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천진철 의원 5분자유발언

김국진의장
의원님들께서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안양시의회 제1차(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오늘 저는 제5대 후반기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의사봉을 잡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저를 이 자리에 서게 해주신 선배․동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제5대 전반기 의장으로서 우리시의회가 역동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선진 의회로 나갈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의정을 수행해 주신 권용호 전 의장님과 권혁록 부의장님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오늘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과 위원장 선거를 통해 원구성을 마치게 되면서 명실 공히 안양시의회는 새로운 후반기 2년을 시작하게 됩니다. 앞으로 남은 2년의 임기 동안 63만 시민의 민의를 적극 수렴하여 시정에 반영토록 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책무를 다 함으로써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한층 더 수준 높은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야 하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시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의회가 되기 위해서는 민의를 올바르게 대변하여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통한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있다 하겠습니다. 의장 당선인사에서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앞으로 저는 63만 시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안양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아울러 화합과 상생의 의정활동을 통해 우리 시의회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이는데 몸과 마음을 바쳐서 노력하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지방자치를 풀뿌리 민주주의라고 합니다. 기초가 충실해야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듯이 올바른 정체성을 가진 의회만이 건전한 지방자치를 구현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선대 선배 의원들께서 이룩해 놓은 전통과 기틀을 바탕으로 지방의회 역사의 장을 아름답게 장식하여 후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갑시다. 오늘 각 상임위원장 선거 결과에 있어 그 어느 분이 당선되더라도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고 의회 전체를 위해 화합의 정신으로 하나가 되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배부해 드린 오늘의 의사일정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상정된 안건은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및 4개 상임위원장 선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원만한 의회 운영을 위해 의원 여러분의 협조를 거듭 당부드리면서 의사일정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그럼 먼저 의사일정 제1항 「상임위원회(3)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은 「지방자치법」제56조제3항 규정에 의거 본회의 의결로 선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안양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제2조의2에 규정된 위원회의 위원 정수에 따라 의회운영위원회를 제외한 3개 상임위원회 위원을 동 조례 제9조제1항에 의거 교섭단체 대표위원과 사전에 협의하여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같이 배정하였습니다. 그럼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같이 상임위원회 위원을 추천합니다. 먼저 총무경제위원회 위원으로 최경태 위원 김웅준 위원 김영환 위원 심규순 위원 임문택 위원 심재민 위원 명상욱 위원 이철호 위원 등 여덟 분. 다음은 보사환경위원회 위원으로 천진철 위원 권용호 위원 문수곤 위원 이동기 위원 하연호 위원 이재선 위원 권주홍 위원 등 일곱 분 의원을, 다음은 도시건설 위원으로 권혁록 위원 곽해동 위원 김기용 위원 이재문 위원 이강헌 위원 인형수 위원 김종호 위원 박현배 위원 등 여덟 분을 추천합니다. 이상 추천해 드리는 「3개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에 대해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상임위원회(3) 위원 선임안 (본회의)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상임위원장(총무경제․보사환경․도시건설) 선거(3인)」를 상정합니다. 상임위원장 선거는 「안양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제6조, 회의규칙 제8조 규정에 따라 무기명 투표로써 총무경제위원장 및 보사환경위원장과 도시건설위원장 등 3인에 대해 연기명식 투표로 실시하겠습니다. 그럼 투표에 앞서 「안양시의회 회의규칙」제42조2항 규정에 따라 감표위원을 지명토록 하겠습니다. 선거구 등 순서에 따라 김웅준 위원, 이강헌 위원, 이동기 위원, 이철호 위원 이상 네 분을 감표위원으로 지명합니다. 감표위원께서는 나오셔서 기표소, 명패함, 투표함 등 투표 제반사항에 대한 이상 유무를 확인하신 후 감표위원석에 자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께서는 확인 결과 이상이 없으십니까? 이상이 없으므로 그럼 상임위원장 선거를 실시하겠습니다. 투표에 앞서 의사팀장으로부터 투표 절차와 방법 등에 대한 제반사항 설명을 들으신 후 바로 투표를 시작토록 하겠습니다.
