 수 있도록 해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건의를 이렇게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2005년부터 방범 취약지역에 시범 설치한 범죄예방용 CCTV에 대하여 시민 호응도가 높고 범죄 예방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는 실정으로 그동안 시에서는 기존 13개소 23대의 CCTV를 설치했으나 금년도에 50대 분량의 CCTV를 설치할 계획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 5월 1일 시장께서 어린이 범죄와 관련하여 시민들의 치안에 대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올해 총 180대의 CCTV를 설치한다고 발표하였는데 장소 선정 과정과 관련 유관기관 및 시민, 사회단체와 협의한 사항 그리고 향후 설치계획과 관제센터 운영 시 최대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용량과 인력 등 운용계획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고 안양이 전국적으로 뉴스화 됐던 혜진․예슬 양의 사건 발생 등 관내 강력범죄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데 시민들의 치안요구 증대로 만안경찰서가 2011년에 개소될 예정이나 아시다시피 2년 동안 경찰서의 부지마저 확보하지 못한 실정입니다. 시에서는 경기경찰청과 만안경찰서 신설과 관련하여 그동안 협의한 사항과 시에서 적극적으로 부지 확보를 위한 향후 계획에 대해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시간이 1분 30초 남았으니까 짤막하게 해 주시고, 경찰서 부지가 지금 사실 하남시 같은 경우는 2007년도 1월 달에 똑같이 받았는데 지금 부지가 선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안양경찰서 답변은 답변 자료로 해 주시고 만안경찰서가 사실 해결되기 위해서는 시장님의 적극적인 어떤 생각이 있으셔야 된다고 보는데 그 각오를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올해 안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님들께서 노력해 주시길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63만 안양 시민의 행복한 생활과 살기 좋은 도시 건설을 위해 시의 수장으로서 안양시 행정의 공평한 집행을 바라며 시정질문의 충실한 답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경청하여 주신 선배․동료의원과 방청객,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권용호의장

권주홍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전 시정질문을 마치고 원활한 회의 운영을 위해 14시까지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후 시정질문은 김웅준, 박현배, 이재선, 명상욱 의원 이상 네 분의 의원께서 시정질문을 하시겠습니다. 먼저 김웅준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1시 52분 회의중지

14시 06분 계속개의

김웅준의원

관양동 출신 김웅준 의원입니다. 의원님들이 바쁘신 의원님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본 의원의 시정질문에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권용호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오전에 이어서 의원님들의 시정질문에 답변하시느라 수고하시는 시장님과 부시장님 그리고 각 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저의 시정질문에도 성의 있는 답변을 요청 드리겠습니다. 그럼 시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박종걸 도시교통국장님 답변대로 자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첫 번째 질문은 동안구 관양동 일대에 낙후된 주거환경 개선에 관련해서 뉴타운 및 재개발 등 안양시의 개발계획은 과연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아시는 것처럼 동안구의 관양1․2동 일대와 비산동 일부가 구도시형의 주거환경으로써 연립주택과 다세대 등이 아주 밀집돼 있는 곳입니다. 따라서 주차난과 녹지공간 부족 등 열악한 주거환경을 가지고 있어서 그동안 이곳에서 많은 민원이 제기되었었고 또한 집행부에서도 많은 고민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일대 주민들은 뉴타운 및 재개발에 대해서 큰, 아주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실정임을 우리 국장님도 잘 아실 것입니다. 지난번 총선 때 서울에서도 그랬지만 우리 안양시에서도 지난 국회의원 선거 때 각 후보들께서 이런 구도시에 대한 개발공약 사항들이 많이 제시된 것을 제가 현장에서 보고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관양1․2동 일대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안양시는 앞으로 언제, 어떻게 개발해서 현재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크게 개선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앞으로 이 회의록만, 오늘 이 회의록만 보면 그 지역의 주민들이 아주 이해하기 쉽도록 성의 있고 내용 있는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걸

박종걸도시교통국장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저희 시에서는 두 번째 도시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2006년 8월 7일자 2010년을 목표로하는 도시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한바 있고 이어서 두 번째로 이번에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금년에 착수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5월 7일 날 착수를 했고 2010년까지 이 계획을 수립하고자 합니다.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서는 관양동 지역을 포함해서 구시가지, 낙후된 지역, 상업지역이라든가 공업지역까지 다 포함해서 11.13평방킬로미터에 대해서 각종 기초조사, 현장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해서 빠른 시일 내에 정비 개발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용역 과정에서도 의원님들도 알 수 있도록 의회에 보고라든지 또 착수보고 또 중간보고 이런 과정에서 주민들께도 의원님들을 통해서 모든 것이 전달되도록 이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웅준의원

지금 답변하신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수립이 5월 7일 날 발주됐다고 답변하셨죠?
종걸

박종걸도시교통국장

착수됐습니다.

김웅준의원

착수.
종걸

박종걸도시교통국장

예.

김웅준의원

노파심에서 말씀드립니다마는 정기적으로 용역 주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되고 지금 국장님이 얘기하신 그런 사항들이 지켜져서 중간 중간 보고회와 또 의회 상임위원회 또 내지는 지역의 의원들과 실질적으로 교류가 이루어져서 정확한 계획 수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래서 그 계획에 따라서 이런 사항들이 개선되어 지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다음 질문입니다. 만안구 뉴타운사업은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습니까?
종걸

박종걸도시교통국장

예,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김웅준의원

이런 얘기를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어요. 많은 시민들이 한쪽에서는 안양의 모습을 바꿔놓을 좋은 기회가 왔다. 즉, 만안구의 뉴타운사업에 대해서 많은 기대를 하면서 만안구의 뉴타운사업 개발할 때 그동안 우리 시가 어떻게 보면 보수적으로 보아 왔던 용적률은 그대로 놔두고 층 높이 제한은 과감히 대폭 상회한다든지 아주 과감히 폐지한다든지 해서 정말 의원들이 지난번에 갔다 온 두바이라든지 홍콩이라든지 이렇게 하는 게 우리가 타 도시에 비해서 앞서가는 그런 명품도시를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아니냐, 하는 그런 의견이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한번 주무 국장님 답변 한번 해 보시겠습니까?
종걸

박종걸도시교통국장

저희 시에서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각종 위원회 때마다 많이 나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도에도 우리가 건의도 하고 해서 용적률을 픽스 시켜 놓은 상태에서 높이에 대해서는 좀 자유롭게 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 이렇게 건의도 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희가 뉴타운사업 관련해서 착수보고회를 했습니다. 4월 7일자 저희가 촉진계획 수립용역을 착수를 하고 나서 처음 착수보고회 갖는 과정에서도 전문가 분들도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또 저희 시의 입장에서도 그런 건 바람직하다. 다만, 그런 높은 건물 또 명품 그런 건물들이 들어서려면 그만한 바닥면적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어제께도 제가 그런 말씀드렸습니다마는 바닷가 근처라든지 그런 데서는 주변에 위해를 가한다든가 어떤 미치는 영향이 적기 때문에

김웅준의원

좋습니다. 국장님, 그러니까 우리 조례로 제정되어 있는 그런 사항들을 전향적으로 필요하다면 개정해 볼 어떤
종걸

박종걸도시교통국장

우리가 뉴타운 지역에는 만약에 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했을 때는 높이 제한은 없습니다. 높이 제한은 없이 올라갈 수가 있는데 과연 그 주변 여건이 그렇게 될지 좀 의문스럽습니다마는 하여튼 명품도시로 다시 재생시키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웅준의원

지금 말씀드린 거와 같이 근 30만평에 이르는 뉴타운을 개발할 때 정말 안양시의 그동안에 못해 봤던 도시계획이 이루어져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그러한 욕구 충족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그런 밑그림이 지금서부터 아주 철저하게 그려졌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종걸

박종걸도시교통국장

알겠습니다.

김웅준의원

다음 질문입니다. 관양동, 평촌동 일대의 공업지역 개 발방식과 관련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이 발주됐죠?
종걸

박종걸도시교통국장

예.

