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5분자유발언
최병수 의원 5분자유발언
동석
신동석의사담당주사
지금부터 제124회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최병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 애국가 제창
일동묵념

최병수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추재엽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지난 제123회 임시회 후 보름만에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뵙게 대단히 반갑습니다. 이미 우수가 지나고 경칩이 며칠 남지 않았지만 아직은 쌀쌀한 환절기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2월 18일 대구에서는 한 사람의 정신병자가 장난처럼 저지른 방화가 지하철 대참사로 이어지며 200여명의 사망자와 부상 146명, 실종 300여명이라는 엄청난 피해를 남기며 온 국민들을 허탈감에 빠지게 하였고 평소 안전불감증에 뼈저린 후회를 하며 대책마련에 허둥대고 있습니다. 안타깝게 희생당하신 분들께 삼가조의를 표하며 유족들에게 애통한 마음을 전합니다. 아울러 또 다시 지하철 사고로 놀라신 대구시민들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지난 2월 25일에는 오늘 온 세계가 주시하는 가운데 16대 참여정부의 출범이 있었습니다.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시아 시대가 열리고 한반도가 평화의 발신지가 되길 염원을 드리며 이제는 선진국을 따라잡기 위한 편리함과 삶의 질만을 추구하는 경제성장 정책보다는 사회가 안심하고 인간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정책 개발을 기대해 봅니다. 금번 임시회는 2월 28일까지 한시적으로 인정되고 있는 공무원 불부합 현정원에 대한 관계조례개정을 위하여 예정에 없던 임시회를 집회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열악한 환경에서 고통받고 있는 일부 공무원에게 조금이라도 희망줄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오늘 개회식에 참석하여 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석
신동석의사담당주사
이상으로 제124회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제1차 본회의가 개회되겠습니다.
10시10분 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