「이상 없습니다」하는 감표위원 있음
대근
양대근의사팀장
의사팀장 양대근입니다. 투표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오늘 투표는 상임위원장 선거로써 한 투표용지에 3인을 기재하는 연기명식 투표 방식으로 실시합니다. 따라서 총무경제위원장은 배부해 드린 총무경제위원회 소속 위원 중에서 1인을 그리고 보사환경위원장은 보사환경위원회 소속 위원 중에서, 도시건설위원장은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위원 중에서 위원장으로 선출하실 의원의 성명을 각 1명씩 투표용지 해당 상임위원장란에 ‘한글’ 또는 ‘한자’로 정확하게 기재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위원장 선출 시 당해 위원회 소속 위원 이외의 의원 성명을 기재하시거나 다른 표시 등을 한 투표는 무효로 처리가 됩니다. 아울러 의원들께서는 성명이 기재된 의원 명단이 기표소 내에 게첨되어 있습니다. 또한 의석에 배부해 드렸습니다. 의원 성명을 잘못 기재하신 투표는 무효 처리됨을 다시 한 번 유념해 주시기 바라며 투표용지의 유․무효표 및 기권 등 판정기준은 감표위원님께서 해주시겠습니다. 기타 투표 관련 내용에 대해서는 배부해 드린 제5대 후반기 상임위원장 투표 방법 및 절차 안내 설명문을 참조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제5대 의회 후반기 상임위원장 선거 투표방법 및 절차안내 설명문 상임위원장(3인) 선거 투표용지 견본(각 상임위원장용) 제5대 안양시의회 후반기 의석배치도 (본회의) 그럼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고 상임위원장 3인 1차 투표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그럼 호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사팀장 : 의원 성명 호명) 명상욱 의원 심재민 의원 박현배 의원 김종호 의원 임문택 의원 인형수 의원 권주홍 의원 심규순 의원 이재선 의원 김영환 의원 이재문 의원 하연호 의원 김기용 의원 문수곤 의원 권용호 의원 곽해동 의원 천진철 의원 권혁록 의원 최경태 의원. 다음은 감표위원이신 김웅준 위원, 이강헌 위원. 계속해서 역시 감표위원이신 이동기 위원, 이철호 의원. 끝으로 김국진 의장님께서 투표하시겠습니다.
이상 4건 부록에 실음
11시 54분 투표개시

김국진의장
투표를 모두 마치셨습니까? 그럼 투표를 종결하고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수 점검) 명패수를 확인해 보니 24매로 확인되었습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투표용지를 계산한 결과 24매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투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집 계) 상임위원장 선거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총무경제위원장 개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24표 중 심재민 의원 14표, 김영환 의원 10표, 재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심재민 의원이 총무경제위원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보사환경위원장 선거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24표 중 이동기 의원 16표, 천진철 의원 6표, 이재선 의원 1표, 무효 1표로써 재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이동기 의원이 보사환경위원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계속해서 도시건설위원장 선거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24표 중 이재문 의원 20표, 곽해동 의원 2표, 인형수 의원 1표, 무효 1표로써 재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이재문 의원이 도시건설위원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감표위원으로 수고해 주신 네 분 의원님께서는 의석으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상임위원장으로 당선되신 세 분 의원으로부터 당선인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총무경제위원장으로 당선되신 심재민 의원 나오셔서 인사말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하는 의원 있음
12시 04분 투표종료
재민
심재민의원
초선이면서 부족한 본 의원한테 안양시의회의 중책인 총무경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해주신 존경하는 선배 의원님과 동료 의원님들한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더 열심히 시민을 대변하고 주민과 함께 하는 그런 우리 상임위원회가 될 것이고 위원이 될 것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리면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인사를 대신하겠습니다.