김웅준의원

예산이 서서. 지금 어떻게 되어 가고 있습니까?
종걸

박종걸도시교통국장

아시다시피 지난해 11월에 용역 발주를 해가지고 관리방안 타당성용역을 착수했습니다. 해서 현재 몇 차례에 걸쳐서 전문가들 자문회의도 하고 했습니다. 그래서 금년 8월까지는 완료할 예정입니다. 저희 시에서는 자족도시 기반 확보에 기여하면서 또 그쪽의 토지 소유자 등의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해서 또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과 산업구조의 개편 또 고도화를 유도할 수 있도록 만전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웅준의원

이런 얘깁니다. 무슨 얘기냐면 지금 시외버스터미널 이런 것들을 우리가 지정을 해 놨는데 현재 위치에서 시외버스터미널이 들어올 정도의 여건이 되려면 정말 그것은 기약 없는 그런 내용이 아니냐, 그렇기 때문에 이런 용역을 줬다면 그것까지도 위치까지도 변경을 포함할 수 있는 그런 또 (구)농수산물도매시장 앞에 있는 그런 지역 등 또 대한전선 일대 모든 지역을 포함해서 뭔가 내용 있는 그런 안양시의 계획이 담겨져 있는 그런 용역 결과가 나와서 그런 기본계획이 충실하게 이번에 담겨졌으면, 그래서 일반적으로 의원님들이나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이것도 그렇고 그런 용역 아니냐라는 얘기가 되지 않도록, 이렇게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은데 다시 한 번 여기에 대해서 간략하게 국장님께서 집행부의 의지를 한번 답변해 주시겠습니까?
종걸

박종걸도시교통국장

예를 들어서 대한전선이 나갈지 안 나갈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런 쪽에 시 나름대로 회사 측에 유도할 또 권고할 어떤 내부지침 그런 것들을 만들어 가지고 있어야 자의적으로 들어온 것에 대해서 우리가 사전에 조율도 하고 할 수 있는 그런 여건도 만들고 또 말씀하신 대로 터미널 주변에 대해서는 유통․상업단지라든가 벤처 이런 쪽으로 검토하고 있고 또 저희 시가 도시기본계획에도 있습니다마는 자족․자립도시로 가는 게 하나의 목표로 돼 있거든요. 그러다 보면 말씀하신 대로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서 좋은 주거환경이 같이 어우러지면서 시가 자립으로 갈 수 있는 그런 쪽으로 가닥을 잡아서 지금 검토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웅준의원

그렇게 이해하겠습니다. 다음 질문입니다. (구)동양섬유 공장 부지에 공장형 아파트 건축 허가가 집행부에서는 소위 “절차대로 진행되고 있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고 또 그쪽의 주민들 얘기로는 시에서 무슨 “땅을 더 내놔라”, “상가를 넣어라, 말아라” 이런 내용으로 건축 허가가 지연되고 있다. 이런 불만의 소리를 제가 어떻게 우연히 듣게 됐어요. 그런데 이 일대에서는 그전에는 두산벤처 또 아니면 (구)동안구청, 메가밸리 이런 벤처형 공장들이 지역경제에 차지하고 있는 비중을 과소평가했었는데 실질적으로 업체들이 입주하고 나서 보니까 이런 사업들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구나, 하는 것을 지역주민들이 터득한 그런 실정이라고 보여 집니다. 따라서 이러한 그래도 대형급의 아파트형 공장 건립에 대해서 지역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더라 하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신문을 보니까 우리 시에서일거리 창출 노․사․정 공동협약식을 시장님이 체결 했다. 등등 이렇게 봤어요. 그렇다면 지금 이명박 정부나 군산 이런 데서는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서 온갖 노력을 다 한다는데 여기에서는 공장을 유치하겠다, 공장을 짓겠다고 하는데 한쪽 얘기입니다마는 뭐, 요구 조건도 많고 이렇게 해서 기업하기가 쉬운 안양이 되겠느냐, 하는 우려 섞인 얘기가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간략히 답변해 보시겠습니까?
종걸

박종걸도시교통국장

아시는 바와 같이 저희 시 도시계획 조례에 의하면 공업지역에 공장 이전 적지가 1만평방미터가 넘으면 지구단위계획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구단위계획이라는 게 어떻게 보면 규제적인 게 좀 있죠. 다만, 그러다 보니까 토지 소유자, 건축주는 이윤을 극대화 시키려고 하는 그런 측면이 있고 또 시에서는 발전적이고 기반시설이라든지 공공성에, 공익성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까 많은 상충이 됩니다. 그런 때에 적정한 합리적인 선을 찾다보니까 그런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김웅준의원

국장님, 지금 (구)동양섬유공장 부지 건축 허가와 비슷한 관내에 그러한 유형, 다시 말해서 지금 국장님이 말씀하신 그런저런 허가여건, 절차 이런 것 때문에 딜레이 되는 그런 곳이 몇 군데 있습니까?
종걸

박종걸도시교통국장

지금 현재로서는 거기 한 군데입니다.

김웅준의원

저는 이 분야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어쨌든 지금 뭔가 일자리를 만든다. 경제를 활성화시킨다 그랬을 때 다른 시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군산에서 조선소를 유치한다, 어느 시에서 뭐를 유치한다 했을 때 거기에도 우리 시와 똑같은 그런 여건 속에서 그런 사업들을 계획하고 유치하는데 우리 안양시도 뭔가 유연성을 가지고 대처할 필요성이 있지 않느냐, 하는 거거든요. 왜, 이게 지금 있는 공장 지원하는 것도 좋지만 어차피 공업지역에 공장을 짓는다면 또 공장을 지어서 분양이 안 될 가능성이 있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뭔가 적극적인 행정의 사고가 필요하다 하는 얘기고 두 번째는 지금 물가는 이렇게 올라가는데 업자는 채산성이 점점 안 맞고 그렇다면 분양가는 높아질 것이고 그 분양가가 높아짐으로써 공장 운영에 문제가 생길 것이다. 우리가 (구)동안구청 부지를 얼마나 싸게 줘서 분양을 했습니까? 누구를 위해서 분양을 했어요. 입주 업체들이 뭔가 좋은 여건 속에서 기업을 하기 좋게끔 하기 위해서 싼 가격으로 우리가 벤처형 공장을 짓게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논리에 의해서 뭔가 지금 집행부에서 국장님이나 여기 계신 시장님이나 모든 분들이 보다 유연성 있게 대처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넘어가겠습니다. 다음 질문입니다. 다음은 안양을 관통하는 전철 계획과 관련한 질문입니다. 먼저 광명역에서 인덕원역을 지나 성남으로 넘어가는 전철을 추진한다는 언론보도가 얼마 전에 있었고 지난 총선 과정에서 여러 국회의원 후보들께서 공약으로 삼기도 했습니다. 시간이 없기 때문에 이 사업에 대한 추진배경과 함께 안양시 향후 계획은 무엇인지 간단하게 설명을 해 주시겠습니까?
종걸

박종걸도시교통국장

이것도 수도권 남부 순환선은 수도권 광역전철망 계획에 장기 검토대상 사업으로 돼 있습니다. 광명에서 안양을 거쳐 성남까지 돼있는데 경기도 철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2006년도에 했는데 경제적 타당성 검토 결과 B/C가 0.81 정도로 나왔어요. 그래서 경제적 타당성은 좀 낮게 나타났는데 다른 노선과 연결 그런 것을 생각한다면 타당성이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래서 저희 시를 비롯해서 4개 시에서 안양, 성남, 광명, 시흥시에서 금년도 3월 4일자 공동건의문을 제출했습니다.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예비 타당성 조사대상 심의에서 선정되지 않았습니다. 동 사업이 계획상 장기 검토대상 사업으로 분류되어 있기 때문에 추진 시기는 불투명하지만 하여튼 조기 시행을 위해서 인근 시와 공조체계로서 적극 대처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웅준의원

아무래도 이게 국가 사업이기 때문에 국회의원들의 영향력이 있을 것 같습니다. 여야를 초월해서 시에서 국회의원들과 상의해서 계속적으로 관심 있게 추진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런 뜻으로 이해하겠습니다.
종걸

박종걸도시교통국장

예.

김웅준의원

다음도 전철과 관련된 질문입니다. 화성의 병점에서 인덕원역까지의 전철계획이 자주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듣고 있습니다. 이 사업에 대한 내용도 또한 안양시의 향후 대책과 계획도 간단하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종걸

박종걸도시교통국장

이것도 마찬가지로 2003년도에 국토해양부에서 장기계획사업으로 발표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호계동 주민 또 인근 시에서도 전철 유치 캠페인이라든가 서명운동도 하고 청원서 제출하고 그랬습니다마는 기획재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결과 이것도 이 근처는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나왔는데 병점 그쪽까지 갔을 때는 경제적 타당성이 낮은 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동탄 쪽으로 노선을 일부 변경했을 경우에는 좀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래서 이것은 대선 공약으로도 재검토되고 있고 또 인근 지역의 국회의원 분들도 요구가 강력하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웅준의원

대선공약에 이 사업이 들어가 있는 것 아닙니까?
종걸

박종걸도시교통국장

예. 재검토하는 것으로써 들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웅준의원

그래서 남들이 하는 것으로 그냥 그런가보다 할 게 아니라 우리 시에서도 호계동 일대에 관련된 사업이니만큼 보다 긴밀한 협조 속에 관심 있게 계획을 갖출 필요가 있지 않느냐,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종걸

박종걸도시교통국장

노력하겠습니다.

