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규석 의원 발언
위원 지금 강남구 얘기를 했습니다만 강남구는 제일 잘 사는 구이기 때문에 거기는 제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거기의 규격봉투 가격을 비교해 보면 우리보다도 현저하게 싸게 되어 있기 때문에 제가 따지지 않고 일단 우리 양천구와 노원구하고 유사하기 때문에 노원구, 양천구만 제가 비교를 하고 있는데 물론 거기도 금년 1월달에 인상한 것으로 되어 있어요. 그 당시에 노원구의 청소과장께서도 "봉투 인상은 앞으로 영원히 없다" 이렇게 제가 과장한테 얘기를 들었는데, 그것을 우리 과장도 베낀 것 같아요.
아무튼 봉투를 인상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라고 저는 얘기를 드리고, 그 다음에 아까 빅딜문제를 얘기했는데, 물론 경쟁도 좋습니다. 그러나 경쟁이 어느 정도 숫자가 맞아야만이 경쟁이 되지 노원구는 우리구보다 5만세대가 더 많은데도 우리 구보다도 회사가 적다 이겁니다. 4개 회사다 이거죠.
그런데 우리는 세대수도 적은데 회사 숫자만 많아요. 이러기 때문에 그 회사의 운영이 잘 될리가 없습니다. 물론 잘 되는 데는 잘 되겠지만 어려운 데는 어려울 것이다 이거죠.
그렇다면 그 회사들도 서로가 자기들이 살기 위해서는 합의점을 찾아야 됩니다. 언젠가는 합의점을 찾아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과장이 우리 청소문제에 대해서 아주 열심히 잘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런 기회에 그런 합의점을 도출해서 4개 회사가 되든지 3개 회사가 된다면 그 회사들도 아주 재미있게 운영을 잘 할 수 있다는 겁니다. 봉사하면서 어려운 일 하면서 회사 운영을 잘 하고 우리 구민들로부터 칭찬받을 수 있는 그런 회사가 충분히 될 수가 있는데, 왜 지금 종량제규격봉투 인상요인이 나오는가? 이런 생각이 들기 때문에 한 5년 전부터 제가 주장했던 얘기들을 지금 한 번 더 새기면서 얘기를 드렸고요, 여기 보면 향후 추진계획까지 나와 있는데 어떻게 해서 이런 안이 나왔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규격봉투 가격이 인상된다는 것은 비단 몇십원이지만 우리 양천구 50만 전 주민에게 해당되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아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