김국진의장
다음은 보사환경위원장으로 당선되신 이동기 의원 나오셔서 인사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기의원
먼저 의원 여러분께 고맙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부족한 제가 전반기 운영위원장을 맡고 후반기 또 보사환경위원장을 맡아서 열심히 일하라는 그런 뜻으로 알고 있겠습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귀중한 말씀, 여러분의 모든 말씀을 잘 경청해서 원만하게 안양시의회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김국진의장
계속해서 도시건설위원장으로 당선되신 이재문 의원 나오셔서 인사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문의원
먼저 부족한 저에게 도시건설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도시건설위원장으로서 저희 도시건설위원회는 물론 의회의 화합의 최일선에서 열심히 의회를 위해 일하겠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김국진의장
이상 세 분의 상임위원장으로부터 당선인사를 들었습니다. 상임위원장으로 선출되신 세 분 의원님께 축하드리며 세 분의 상임위원장께서는 의회와 안양시 발전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하기에 앞서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속개는 14시에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12시 23분 회의중지
14시 42분 계속개의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3항「의회운영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회운영위원회 선임은 교섭단체대표의원 및 각 상임위원장과의 충분한 협의를 통해 의견을 반영하였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배부해 드린 선임안과 같이 추천하겠습니다.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으로 김웅준 의원 명상욱 의원 심규순 의원 천진철 의원 하연호 의원 이재선 의원 곽해동 의원 이강헌 의원 등 여덟 분을 추천합니다. 그럼 추천해 드린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선임에 대해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의회운영위원회 선임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선임 (본회의)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이 선임됨에 따라 끝으로 이번 회기 마지막 의사일정 제4항「의회운영위원장 선거」를 상정합니다. 상임위원장 선거는「안양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제6조제2항의 규정에 의거 소속 상임위원 중에서 의장, 부의장 선거에 준하여 본회의에서 선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투표에 앞서「안양시의회 회의규칙」제42조제2항 규정에 따라 감표위원께서는 다시 한 번 나오셔서 기표소, 명패함, 투표함 등 투표제반사항 등을 확인한 후 감표위원석에 자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께서는 확인하신바 이상 없습니까? 이상이 없으므로 의회운영위원장 선거를 실시하겠습니다. 그럼 의사팀장으로부터 투표방법 등을 들으신 후 호명에 따라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이상 없습니다」하는 감표위원 있음
대근
양대근의사팀장
의사팀장 양대근입니다. 의회운영위원장 투표방법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의회운영위원장 선거는 1투표용지 1인을 기재하는 단기명식 투표방법이 되겠습니다. 의회운영위원장은 의회운영위원회 소속 위원 중에서 위원장으로 선출하실 의원 한 분의 성명을 의회운영위원장란에 한글 또는 한자로 정확하게 기재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아울러 의원님들의 성명이 기재된 명단이 기표소 내 및 의원님 의석에 배부해 드렸습니다. 위원 성명을 잘못 기재된 투표는 무효 처리됨을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유․무효표 및 기권 등의 판정에 대해서는 감표위원께서 해 주시겠습니다. 제5대 의회 후반기 상임위원장 선거 투표방법 및 절차안내 설명문 투표용지 견본(의회운영위원장용) (본회의) 그럼 이상으로 투표방법에 대한 설명을 마치고 의회운영위원장 투표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호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편의상 존칭은 생략하겠습니다. (의사팀장 : 의원성명 호명) 명상욱 의원 심재민 의원 박현배 의원 김종호 의원 임문택 의원 인형수 의원 권주홍 의원 심규순 의원 이재선 의원 김영환 의원 이재문 의원 하연호 의원 김기용 의원 문수곤 의원 권용호 의원 곽해동 의원 천진철 의원 권혁록 의원 최경태 의원. 다음은 감표위원이신 김웅준 의원, 이강헌 의원 계속하여 역시 감표위원이신 이동기 의원, 이철호 의원. 끝으로 김국진 의장님께서 투표하시겠습니다.