김웅준의원

그래서 끝으로 아까 말씀드린 이러한 국가 사업들은 지난 과거에, 과거를 들춰서 죄송합니다마는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 이게 정말 여야를 떠나서 지역에 관계된 발전을 위한 그런 일이라면 서로 손 잡고 협력해서 이러한 큰 사업을 이룰 수 있는 그런 시정의 책임자들의 생각도 중요하다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종걸

박종걸도시교통국장

예.

김웅준의원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만기 국장님 답변대로 자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질문은 오페라 추진 및 문화재단 관련 질문입니다. 이게 사실 국장님으로부터는 위원회에서 종종 들어서 오늘은 시장님이나 부시장님께 답변을 들었으면 하는데 굳이 국장께서 답변하시겠다고 그래서 제가 양보했습니다. 지금까지 상임위원회에서 오페라 추진 배경을 설명하셨는데 우리 의원님들이나 이 내용을 앞으로 이해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 추진배경을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기

전만기주민생활지원국장

주민생활지원국장입니다. 먼저 문화예술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 주시는 김웅준 위원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페라 순교자 최경환이라는 주제입니다. 주제는. 그 추진사항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현재 이것은 민간예술단체인 코리아 콘서트 오케스트라와 오페라추진위원회에서 사업을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민간 차원에서. 그래서 구체적인 사업계획서는 아마 5월 말에 거의 어느 정도의 초안이 확정될 것으로 또 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시에서는 시에서 후원을 하고 시민이 함께 하는 그런 좋은 작품이 만들어 지도록 여러 가지 지원과 조언을 할 생각으로 있습니다.

김웅준의원

순교자 최경환 창작 오페라 총예산은 얼마나 지금 예상하고 있죠?
만기

전만기주민생활지원국장

그쪽에 대강의 초안에 보면 한 6억 2천 정도를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김웅준의원

그중에서 안양시는 얼마 예산을 지원한다고 한쪽에서 얘기하는 거예요?
만기

전만기주민생활지원국장

지금 시에서 한 2억 정도 받을 수 있지 않겠나 기대를 하고 초안에 그렇게 재원조달계획을 수립해서 우리한테 실무협의를 했는데 우리는 이제 조금 많은 액수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되고 있습니다.

김웅준의원

그럼 지금까지 우리 안양시 나름대로 조사한 자료를 토대로 해서 국장님이 아시고 계신 범위 안에서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은 얼마나 된다고 보시는 거예요?
만기

전만기주민생활지원국장

지금 오페라가 성공을 한 데도 있고 물론 실패를 한 데도 있습니다. 그 명성황후 같은 것은 대단한 성공을 한 사례이고 이순신이나 단원 김홍도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로 실패한 사례로 꼽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지역의 정체성이나 문화 발전을 위해서는 굉장히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렇지만 많은 예산 또 사업의 성공여부 이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김웅준의원

국장님, 명성황후 제작비가 혹시 얼마인지 알고 계세요?
만기

전만기주민생활지원국장

그것은 12억이라고 제가 알고 있습니다.

김웅준의원

12억?
만기

전만기주민생활지원국장

네.

김웅준의원

물론 금액이 어떤 흥행을 성공한다 이렇게 볼 수는 없지만 좀 그렇지 않습니까?
만기

전만기주민생활지원국장

글쎄, 저도 그래서 그전에 실무, 당초에 초안을 가지고 물어봤습니다. 6억 2천이면 아무 문제가 없겠느냐. 이분들은 처음에 이런 것을 착수하면서 최소한의 이런 필요경비를 이렇게 계산을 했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사업을 할 때는 그래도 필요한 예산은 최대로 이렇게 편성을 해야 나중에 여러 가지 시행착오 내지는 또 추가예산 확보를 위한 어려움 이런 데서 해방될 수 있지 않겠느냐 얘기를 해 두었고. 이분들은 나름대로 그래도 많은 검토와 노력을 해서 이 정도의 안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안에 대해서는 다시 지금 또 검토를 하고 있답니다. 소위원회를 만들어 가지고 아마 그 안이 5월말 정도면 나오지 않겠느냐.

김웅준의원

그럼 국장님, 현재 추진하시는 분들, 제가 여기에서 구체적으로 이름은 거론하지 않겠습니다만 현재 추진하시는 분들이 오페라를 창작을 해서 창작경험이 있거나 아니면 어느 최소한의 흥행에 성공한 그런 경험을 가진 분들이 있습니까?
만기

전만기주민생활지원국장

여기를 지금 주관하고 있는 박영린 씨. 박영린 씨는 여기에 대해서 오페라를 해 본 경험이 있고 여기 지금 추진위원회는 그런 경험보다 이것을 하나의 지원하기 위한 범시민적인 차원에서 그런 후원성격의 추진위원회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거기에 있는 분들이 전문가라기보다는

김웅준의원

박영린 씨는 그러니까 오페라를 참여해서 배우로서 그런 경험이 있는 겁니까? 아니면 박영린 씨가 오페라를 창작을 해 본 경험이 있는 겁니까?
만기

전만기주민생활지원국장

기획을. 그전에 안양에 근무하기 전에

김웅준의원

뭐죠? 내용이. 제목이.
만기

전만기주민생활지원국장

그때 제목을 제가 들었는데 지금 기억을 잘 못하겠습니다.

김웅준의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또 이 오페라 같은 경우에 예민한 것이 종교 간의 문제도 될 수 있는데 기독교나 어떤 타 종교단체의 반발은 혹시 예상 안 해 보셨나요?
만기

전만기주민생활지원국장

그것도 예전에 전문가들 얘기할 때 약간 나왔습니다. 그래 가지고 약간의 종교적인 그런 것을, 시에서 주관할 때는 문제가 있겠다. 그렇지만 민간 차원에서 주관을 하고 또 이제 최경환 성지 자체가 안양8경 중에 안양5경입니다. 그래서 우리 문화유산으로 연계를 해서 안양을 알리는 데에는 좋은 재료가 될 수 있겠다 이 정도까지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김웅준의원

그래서 어느 정도 내용을 알고 있는 제 입장에서도 이 사업은 좀 더 신중을 기해서 뭔가 좀 많은 자료 또 공청회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충분히, 지금도 그렇게 수렴하고 계시지만 충분히 수렴을 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그렇게 지금 계획이 세워져 있는 거죠?
만기

전만기주민생활지원국장

네. 그렇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김웅준의원

알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재단 추진관련 질문입니다. 문화재단도 2004년에 갑자기 추진되다가 그만 두었던 적이 있어요. 조례안까지 상정되었다가 폐기되었는데 자동 폐기된 문화재단을 다시 추진하는 진짜 배경이 무엇이냐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저도 몇 번 이런 관계자를 만나보고 그랬지만 저도 사실 어떤 한쪽의 논리를 이해하기 쉽지 않거든요. 여기에서 의원님들이 모두 이해하기 쉽도록. 왜 2004년도에 추진하다가 조례까지 만들어서 안이 상정되었다가 취소한 문화재단을 이 시점에서 다시 또 재론해서 만들겠다고 하는 집행부의 의지는 무슨 이유인지 한번 간략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추진세력은 어떤 분들인지.
만기

전만기주민생활지원국장

문화재단에 대해서는 아마 의원님들도 대강의 개요는 아실 겁니다. 지난 2004년 9월에 기본계획이 수립이 돼서 2004년 12월 달에 의회에 조례안이 제출이 됐었습니다. 제출이 됐다가 여러 가지 논의 과정에서 불일치로 계류가 되던 중에 제4대 의회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조례가 자동 폐기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다시 얘기가 된 것은 그때에도 여러 가지 논의된 의견 중에 공단 직원들의 신분 불안이라든가 여러 가지, 시에서는 공단의 적자해소를 위해서 이런 재단을 설립하는 게 아니냐 또 각계각층의 의견수렴이 부족했다 이런 이유로 폐기가 됐는데 지금은 그때와는 상황이 많이

김웅준의원

상황이 달랐나요? 어떤 상황이 변했죠? 대표적으로.
만기

전만기주민생활지원국장

상황 자체가 여러 가지 문화시설도 많이 확충이 돼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전문적인 운영주체도 필요하지만 그 문화재단이 과연 안양시민이 볼 때 가치판단의 기준을 시민한테 두었을 때는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고 봅니다. 그런데 공단 직원들 이런 사람들도 마인드가 많이 바뀐 거죠. 지금은.

