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문성일 의원 발언
위원 왜냐하면 처음의 취지는 참 좋습니다. 지금 아주 잘 되고 있고 노인분들이 환영하고 좋아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개인이 없기 때문에 단체장이 바뀌게 되면 회원들도 유동적이 됩니다.
의지가 없어져요. 그래서 중간에 이게 흐지부지 되면 안 하는 것만 못하고 노인들한테 굉장히 욕을 먹습니다. 우리가 매달 주일마다 가는데 한 번만 빠져도 노인들이 성화하고 동으로 전화하고 난리가 납니다. "왜 이 주일에는 안 왔느냐?" 이렇게 하는데, 만약에 하다가 중간에 중단이 되면 엄청난 저항이 올 겁니다, 욕을 먹고.
괜히 안 한 것만 못하게 될 수 있는 소지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께서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을 강구해야지 만약에 중간에 어느 동이 빠졌다거나 하면, 노인분들이 굉장히 또 시샘이 많아요. 그래 가지고 "다른 동은 이렇게 해 주는데 우리 경로당은 이렇게 해 준다" 또 "어디는 수박도 갖다주고 하는데 여기는 쌀만 달랑 갖다 준다"고 서로 말들이 오고 가가지고 지금도 여론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좀 계도를 잘 하시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무슨 대책을 강구해 주셨으면 하는데, 과장님 무슨 대책이 있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