이상 2건 부록에 실음
14시 48분 투표개시

김국진의장
투표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그럼 투표를 종결하고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명패수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수를 확인해 보니 24매로 확인되었습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투표용지를 계산한 결과 24매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투표 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집 계) 의회운영위원장 선거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24표 중 김웅준 의원 14표, 하연호 의원 10표로써 재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김웅준 의원이 의회운영위원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감표위원으로 수고해 주신 네 분 의원님께서는 의석으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의회운영위원장으로 당선되신 김웅준 의원으로부터 당선인사가 있겠습니다.
「네」하는 의원 있음
14시 53분 투표종료

김웅준의원
김웅준 의원입니다. 여러분들의 관심 속에 부족한 제가 우리 안양시의회 5대 후반기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24명의 한 분 한 분 뜻을 받들어 여러분들 의정활동을 하는데 손과 발이 되는 그러한 운영위원장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국진의장
김웅준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시 한 번 의회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되신 김웅준 의원님께 축하드립니다. 천진철 의원께서 신상발언신청이 있어 이를 허가하오니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천진철의원
안녕하십니까? 천진철 의원입니다. 신상발언에 앞서 이렇게 신상발언대에까지 나온 그 심정을 글로 좀 써왔으니 양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63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본 의원은 지난 6월 30일 제5대 후반기 의장단 선거와 관련하여 신상발언코자 합니다. 5대 전반기에 원내대표 구성에 따른 조례안이 통과됨에 따라 후반기 의장단 선거에는 당대표 간의 협의로 의장단을 구성키로 합의한 바 그동안 여러 차례 협상이 있었던 바 의장선거에 한나라당 의원을 포섭하여 한나라당 의장후보로 당선된 본 의원을 배제한 야합에 의한 김국진 의원을 포함한 3명의 한나라당 의원을 포섭하여 민주주의 정신을 무너뜨리고 가장 모범이 되어야 할 주민의 뜻을 저버린, 의회 질서를 무너뜨린 불행한 사태를 자행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본 의원은 63만 시민의 대의기관인 신성한 의회에서 이러한 일은 있어서는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존경하는 의원님들께 간곡히 호소드리는 바입니다. 풀뿌리 민주주의를 하겠다고 시민들과 약속을 한지가 얼마나 됐다고 생각을 하고 이와 같은 야합에 의한 신의를 저버린 의장, 부의장을 어떻게 신임하겠습니까?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본인은 김국진 의장과 문수곤 부의장이 시민 앞에 사과하고 마땅히 사직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만이 63만 시민의 뜻이라고 생각하면서 안양시의회 의장께서는 안양시의회 교섭단체를 해체하고 안양시의회 윤리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촉구하며 이를 이행치 않을 경우 본 의원은 대시민서명운동을 통해 의회가 바로 서는데 앞장설 것을 신상발언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국진의장
김웅준 의원께서도 신상발언을 신청하셨습니다. 나오셔서 신상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웅준의원