김웅준의원

국장님, 한 가지만 여쭐게요. 여기에서 2004년도 문화재단 추진할 때와 그때의 어떤 인적 인프라 측면, 지금의 인프라 측면. 많이 달라졌다고 보세요?
만기

전만기주민생활지원국장

많이 달라졌다고 봅니다. 시설관리공단도 지금 경영마인드가 많이 바뀌어 가지고 작년에도 굉장히 좋은 실적을 거두었는데 공단의 직원들도 이 문화재단에 대해서 진짜 시민이 원하는지 문화예술인이 원하는지 그렇게 생각했을 때는 자기들 판단을

김웅준의원

그런데 한쪽에서는 또 일이 안양시에서 갑자기 여러 성격, 재단이 유행한다. 무슨 재단이 많아서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재단유형이 형성되고 있다는 비판적인 시각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죠?
만기

전만기주민생활지원국장

재단은 여러 가지 전문적인 전문가들에 의해서 자율성이 보장되고 여러 가지 기획부터 운영, 여러 가지 탄력적으로 기동력 있게 운영된다는 측면에서는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저는.

김웅준의원

바람직하다?
만기

전만기주민생활지원국장

네.

김웅준의원

제가 듣기로는 문예회관 관장이라든지 시설관리공단 노조 등에서는 아직까지도 문화재단 설립에 대해서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도 밀어붙이실 생각이신가요?
만기

전만기주민생활지원국장

그 문제는 저는 그렇게 봅니다. 노조와의 관계가 아니라 그 업무는 일단 시와 공단과의 업무관계이고 그분들도 뭐 여러 가지로 궁금하거나 이런 사항은 앞으로 우리가 여러 가지 설명회나 만약에 공청회가 준비되어 있다면 그런 공식적인 자리에 와서 자기네들 의견을 제시하고 거기에 의해서 함께 합리적인 대안을 찾아야 된다고 봅니다. 여러 가지 물리적인 행사나. 옛날의 방법으로 자기네들 의사를 관철시켜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김웅준의원

국장님 말씀도 충분히 이해하지만 아무리 좋은 사업이라 하더라도 우리가 충분한 공통분모를 찾아서 어떤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지지 속에 어떤 새로운 사업들이 이렇게 만들어질 때 진정한 성과가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보다 더 넓게 의견을 수렴하고 장단점을 보완해서 준비해 주기를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만기

전만기주민생활지원국장

네.

김웅준의원

부시장님 답변대로 자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부시장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부시장님이 답변대에 잘 안 나오시는 것으로 얘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조직개편은 부시장님, 총무국장님보다는 부시장님께서 답변해 주시면 좀 그래도 책임 있는 분의 답변이 아닌가 해서 굳이 이렇게 모신 거니까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동

이재동부시장

네, 잘 알겠습니다.

김웅준의원

부시장님께서 본회의장 내지는 각 상임위원회 회의 석상에서도 필요에 따라서 사안에 따라서 시장님을 대신해서 뭔가 의회에서 요구하는 답변을 하시는 것이 의원님들로부터나 또 시민들로부터 환영받고 존중받는 그러한 우리 부시장님이 아닐까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발언대에 나오신 것을 굉장히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 가지고 제가 송구스러워졌을 때가 있었습니다. 지난번 기관 체육대회 때 우리 부시장님과 여기 계신 의원님들이 족구대회를 했어요. 박종걸 국장님 등등 몇 분과 했는데 지금도 그때 우리 족구할 때 그 시간이 그렇게 즐거웠다고 참가했던 의원님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부시장님이 앞으로 의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하는 측면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재동

이재동부시장

잘 알겠습니다.

김웅준의원

첫 번째 질문입니다. 동 통폐합과 관련된 질문입니다. 지난해 신중대 전임 시장 시절에 속도를 내어서 곧 통폐합이 이루어질 것 같이 밀어붙이다가 어느 날부터 자취를 감춘 적이 있습니다. 이 동 통폐합이. 그러더니 다시 추진되는 그러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은데 물론 그 배경은 어느 정도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향후 안양시의 계획은 어떤 것인지 부시장님이 아시는 범위 내에서 솔직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동

이재동부시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도 잘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그것은 금번 행정안전부에서 공무원 정원 감축을 권고하는 일환으로써 나왔습니다만 현재 동 통폐합은 행정안전부에서의 권고하는 인구가 2만 미만 또는 면적이 3평방킬로미터 이하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우리는 11개 동이 해당됩니다만 그러나 이러한 동 통폐합의 문제는 행정의 효율적인 측면이라든가 혹시 예산절감 차원에서는 이런 필요성이 대두된다고 합니다. 특히 정보․교통․통신의 발달이 된 지금 현재 상태는 그런 필요성이 대두되지만 그러나 당장 지난 시정질문에서도 언급된 바와 같이 단순히 인구․면적만을 가지고 동 통폐합을 추진한다는 것은 이는 선거구 획정의 문제 등 기존 법률․질서의 안정을 해치는 경우가 있고 또한 아울러 주민의 불편을 초래하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중앙정부의 차원에서의 행정계층 구조에 대한 검토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동 통폐합의 문제와 관련해서는 시간을 가지고 의원님들과 의회와 잘 협의를 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웅준의원

두 번째 인원감축, 여기에 계시는 의원님들도 대충은 다 이해하실 줄 믿습니다. 인원감축에 대한 안양시의 향후 계획은 어떤 것인지도 솔직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동

이재동부시장

공무원조직의 인원감축이라는 것은 이제 예산절감 측면과 행정의 효율성 증대 차원에서 항상 주안점을 두고 이루어져야 됩니다만 또 그것이 주민의 서비스와의 수준과의 문제 이런 것도 아울러 고려가 되어야 됩니다. 우리 시에서는 그동안 구조화된 계층대와 폐쇄성에서 비롯된 조직 내부의 효율성을 극복하고 아울러 조직을 생산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지난 2월부터 저희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 분석하고 설문과 면접을 통해서 저희가 조직진단을 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시의 행정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조직으로 재정비한 안을 우리가 「안양시행정기구설치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을 지난 4월 30일 날 입법예고한 바 있었습니다. 그러나 의원님들께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난 5월 1일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조직개편 지침에 따라서 기구 및 정원감축 권고안은 현재 대국대과에 따른 과별 최소 구성인원이 20명 유지와 또 구청조직을 5개 과로 축소 운영함으로써 총액인건비의 5퍼센트를 기본 절감하고 앞으로 10퍼센트까지 자율 절감하는 자치단체에서는 정원감축을 인센티브를 준다는 의미에서 정원감축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그럼 위 지침에 따라서 우리에 대한 행정부의 권고안은 우리가 지금 입법예고한 조직개편안의 현재 1퍼센트를 넘는 큰 폭의 감축이 권고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다시 조직개편안을 시의회에 상정하기가 어렵게 됐기 때문에 우리는 현재 행정안전부에서 권고한 대로 그렇게 따를 수만은 없는 것이 우리 현실이기 때문에 다시 우리가 재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김웅준의원

부시장님 그렇게 이해하고요. 이제 결론적으로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질문드린 겁니다. 동사무소 통폐합이나 인원감축 그리고 현재 어떤 구상적인 안양시 향후 조직개편 이런 것들이 중앙정부의 지시에 의해서 또는 도나 이런 데 요구가 있을 때만 그 핑계 대고 이루어지는 움직여지는 그런 형태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지방자치시대에 있어서 시민의 입장에서 시에서 시장님이나 어떤 시 간부 공무원들이 소신을 가지고 구조조정도 하고 조직개편도 하고 통폐합도 하고 그런 형태가 이루어져야 바람직한 것 아니냐. 중앙정부에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그 핑계 대고 하는 흉내만 내는 그러한 통폐합이라든지 조직개편이라든지 인원감축은 시민들이 볼 때 좀 그렇다, 의회의 입장도 마찬가지거든요. 이것에 대한 한번 소신 있는 부시장님 답변을 간략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재동

이재동부시장

의원님이 질문해 주신 의견과 제 의견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저는 어디까지나, 그러나 이번에 조직개편한 것도 행정안전부에서 어떤 지시에 의해서 한 것도 아니고 당초 우리가 지금 말씀하신 대로 우리 조직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개편을 하고자 몇 개월간 작업을 한 겁니다.

