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현주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자체적으로 다른 민간단체들의 경우 회원들이 회비도 내고 나름대로 후원금을 받기도 하고 이런 노력을 하기 때문에 사실은 그게 관변단체가 아니라 민간단체거든요. 그런데 안양천은 보면 제일 처음에 구청에서 출발할 때부터 다 지원을 해주고 팜플렛 찍어주고 정말 손 안대고 코풀 수 있는 그런 민간단체인 것 같아요. 실제로 안양천을 살리는 운동을 해온 민간단체들이 안사모가 뜨기 이전에도 그 전부터 수년 동안 관심을 가지고 해온 단체들이 지금도 있는데, 안사모는 민간단체로서는 적지 않은 규모의 2,400만원 정도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는데, 그래서 제가 양천구청과 안사모의 관계를 제일 처음에 여쭈어 본 겁니다.
이게 양천구청의 자식인지, 그렇게 받아 들여지거든요. 이게 민간단체라고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실제로 구청에서 하고자 하는 사업을 안사모에서 하기 때문에 지원한다고도 말할 수 있는데, 그런 사업을 하고 있는 단체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단체에는 별로 지원하지 않는데, 왜 안사모에는 그렇게 전폭적으로 관변단체가 아니라고 분명히 확인해 주시면서 민간단체이면서 그렇게 전폭적으로 지원을 하는 게 법적인 근거가 되는 건지 저는 그걸 한 번 여쭤보고 싶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