의회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웅준 의원입니다. 한 번쯤은 이번 원구성과 관련해서 짚고 넘어가야 할 것 문제인 것 같아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전 금번 정례회 기간 동안 있었던 우리 안양시의회 제5대 후반기 원구성을 지켜보면서 의회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서 참담한 마음을 금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지난 2년 전 우리 모두는 처음으로 치러진 중선거구제와 정당공천제 그리고 의원유급제 등 달라진 지방의회에 시민들의 많은 기대 속에 등원하였고 정당 공천하에서 정당교섭단체의 구성에 관한 조례를 의원들 스스로 만들어서 63만 시민들에게 정말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 안양시 시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하면서 이 자리에 등원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이번 의장 선거에서 우리 김국진 의장께서 어떻게 선출되셨습니까? 정당의 공천으로 당선되어서 우리 안양시의회 한나라당 교섭단체 등록 서명을 한 의원이 교섭단체에서 의원총회를 통해서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정한 후보를 무시하고 오로지 의장이란 직책에 현혹되어 상대방 의원들과 야합한다는 말까지 들어가면서 안양시 의장에 당선된 것입니다. 여기에는 최소한의 신의나 윤리도 없었습니다. 시의원은 공인입니다. 공인은 최소한의 도덕과 양심이 있어야 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마치 당선만 되고 보자는 사고로는 앞으로 절대 우리 안양시의회를 원만히 이끌어 갈 수 없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권모술수가 판치는 것이 63만 안양 시민들이 요구하는 지방정치이며 안양시의회인가에 대하여 회의를 느끼면서 참으로 의회에 나오기가 싫을 정도의 마음을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의회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서 앞으로 안양시의회 5대 후반기 2년을 진심으로 걱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당 공천제가 아닌 4대 때까지는 권모술수와 야합으로 의장에 당선되어도 의장직을 수행할 수 있었다고 보지만 지금은 조례에 정한 교섭단체가 구성되어 있고 그 구성원들이 정한 원칙이 있는데 어떻게 한나라당 신분을 가지고 안양시의회 의장직을 수행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걱정이 앞섭니다. 정당정치를 배신하고 권모술수와 야합이라는 소리까지 들어가면서 의장이 되어서 어떤 양심과 얼굴로 시민들 앞에 서서 안양시의회를 대표하고 시민들을 향해서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이곳저곳 시민이 모인 행사 장소에서 두 얼굴을 가진 안양시의회 의장의 입에서 나오는 말을 들어야 하는 동료 의원들의 생각을 한 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 시간에도 등원을 거부하고 싶고 본회의장 의석에서 마주 보이는 의장을 보기 싫어서 의자를 돌리고 싶어 하는 동료 의원들이 있다는 것을 의장께서는 깊이 새겨야 할 것입니다. 김국진 의장께서는 JC회장을 역임하셨고 또 엘리트 운동선수 출신이었다는 것을 많은 의원님들이 알고 있습니다. 김국진 의장은 그러하므로 누구보다도 정해진 규정과 원칙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는 의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느 경기에서든 이기고 어느 경기에서든 경기 규정을 어기고 반칙으로 당선된 의장으로서 앞으로 안양시의회를 방문하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향해서 어떻게 무슨 말을 할 것이며 경기도 31개 시․군 의장 모임에서 “나는 어떻게 의장에 당선되었노”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또한 사무국 직원들을 포함한 안양시 공무원들이 겉으로는 말을 못해도 안양시의회 의장의 인격과 위상을 어떻게 생각할 것이며 의회 전체를 어떻게 여기겠는지 한번 심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63만 시민들은 고유가의 혼란한 중앙정치와 불경기로 짜증의 도가 높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어렵고 중요한 때에 있어서는 안 될 이러한 안양시의회에서 보기 드문 일이 또 다시 벌어지게 되어 시민들의 눈총을 받게 되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감히 이번 의장단 선거에서 당선된 김국진 의장에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안양시의회 발전을 위해서 의장직을 도덕과 양심에 따라 사퇴할 의사는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교섭단체의 정해진 룰에 따라서 정당한 방법으로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며 그 자리에 앉을 수 없는지를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히 그 높은 자리에서 내려오기 싫으시다면 최소한 한나라당 교섭단체 의원 등록을 스스로 사퇴하고 무소속 출신 의장으로서 임할 것을 촉구드립니다. 