김웅준의원

네, 알겠습니다.
재동

이재동부시장

그러던 중에 그렇게 됐기 때문에 제가 이 조직개편의 근본적인 소신은 일이 있는 곳에 사람이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일이 중복되거나 이런 것을 비효율적인 요소를 제거하고 우리가 꼭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조직을 만들어야겠다는 그런 것은 지금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의견을 같이 하면서 추진해 나갈 겁니다. 참고로 의원님께서 잘 아시겠지만 우리 매년 정권 바뀔 때마다 공무원들이 타겟이 되는데 지금 제가 참고로 자료를 뽑아

김웅준의원

부시장님, 제가 2분밖에 안 남았거든요. 다음에 기회 있을 때 들려주시고요. 제가 한 가지만 더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부시장님은 이제 인사위원장이시죠. 제가 부시장님 취임하실 때 취임사에서 하신 말씀이 생생합니다. 부시장님은 여기 안양이 고향으로서 안양에서 공직생활을 영예스럽게 마감하시겠다하는 취지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이 기억이 나고 또 믿음이 갑니다. 그래서 말씀드리는 건데 그동안에 의회에서 있었던 인원감축이라든지 조직개편이라든지 이런 것을 우리가 향후 진행시킬 때 정말 지금 말씀하신 바와 같이 소신 있는 인사위원장으로서 부시장님으로서 정말 있으나 마나한 구청장이라든지 아니면 목에 힘이나 주는 일부 동장이나 국․과 과장이라든지 또는 시장님과 같은 무슨 안양단체에 있다고 힘주는 그러한 사람들, 일부 지탄받는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 과감한 인사혁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시민사회와 의회에서도 많다는 것을 좀 더 염두에 두시고 재임하시는 기간에 그런 사항들에 대해서도 역점적으로 좀 무엇인가 참고하셔서 인사행정이 이루어지게 할 것을 간곡히 당부드리겠습니다.
재동

이재동부시장

잘 알겠습니다.

김웅준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써 시정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권용호의장

김웅준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박현배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현배의원

안양2동, 박달1․2동 출신 박현배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권용호 의장님과 선배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본 질문에 앞서서 한 가지 질문을 먼저 드리는 것으로 시작을 하겠습니다. 시장님 답변대로 모시겠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취임 이후에 이제 섬김의 행정을 통해서 우리 안양시를 살기 좋은 안양으로 만들겠다 이런 말씀을 계속해서 강조하고 계십니다. 특히 뉴타운사업, 재개발, 재건축사업을 통해서 낙후돼 있는 지역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서 우리 시민들이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많은 사업들이 현재 안양시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짧게는 2년 그리고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 안양시의 중장기적인 안양시 발전 계획이 좀 수립되어야 한다고 이렇게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시장님께서 이에 대해서 어떤 비전을 갖고 계신지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제가 본 질문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지난 4월 20일은 우리 장애인들의 날이었습니다. 안양시에서도 장애인 날 행사를 위해서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고 성대하게 아마 행사를 치르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특히 자원봉사를 해 주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20년 넘게 1년에 단 하루, 일상에서 그림자조차 보기 힘든 존재인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돌봐야 할 불쌍한 사람, 불굴의 의지로 자신의 생활을 딛고 선 사람으로 시혜를 베풀어줘야 하는 사람으로 언론에 소개되는 장애인의 날에서 우리 사회에서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경험하는 차별과 그리고 억압의 구조적인 모순을 알리고 자신의 목소리로 자신의 요구를 당당히 말함으로써 차별에 저항하는,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로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새로운 정의를 능동적으로 만들어가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올해 장애인의 날 행사가 더욱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런 결과물의 하나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이 지난 4월 11일 시행이 됨으로서 더욱 4월이 의미 있는 달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장애인차별금지법」은 무엇보다도 제정 과정에서 장애인단체가 자신의 입장을 구체적으로 담아내고 그 내용으로는 권리주체의 장애인과 인권패러다임의 전환을 분명히 제시한 점에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와 관련돼서 2008년 4월 18일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입장을 보면 장애인 차별금지법 시행에 즈음한 새 정부의 행보를 보면 우리는 우려를 금할 수 없다. 이명박 정부는 작은 정부를 지향한다는 명분아래 차별행위를 조사하고 권리구제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국가인권위원회 소관부서 인력증원을 전면 백지화 했다. 이는 차별로 인한 권리구제를 강화하겠다는 정부의 발표와도 정면 배치되며 법의 실효성을 확보하는 자신의 역할을 방기하는 무책임한 처사이다. 당사자의 의견을 반영하기보다는 행정편의에 맞추어 시행령을 준비하고 단지 장애인차별금지법을 공표하는 것으로 역할을 다했다는 자위하는 정부의 모습은 모든 사람의 보편적인 권리인 인권에 대해 스스로 지닌 얄팍한 의식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 것이라는 이런 발표를 했습니다. 겉으로는 친환경적인 정책을 말하고 뒤로는 편견과 이해관계에 따라서 처신하는 우리의 이중성에도 경종을 울릴 것입니다. 안양지역에서는 안양시와 지역 내에 각 기관단체 모두의 노력으로 이 법이 잘 시행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안양시 장애인정책은 시설위주의 정책에서 벗어나 궁극적으로는 자활중심으로 정책을 만들어가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런 뜻에서 이번에 시행이 되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시행과 관련돼서 시장님의 입장과 자율중심의 정책 전환을 위해 어떤 정책의 의지를 갖고 계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제가 말씀드린 부분은 장애인정책이 그동안에 시설위주로 거의 다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장애인차별금지법」 이후에는 시설정책도 물론 궁극적으로 필요한 부분이지만 그분들이 스스로가 자활할 수 있는 그런 쪽으로 좀 점진적으로 발전해야 된다 그런 뜻으로 의견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다음은 현재 안양6동 498번지 1호 수리장애인복지관 건너편에 자리하고 있는 시설규모 지하2층, 지상3층 사업비 48억 3천 100만원으로 준비하고 있는 장애인지원센터 건립과 관련돼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안양시장애인지원센터에 입주할 기관들은 2008년 1/4분기 기준으로 했을 때 우리 안양시의 장애인 등록현황을 살펴보니까 15개 단체에 2만 656명으로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장애인은 장애인 유형별로 지체라든가 시각, 청각 등으로 15개로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본 의원이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것은 뭐냐 하면 이렇게 장애유형에 따라서 예를 들어서 지체장애인협회나 아니면 시각장애인협회를 장애인이라는 단어가 들어갔다라고 그런 이유에서 한곳에 좀 묶어놓는 것은 맞지 않지 않느냐. 