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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문영민 의원 발언

127회 제2본회의200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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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럼 20대나 30대가 되면 관리인 월급도 안 나오겠네. 그리고 목동중심축은 도시계획에 의해서 주차장이 서 있기 때문에 건축을 하면서 주차장 확보를 해서 건물을 지으면 그 주차장은 사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종국적으로 긴 안목으로 보면 그것을 매각을 해서 신월동이나 목동지역에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는데 주차장부지를 매각해야 되는 쪽으로 가야 된다고 나는 판단을 해요.

목동중심축에는 상업지역인데다가 건물을 크게 짓고 있기 때문에 자기가 소화할 주차장은 충분히 다 확보해서 건물을 짓고 있기 때문에 중심축에는 적은 면적의 주차장은 사실 필요가 없습니다. 종국적으로는 그것을 매각해 가지고 그런 쪽으로 정리해서 목동이나 신월동 지역의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에 주차장을 확보하는 쪽으로 간부회의에서 건의해 주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식당을 하고 있는 그 건물 자체도 최초에 그런 방향보다는 매각쪽에 초점을 맞추었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건물이 들어간 것까지는 문제가 있습니다만 그 사람들이 장사하기 위해서 투자한 거기 때문에 쉽게 나가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어떤 정책이나 이런 것을 추진함에 있어서도 구청장이 바뀌면 수시로 모든 것이 다 바껴요. 하나부터 열까지다 바껴요. 그것은 곤란하다, 구청장이 바뀌더라도 사후에 연속성을 가지고 그 일을 추진할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바뀌어야지 구청장이 주기적으로 4년마다 바뀌면 모든 행정의 정책이나 모든 것이 다 바뀐다 이말이에요.

그건 얼마만큼 구민들에게 손해를 끼치는 것인지 공무원 여러분들이 너무나도 잘 알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 앞으로 주차장사업도 그렇지만 주차장 외 건물 짓는 것도 전임 청장이 의욕을 가지고 한 사업이라면 그걸 주차장으로 했을 때의 실효성과 주차장의 필요성과 이런 것을 판단해서 철거를 하도록 해야 하고 나가라고 하든가 그래야지 실질적으로 거기가 월급도 안 나와요. 거기가 또 주차수요가 극히 필요한 지역도 아니란 말이에요.

종국적으로 매각쪽으로 정리하는 걸로 간부회의에서 건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