저는 오늘 안양시의회 운영위원장에 선출되었습니다. 평상시 저는 공적인 입장에서 의회운영위원장은 의장이 안양시의회를 이끄는데 오른팔이 되며 정말로 의장을 도와 여러 의원님들이 활동하시는데 최선의 모든 능력을 다 할 수 있는 운영위원장이 되었으면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당선된 김국진 의장께서 제가 말씀드린 그런 사항들에 대해서 보다 명확한 거취에 대해서 말씀이 한번 계시므로 해서 우리 안양시의회의 앞길이 보인다. 저는 이렇게 개인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이상과 같은 신상발언을 하게 되었다는 것을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들께 말씀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김국진의장
권혁록 의원께서도 신상발언 신청을 하셨습니다.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혁록
권혁록의원
안녕하십니까? 권혁록 의원입니다. 이번 제5대 후반기 의장단 선거에 즈음해서 여러 동료 의원들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앞에 나오셔서 말씀하신 두 분께 경고성 발언을 하면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그 두 분은 누구입니까? 정당정치를 하자고 하는 분들이 정당정치를 반대를 해서 한나라당에서 요직을 거쳐 가면서 자기들끼리 야합한 게 누구입니까? 어떻게 민주주의에 의해서 절차에 의해서 선거를 했는데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된다는 법이 어디 있습니까? 여기서 한나라당만이 의장이 돼야 되고 상임위원장이 돼야 된다는 법이 있습니까? 누가 야합을 했습니까? 어떻게 우리 통합민주당이 한나라당하고 야합할 수 있습니까? 정의에 의해서 정당한 방법에 의해서 선거 절차에 의해서 투표된 것입니다. 지금 앞에 나오신 두 분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분들이 4대 의회에서, 3대 의회에서 어떻게 선거를 했습니까? 그 야합 정치를 누가 했습니까? 그 본보기를 선배 의원들이 다 했습니다. 이제 와서 그러한 발언을 이렇게 63만 시민들 앞에서 한다는 것은 그분들이 야합 아니고 뭡니까? 양심을 돌이켜 생각해 보십시다. 저희 통합민주당이 여러 의원님들한테 사정 사정해서 시간을 끌어가면서 당 대 당 대표회의를 계속했습니다. 사정했습니다. 굴복했습니다. 한나라당 의원들 앞에서 의장 혼자만이 사표를 내야하고 한 사람만이 책임져야 됩니까? 표는 13표가 나왔습니다. 정 그렇다면 탈당을 하든지 그런 마음을 똑같이 죄를 받아야 한다고 말씀하셔야지 한 사람만 몰아가면서 우리들 다수에 의해서 선출된 의원들, 그러면 시민의 대표는 뭡니까? 의회 민주주의를 그렇게 깎아 뭉개고 그러지 마십시오. 그 본인들의 그 본인 양심에 그 사람들이 걸어온 길이 무엇이었는가, 의원이 돼서 주민 대표로서 의회 단상에 나와서 그동안에 말만으로 말로만 행동하고 양심에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전반기 부의장을 지내면서 전 의장이신 권용호 의원이 한나라당 의원이어도 저보다 연하의 의장이어도 저는 충실히 존경하고 여러 의원님들 보필하면서 아무 문제없이 여러분들과 2년간 잘 마무리하려고 그 마음가짐으로 여러분들을 대했습니다. 그런데 후기 의장단 후반기가 뭐가 잘못됩니까? 63만 시민 각자 대표가 모여서 투표에 의해서 결정됐는데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되고 그런 사고방식은 의정 사상, 그리고 우리 안양시의회도 하나의 단체 기구입니다. 63만 대표입니다. 어떻게 상임위원장 선거를 했습니까? 여러분들이 담합으로써 각 한나라당 위원장, 국회의원까지 모셔서 전화까지 끌어가면서 담합해서 만들어낸 게 상임위원장 아니고 뭡니까? 그것 누가 말 못합니까? 앞으로 그런 말씀은 이런 단상에 나와서 하실 게 아니고 의원 총회나 우리들 스스로 위상을 세워야 됩니다. 아무쪼록 여러분들께서 이번 제5대 후반기 의장 선거는 저희 14명 다수의 반수 이상이 찬성을 한 결과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왈가왈부하지 마시고 나머지 2년간, 2년 후에 주민들 심판을 받기를 기원드리면서 여러분들의 협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국진의장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우리 안양시의회 제5대 후반기 원구성이 원만히 그리고 잘 이루어졌습니다. 다시 한 번 원만한 원구성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것으로 (○심규순 의원 의석에서 - 신상발언 있습니다. 뭐하는 거예요? 빨리 줘요.)