예를 들어서 지체장애인협회와 농아인협회가 현재 안양2동에 자리하고 있는데 같은 건물 1, 2층을 현재 사용하고 있습니다. 회원이 또 다르고 그분들이 민원도 용무가 나름대로 다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두개의 협회를 찾는 경우는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현실이 이럼에도 불구하고 장애인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 장애인단체를 한곳으로 모은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장애인단체를 관리할 수, 그러니까 수월하게 관리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행정편의적인 발상으로밖에 볼 수 없는 측면도 있다라고 봅니다. 오히려 이분들의 특성이 다른 장애인을 한 건물에 모을 경우에 발생하는 여러 가지 마찰 그리고 다른 시에서도 장애인단체회관의 사례를 통해서 여러 차례 문제점이 언급된 적이 있습니다. 장애인지원센터 건립의 기본적인 우리 안양시의 정책방향과 현재 장애인지원센터 진행사항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께서 조금 전에 말씀 주신 것처럼 제가 덧붙여서 말씀드린다면 입주하는 대상들을 그분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성격이 맞는 분들 이런 분들의 의견을 가지고 성격에 맞는 쪽으로 그분들이 이용할 수 있게 바꿔주는 것도 좋은 생각이 아닐까 이런 의견을 말씀드립니다.
예. 조금 제가 세부적인 것 지원센터 부지 관련되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장애인지원센터 부지와 그 건물 규모도 나름대로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협회의 특성상 민원인들이 사무실을 찾는 경우가 많고, 그 회원들을 위해서 여러 가지 행사를 추진하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은 위치에 사무실을 두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시에서 장애인지원센터 건설을 위해 매입한 부지는 어떻게 보면 꼭 중심이 아니더라도 안양 시 한쪽 끝에 위치하고 있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교통여건 또한 접근성이 상당히 불편한 상태입니다. 여기에다가 장애인들은 시장님께서도 아까 말씀을 주셨지만 이동에 불편을 느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기 차량들을 또 이용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6개 단체를 한 곳에 모아놓았을 경우에 지금 현재 계획을 보니까 주차면수가 11면에 불과합니다. 또한 각 장애인협회, 장애인의 사회참여나 격려를 위해서 외부에서 위문행사라든가 이런 것 개최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최소한 대형버스를 주차할 경우에는 그러니까 지원센터 지금 계획하고 있는 건물 건너편 왕복 3차선 도로 한 켠을 막아서 노상주차장으로 활용할 수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또 그 안에 내부를 보면 사무실을 평균 120평방미터 정도씩 배분하는 것으로 계획이 돼 있습니다. 현재 각 협회에서 담당하고 있는 사옥 규모를 봤을 때 이것 멀지 않아서 수용하기에 한계가 있다, 이렇게 지금 판단됩니다. 그런 측면에서 장애인복지 수요 증가를 감안했을 때 단체에 제공되는 사무실 면적 가령 120평방미터 36평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 이런 판단이 들고요. 향후에 지원센터 증축이라든가 신축에 대한 대책이 있으시면 어떤 안을 갖고 계신지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저는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특성이 다른 6개가 되는 장애인단체를 모아놓고 장애인단체 회관으로 건물을 활용하기보다는 최근에 경기도에서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가 구성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양시도 아마 발족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나 현재 안양에 존재하는 장애인단체연합회, 장애인체육회, 장애인육성연맹 등 공통분모가 존재하는 기관을 입주시켜서 개별적인 그리고 단계별로 서비스가 아닌 종합적인 장애인 지원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은 어떤지요? 그리고 현재 이 위에 저희 안양시에서 소유하고 있는 건물이나 사무실에 입주하고 있는 각 장애인협회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비용 발생이 없을 것으로 예상됨으로써 현재 그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안양시에서 사무실을 유상으로 임대해서 제공한 기타 협의회 사무실에 대해서는 앞으로 이루어질 행정동 통폐합으로 인해 생기는 공공건물을 제공하거나 장애인지원센터에 일부 입주시키는 그런 방안도 있다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에 대해서 혹시 그런 의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예.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장애인, 노인 또는 임산부 등 생활을 영위함에 있어 이동과 시설 이용 및 정보에서 접근에 불편을 느끼는 자를 위해서 1998년 4월 11일에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었으며, 여기에는 건축물을 포함한 각 시설을 신축하거나 수정할 경우에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를 의무화해야 한다는 내용을 주로 담고 있습니다.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법 제6조에 의거해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 및 설비를 이용하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각종 시책을 마련하도록 돼 있으나 안양시의 경우는 구체적인 시책은 물론 장기적이며 포괄적인 시책조차 마련돼 있지 않은 실정입니다. 이에 대해서 안양시의 장애인 그리고 노인, 임산부를 위한 편의시설 정책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안을 갖고 계시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기도를 보니까 장애인 편의시설 사전점검에 관해서 준비를 지금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알기로는 2008년 7월 1일서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와 더불어서 법에서 시설주관 기관이 수행하도록 의무화한 일부 편의시설 사업들에 대해서도 전문기관에 이양함으로써 단순한 점검 역할에서 벗어나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으로써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을 위한 사회복지 일익을 담당하는 전문기관으로 활성화해야 된다, 이런 의견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정책적 그리고 제도적인 개선과 함께 모든 사회구성원들의 인식의 변화가 필요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 모두의 사회라는 강한 공동체의식을 가질 때 장애인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의 그들의 가치 있는 역할을 수행하는 이른바 통합된 복지사회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본 의원이 이번 시정질문을 준비하면서 우리 시청에 장애인 그리고 노인 그리고 아동 생활보호를 담당하는 이른바 기피부서라고 하는 사회복지과 직원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제가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우리 직원들이 시민들에게 정말 봉사 열심히 하시고 그리고 사랑받는 그리고 일을 통해서 스스로 가 보람도 찾는 그런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그런 바람 그리고 아울러서 공직자 여러분들께서 정말 고생 많이 하신다는 격려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성실한 답변을 해주신 시장님께 수고하셨다는 말씀드리고요, 이상으로써 본 의원의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권용호의장