아까 두 분이 하셨으니까 끝으로 문수곤 의원님의 신상발언을 허가하오니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곤
문수곤의원
문수곤 의원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63만 시민 여러분! 또 이 방청석에 계신 언론인 여러분! 저는 신상발언을 통해서 이런 발언을 하게 된 심정이 참 착잡합니다. 민주주의를 하자고 또 기초단체에서 으뜸가는 안양시의회를 만들자고 약속하신 우리 24명의 의원님들이 자기 소속의 의원님들이 신상발언을 하면 듣고 상대편 의원님들이 신상발언을 하면 일제히 자리를 떠난 것이 과연 이게 정당정치이고 민주주의 정치라고 봅니까? (○박현배 의원 의석에서 - 이름 부르세요.)
이 자리에 이석하신 김종호 의원님, 이재문 의원님, 천진철 의원님, 심재민 의원님, (○권용호 의원 의석에서 - 지금 뭐하는 겁니까? 이름을 어디다 호명해.) (○심규순 의원 의석에서 - 먼저 거론 했잖아요. 다 부르세요.)
그리고 과연 이게 민주정치와 안양시 63만 시민을 위해서 또 63만 시민의 대표로 뽑은 시의원님들이라고 자부하고 앞으로 대의기관으로써 안양시민을 위해서 봉사하겠다고 어떻게 발언하겠습니까? 또 앞서 발언한 천진철 의원님, 김웅준 의원님, 천진철 의원님께서는 야합이라고 했습니다. 야합이 어떻게 야합입니까? 교섭단체가 뭡니까? 교섭단체 간에 협상이 안 되고 협상이 안 됐을 때는, 우리 통합민주당 의원은 아홉 명입니다. 어떻게 아홉 명이 의장 선거에서 13명의 표가 나왔습니까? 그것은 바로 민주주의 정치를 하기 때문에 우리 24명의 의원님 한 분, 한 분이 소신을 가지고 의장 선거에 임했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나타났다고 봅니다. 존경하는 63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내가 하면 잘한 일이고 남이 하면 잘못한 일이고 야합이요, 그런 걸 우리가 했어야 되겠습니까? 우리는 후반기 의장 선거와 부의장 선거 또 오늘 상임위원장 선거를 했습니다. 이제는 우리 24명의 의원님들 한 분, 한 분이 힘을 모아서 어떻게 하면 우리 안양시의회를 잘 이끌어갈 것인가 또 63만 우리 안양시민을 위해서 또 안양 지역발전을 위해서 어떻게 일을 할 것인가를 머리를 맞대고 우리가 숙의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평소 존경하는 선배․동료 여러분! 이제는 내 탓, 남의 탓 하지 말고 우리 힘을 모아서 안양시 시민을 위하고 안양시의회 그동안 선배․동료 여러분께서 만들어 놓은 제일 으뜸가는 안양시의회가 되도록 힘을 모읍시다. 본 의원이 신상발언에 나온 것은 바로 우리 24명의 의원들이 힘을 모아서 지역의 발전을 또 시민을 위해서 봉사하고자 신상발언을 했습니다. 본 의원의 신상발언을 끝까지 경청해 주신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신상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김국진의장
이것으로 금번 회기 의사일정이 모두 끝났습니다. 의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제154회 안양시의회 제1차(정례회) 제4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22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