박현배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재선 의원과 명상욱 의원 두 분의 시정질문 순서이나 원활한 의회운영을 위해 15시 30분까지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먼저 이재선 의원 나오셔서 시정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5시 14분 회의중지

15시 35분 계속개의

이재선의원

한나라당 비례대표 이재선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안양시민 여러분! 그리고 본 의원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허락하여 주신 권용호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필운 안양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언론인과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방청인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시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요양보험과 관련하여 장기요양보호 대상자들을 위한 거시적인 차원에서의 안양시의 장․단기 공공요양시설의 확충계획은 무엇이며, 향후 대책은 무엇인지에 대하여 시장님께 질문합니다. 노인 장기요양보험제도는 국민건강보험, 국민연금, 산업재해보험, 고용보험에 이어 또 하나의 새로운 사회안전망이 설치되는 제도로써 개인이 청․장년 근로기간 동안 보험료를 납부하고 노후에 독자적인 생활이 곤란해질 경우 신체활동이나 가사활동을 지원받도록 하는 사회보장제도로써 우리 시에서도 현재 신청 접수 중에 있고,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 예정 중에 있는 제도입니다 장기요양보험이 시행되면 총인구의 0.3퍼센트, 노인인구의 3.1퍼센트에 불과한 대상자들에게만 혜택이 돌아간다고 하니 등급 판정에서 탈락되어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되는 장기요양 보호가 필요한 환자들 중 상당수가 탈락돼야 할 처지에 놓이게 됩니다. 이로 인해 지역 노인들의 다양한 욕구를 해결하지 못하고, 오히려 보호가 필요한 환자들이 제외되는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이는 노인들이 증가할 것이라 우려되며, 관내 노인인구의 3~4퍼센트 정도가 장기요양 대상자로 판정받게 될 상황 속에서 현재 안양시에 등록된 요양시설의 부족에 따라 장기요양보호 대상자들의 대기 기간 등이 길어지는 등 심각한 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7월부터 요양보험제도가 시행되면 현재의 장기요양보험 제도하에서 혜택을 받기 위해서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어르신을 의료서비스 수준이 낮은 요양원으로 옮긴 후 위독해지면 다시 상급병원으로 옮겨 간호해야 하는 등의 상황이 발생할 것이며 또한 지방에 따로 거주하시며 장기요양을 필요로 하는 부모님들을 자녀들이 거주하고 있는 안양에 위치한 요양원에 입소시켜 드리고 자주 찾아뵙고 돌보아 드리게 될 일은 자명한 사실인데 장기요양보호 대상자들을 위한 거시적인 차원에서 안양시의 장․단기 공공요양시설의 확충계획은 무엇이며, 현재 장기요양시설의 충족률은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향후 대책은 무엇인지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기요양보험이 시행되면 총인구의 0.3퍼센트, 노인인구의 3.1퍼센트에 불과한 인구에게만 혜택이 돌아가게 됨에 따라서 이미 혜택을 받아온 기초생활수급자 중 지원이 끊기게 되는 대상자들에 대한 지원대책은 무엇이며, 현재 보조금을 받아 운영해 오던 노인전문요양원, 가정봉사파견센터, 노인주간보호센터의 운영비가 6월까지만 지원되게 될 예정으로 장기요양제도가 실시되는 7월부터는 제도에 의해 대상자들에게 직접 의료보험수가를 받아 운영하게 되어 있어 이들 기관에 대한 어려움이 예상되는바 이에 따른 대책은 무엇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개정 동물보호법에 따른 동물등록제 무료시범 운영을 할 의향은 없는지 이에 대한 안양시의 향후 계획은 무엇인지에 대하여 질문합니다. 2008년 1월 27일 개정된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반려동물과 외출 시 소유자 주소와 연락처 등을 담은 인식표를 부착해야 하며, 해당 지역 내에 개․고양이의 소유주에 대해 등록을 의무화할 수 있도록 규정함에 따라 경기도에서도 동물보호의 본격적인 제도 시행에 앞서 그 효과와 보완점 등을 파악하고 유기견 방지를 위해 오는 8월부터 ‘생체주입형 마이크로칩’을 이용한 ‘동물등록제’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성남시에서 무료로 시범 운영키로 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동물마다 고유번호가 부여돼 마치 사람의 주민등록번호와 같은 구실을 하게 되는 표준전자신분증제가 무료로 시범 운영됨으로써 동물등록제 실시를 앞둔 동물애호가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게 됨은 물론 버려지는 반려동물들의 수가 크게 줄어 유기견 보호 및 포획을 위해 소요되는 예산 또한 절감되리라 생각이 됩니다. 안양은 중소도시라는 특징상 많은 유기동물이 발생하고 있고, 2008년 1월 28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개정 동물보호법에 의해 유기동물을 보호, 공고하는 기간이 10일로 단축됨에 따라서 기존의 위탁방식의 전환이 요구되는바, 해마다 급증하는 유기동물로 그 처리에 들어가는 예산은 물론 유기동물로 인한 쓰레기 훼손, 광견병 등의 문제 발생 등 유기동물을 최대한 줄이고 반려동물 사육자들의 등록비용 경감과 함께 안양시 예산도 획기적으로 줄이는 가운데 개정된 동물보호법에 따른 체계적 관리를 할 수 있는 동물등록제 무료시범 운영을 할 의향은 없는지 이에 대한 안양시의 향후 계획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우리가 꿈에서조차도 기억하고 싶지 않은 초등생 유괴, 살인사건이 발생한 우리 안양에는 인구가 62만 명을 넘고 있지만 주민들의 치안을 담당할 경찰서는 단 한 곳에 불과하여 시민들은 치안의 사각지대로 내몰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인구 60만 명 이상으로 동안구, 만안구 등 두 개의 구가 있는 도시에 경찰서가 한 개 밖에 없는 곳은 전국에서 안양이 유일한 곳으로 만안구 주민들의 안전생활과 밀접한 치안을 담당할 경찰서 설립에 따른 안양시의 입장에 대해서 질문하고자 하였으나 앞서 동료 의원이신 존경하는 권주홍 의원께서 질문하신 바 있어 질문을 생략하고 다음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동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투명하고 친근한 동정을 펼치기 위해서는 민원인들이 빈번하게 오고 가는 1층 또는 2층의 민원실로 동장실을 배치하는 행정혁신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는 무엇인지 질문합니다. 「아름다운 도시 행복한 안양」을 만들어 가기 위해 섬김의 자세로 업무에 임하며, 시민평가단 운영 등 고품격 최상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통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안양시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향후 통폐합을 앞둔 주민센터 구동사무소가 예전처럼 그저 증명서나 발급하는 장소가 아니라 증명서 발급 등은 인터넷이나 무인민원발급기 등에 맡기고, 주민의 복지․문화․고용․생활체육 등 8대 주민생활서비스를 주민맞춤형으로 제공하는 통합서비스로 전환됨에 따라 섬김의 행정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명칭 개칭 등의 노력으로 애쓰고 수고하는 공직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면서 효율적인 동 주민센터 구동사무소 운영에 대하여 질문하고자 합니다. 안양시 31개 동의 동장실은 대부분 동민들의 통행이 뜸한 동사무소의 2층 또는 3층의 별도 공간에 위치하고 있어 동민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행정을 펼치고 동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나가야 할 동장실의 전진배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31개 동 주민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사랑방과도 같은 곳으로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찾아오고 때로는 술에 취한 노숙자들의 예견하지 못한 행위도 종종 발견되곤 합니다. 그러나 별도 공간에 위치한 동장실의 동장은 주민센터를 총괄하는 수장임에도 불구하고 주민센터 내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사건들에 대해 직원들로부터 보고를 받기 전에는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곤 합니다. 지역 주민들의 애로가 무엇이고 불편한 점은 없는지, 주민센터 구동사무소를 방문하는 지역 주민들을 동 직원들은 친절하게 응대하는지,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만족한 행정서비스로 주민들에게 친절하게 응대하는지, 주민센터를 찾는 지역주민과의 접촉을 넓히고 소속 직원들의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동장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별도의 독립된 공간에 위치해 있던 동장실을 전진으로 배치하거나 투명유리 등의 설치로 동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귀담아 듣고 동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투명하고 친근한 동정을 펼치기 위해서는 민원인들이 빈번하게 오고 가는 1층 또는 2층의 민원실로 동장실을 배치하는 행정혁신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는 무엇인지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조류독감 확산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조류독감의 유입방지 대책, 향후 예방을 위한 방역계획, 해당 음식점의 불황극복계획은 무엇인지에 대하여 질문합니다. 지난 3월 고병원성으로 확진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평택 농장에서 생산된 계란이 안양 등지로 팔려나갔으며, 이미 소비자에게 모두 판매된 것으로 확인되었고,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을 우려하는 시민들의 닭고기, 오리고기, 계란 등의 기피현상이 이어지고 있으며, 해당 음식점 등에는 손님이 급격히 줄어들어서 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한 피해가 커지고 있는 형편입니다. 이에 조류독감의 사전예방을 위한 치밀한 관찰과 함께 사계절 상시 방역체계가 필요할 것이라 여겨지며 철저한 방역, 축산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 등이 병행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에 안양시에서는 가금류의 질병을 줄이기 위해 어떤 대책을 수립하고 실시해 왔으며, 다른 발병 지역으로부터의 전염을 막기 위한 차단 방역작업은 무엇이었는지, 오리, 닭, 조류 등에 대한 매몰 살처분 현황은 무엇이었으며 해당 음식점의 불황 타개를 위한 안양시의 노력은 어떠한 것이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라면서 본 의원의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신 시민 여러분!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권용호의장

이재선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임시회 시정질문 마지막 순서로 명상욱 의원 나오셔서 시정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상욱의원

안양 가선거구 1․3․4․5․9동 명상욱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권용호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국 제일의 살기 좋은 행복한 도시, 국제적인 명품도시를 만들기 위해 밤낮없이 정진하시고 사회안전망 구축과 어린이범죄예방을 위해 CCTV 설치와 전국 최초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있는 이필운 시장님과 1천 700여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 정부는 국민의 기대와 달리 먹거리, 일자리, 아이들의 안전문제에 이르기까지 불안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개방 확대, 일반시민과 중학교, 고등학생까지 촛불시위에 참여하고 광우병괴담으로까지 번지며 오해와 불신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련의 현상을 보면 현 정부가 국민들의 정서를 제대로 읽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안양시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시민의 생각과 정서를 정확히 파악하여 열정적으로 일할 때 63만 시민은 신뢰와 행복지수가 올라간다는 생각을 가지고 섬김의 행정을 펼쳐 주시기 바랍니다. 본인 또한 여러분과 함께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시정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안양시의 옛 지명 복원에 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안양시의 지명 복원에 관해서 말씀드리기 전에 먼저 안양시의 연혁을 살펴보면 안양은 475년 율목군에 속하였으며, 757년 곡양현을 고쳐 율진군이 되었습니다. 940년 과주로 991년 부림 또는 부안으로 불렸으며 1414년 과천현을 통합하여 금과현으로 개칭하였고, 1879년 금천현에 이어서 1895년에 금천군에 속하였다가 1914년 금산·안산·과천 3군을 통합하여 시흥군이 되었습니다. 그 후 금천이 서이면으로, 서이면이 안양면으로 개칭되고 1949년 안양읍으로 승격하였습니다. 1963년에 동면 신안양리와 서면 박달리가 편입되었고 1973년 7월 1일에는 시로 승격되었습니다. 또한 1992년 10월 1일 만안구와 동안구가 설치되었으며 1994년 7월에 박달동을 박달1․2동, 평안동을 평안동과 귀인동으로 분리하였습니다. 또한 경부선 철도의 개통으로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났고 1932년 조선직물주식회사가 설립되면서 수도권의 대표적인 공업도시로 자리매김과 성장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90년대 초반 평촌 신도시가 건설되면서 현재의 63만의 인구와 경기도에서 문화와 산업의 중추적인 모습을 갖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땅에 정착하여 생활하기 시작하면서 생활의 편리함을 얻기 위해서 자연적 환경이나 지형의 특색, 또는 당시의 산업이나 사업제도 등을 반영하여 토지에 각각 붙인 것이 지명입니다. 지명에는 사람들의 사고, 의지, 생활모습, 언어, 풍속, 도덕과 종교 등이 표현되어 있으며 당시의 의식구조, 전통, 습관, 역사, 경제, 문화 발달 과정 등을 알 수 있는 문화적 유산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일자리가 아닌 주거를 위해 정착한 안양시민들이 지역문화, 역사에 대한 무관심과 정주의식을 지명 복원을 통하여 불러 일으켜야 한다고 봅니다. 각 동별 옛 지명을 보면 안양1동은 안양시가지 중앙에 있는 마을이라 중앙동, 남쪽이 남부동, 북쪽이 북부동, 안양3동은 지세가 양지바른 곳에 있다하여 양지동으로, 안양4동은 밤나무 울타리 안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담안 장내동, 5동은 조선조 중엽 임금이 큰 집을 하사하고 교화당으로 명명해 교화동으로 불리다 1929년 안양초가 세워지자 학교 밑에 위치한 마을이라는 뜻의 교하동으로, 안양6․7․8동은 주접동, 안양9동은 현 안양서중학교 뒷산이 능의 활개 같은 형상을 하고 있어 능골이라 하고 안쪽 병목안은 급경사진 곳이 많아 담배를 경작했다 하여 담배촌, 달안동은 들안이, 갈산동은 갈미 당살미 뒷말, 관양동은 동편 뺌말, 비산1동은 수푸루지, 비산3동은 밧날미, 호계동은 방죽말, 평촌동은 벌말, 석수동은 벌터, 박달2동은 붓골 등 소중한 지명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명이 갖고 있는 문화적인 가치 때문에 세계 각국에서 지명에 대한 많은 조사, 연구가 이루어져 지명학이 새로운 학문분야로 발전되어 가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사라지거나 변질되어 가는 지명을 회생, 보존시키려는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일제시대 때 마을 이름과 지명도 침탈의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일제에 항거했다는 이유로, 지명이 한민족의 기상을 일깨운다는 구실을 붙여 일본제국주의는 대대손손 내려오던 산천과 마을 이름을 짓밟았습니다. 늦었지만 2006년 행자부로부터 일제 때의 지명 바로 찾기가 추진되면서 전국의 많은 지자체에서 앞 다투어 마을 이름과 지명 복원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들도 청원운동 등으로 행정구역과 마을 이름 되찾기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한 행안부는 금년 5월 1일 인구 2만 명 미만, 면적 3제곱킬로미터 미만인 만안구 8개 동, 동안구 9개 동을 인접 동과 통폐합하는 소규모 동 통폐합 작업을 각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마무리하도록 지침을 내려 보냈습니다. 안양시는 이전부터 31개 동을 24개 동으로 통합하는 작업을 논의한 바 있습니다. 안양4동과 5동을 묶어 장내동으로, 안양6동과 8동을 명학동으로, 비산1동과 비산2동을 비산동으로, 안양3동과 안양9동을 양지동으로 각각 통합하는 논의를 했습니다. 또 인구 2만 명 미만인 달안동, 신촌동, 갈산동을 각각 부흥동, 범계동, 귀인동으로 합친다는 계획이었습니다. 따라서 인구 2만의 동 통폐합 논의 시 합동되는 동명과 더불어 옛 지명을 복원하는 적기라고 생각합니다. 옛 지명은 당시의 의식구조, 전통, 습관, 역사, 경제, 문화 발달 과정 등을 알 수 있는 문화적 유산이므로 사라지거나 변질되어 가는 옛 지명을 회생, 보존시켜야 한다고 보는데, 동 통폐와 함께 안양시의 옛 지명 복원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무인민원발급기에 대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전자정부 구현과 주5일제 근무, 맞벌이부부들의 증가로 일과 후의 행정서비스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증명서를 발급 받을 수 있는 고품질의 대민행정서비스가 요구되는 시기입니다. 안산시의 단원구 호수동 주민센터는 다른 동사무소들이 문을 닫는 오후 6시가 되면 다음날 오전 9시까지 4명의 직원들이 또 다른 하루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 인감증명서, 건축물대장, 토지대장, 개별공시지가확인원 같은 모든 민원서류 43종을 발급합니다. 또한 토지계획확인서, 지방세완납증명서, 출입국사실증명원 등 즉시 처리할 수 없는 민원서류는 다음날 퀵서비스로 배달도 해주고 보육료 지원 같은 시민생활에 필요한 업무도 상담해 주는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하는 민원센터가 주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달 3일 전국 처음으로 운영하기 시작한 이래 한 달 만에 3천 900명이 찾아 8천 200여 건의 민원서류를 발급받았다고 합니다. 하루평균 133명이 방문해 276건의 민원서류를 발급받은 셈입니다. 안산시는 시민 중에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들이 많아 일과 후 행정서비스 수요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24시간주민센터 아이디어를 내 민원서비스가 필요한 시간대가 언제인지 조사하였습니다. 사전준비 후 운영해 보니 토요일 이용객이 20퍼센트에 이르렀고 이용시간은 퇴근길 오후 6시에서 10시, 출근 전 오전 7시에서 9시에 집중되었다고 합니다. 공무원이 근무하지 않는 시간대가 오히려 주민에게는 긴요한 시간이란 이야기입니다 중앙일보 보도에 의하면 인근 안양지역 주민까지도 민원서류 발급을 받기 위해 안산시를 방문했고 전국 20여 개 지방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하는 등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24시간 주민센터 운영에 대하여 시장님의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산시의 경우 공단 밀집과 지역적 특수성을 인정하더라도 과연 안양시는 타 시․군과 비교하여 주민을 위한 섬김의 행정 서비스를 하고 있는지 의구심마저 들게 하고 있습니다. 안양시의 무인민원발급기 현황을 보면 63만의 인구에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장소가 단 다섯 곳뿐입니다. 그것도 다중이 모이는 장소가 아닌 행정기관인 시청, 만안구청, 동안구청, 안양2동 사무소, 호계1동 사무소에만 설치되어 있어 맞벌이 부부, 학생, 출․퇴근 주민들이 이용하기 힘들고 접근성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본 의원이 조사한 경기도내 시․군의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현황자료에 의하면 용인시가 스물다섯 곳, 수원시가 스물한 곳, 안산시가 스물네 곳, 파주시가 열일곱 곳,인구 29만의 화성시가 열여섯 곳, 인구 20만의 이천시가 열다섯 곳, 과천시가 여섯 곳으로 63만의 안양시 인구가 6만의 과천시보다 적은 다섯 곳에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도시면적과 인구 규모에 의해 설치 대수가 적은 것은 물론 발급기가 공공기관 건물 내에 설치되어 있어 주말과 공휴일은 물론 평일에도 공무원 업무 시간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공무원이 퇴근하고 나면 민원인 출입이 아예 불가능해 24시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할 무인민원발급기가 무용지물이 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는 주민 편의를 위한다면서 거액을 들여 설치한 몇 대 되지 않는 첨단 기기들이 정작 주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게 될 휴일이나 야간에는 놀려 두는 셈이니 답답한 노릇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욱이 무인민원발급기 배치 비율은 행정자치부가 실시하는 전국 ‘시․군․구 민원행정’ 업무추진의 주요 평가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민원처리 시간의 단축과 주민 편의를 위해 다중집합장소에 발급기 배치는 더욱 요구되고 있는 사안입니다. 주민등록등․초본, 개별공시지가 확인원 등 30여종의 민원증명서류를 발급 받을 수 있도록 다중이 모이는 집합장소와 대형 유통센터 등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여 바쁘게 살아가는 시민들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해야 합니다. 특히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에 따라 부동산 등기부등본 발급을 위해서 먼 거리에 위치한 법원과 시청을 수차례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하며 살아온 바쁜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라도 편리하게 부동산 등기부등본을 발급받음으로써 시간과 경비를 절감할 수 있는 무인민원발급기의 확대 설치는 무엇보다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추진해야 할 동사무소 통·폐합 시 발생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도 언제라도 주민들이 원하는 시간에 민원서류를 발급할 수 있는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되어야 할 것입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안양역, 범계역, 인덕원역 등과 시민들이 즐겨 찾는 다중집합장소와 대규모 아파트단지, 대형 유통매장, 금융 365코너 등에 설치하면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편리할 것입니다. 주민 편의를 위한 양질의 민원행정서비스를 위하여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중집합 장소에 무인민원발급기의 확대 설치가 시급히 필요하다고 보는데 시장님의 견해와 안양시의 향후 대책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권용호의장

명상욱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재선 의원과 명상욱 의원 두 분의 시정질문에 대한 집행기관의 답변을 듣겠습니다. 이필운 시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필운 시장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이번 임시회 대집행기관 시정질문과 이에 대한 답변은 모두 끝난 것 같습니다. 이번 회기 많은 준비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 시정질문을 해주신 여섯 분의 의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또한 바쁘신 가운데도 끝까지 자리를 함께 해주신 의원님들과 언론인 그리고 방청인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답변을 위해 수고해주신 이필운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제152회 임시회 대집행기관에 시정질문을 통해 당부드릴 말씀은 집행기관에서는 의원님들이 요구하신 사항과 제시하신 의견이 민의를 종합한 시민의 목소리임을 깊이 인식하시어 이를 시 정책 수립과 집행과정에서 적극 반영하여 주시길 거듭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휴회를 결의코자 합니다. 각 상임위원회의 안건 심사와 현장활동을 위해 내일 5월 23일부터 5월 27일까지 5일간 휴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2차 본회의는 5월 28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하여 보고되는 조례안 등을 심의토록 하겠습니다. 제1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6시 28분 산회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