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남대우 의원 발언
위원 아까 과장님 설명은 "2만명 가까이 있다"고 그랬는데, 그 2만명을 1개동으로 나누니까 약 1,000여명 되는 것 같아요. 현재 이 숫자로 해도 약 900명 가까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소속되어 있는 신월2동의 경우를 한 번 보겠습니다.
자원봉사는 주로 봉사를 하는 사람들만 봉사를 합니다. 통이 26개통, 반이 213개반, 주민자율운영위원이 24명, 민방위 위원이 28명, 새마을이 13명, 부녀회가 18명, 방위협의회가 25명, 주부환경이 16명, 청소년지도협의회가 7명, 자율방범대원이 25명 이런 숫자로 해서 각 자생단체에서 435명 또는 종교단체, NGO 기타 등등해서 한 460명 가까이 되는데, 지금 현재 각 직능단체가 그야말로 봉사자입니다. 그 숫자를 빼고 나머지 465명을 할려고 하면 더 많은 숫자를 늘려야 되는데 이런 것은 수치상으로만 있는 것이지 실제 있는 그대로 현재 흘러가는 그대로 두면 되는 것이지 갑자기 문화체육과에서 복지행정과로 바뀌다 보니까 추경예산에 이런 예산이 약 300% 가까이 올라왔습니다.
지난 2003년 기정예산에 보면 3,924만4,000원만 있으면 2003년도에 자원봉사 분야에서는 잘 해나가겠다고 이미 문화체육과에서 만들었습니다. 그 때도 현 구청장이 구청장으로 계셨습니다. 구청장은 다른 구청장하고 다르게, 이미 그 당시에 선거홍보물에도 나왔습니다만 전문 사회복지사입니다.
선거를 몇 달 앞두고 불요불급하지 않는 내용을, 많은 봉사자를 만들고 인원을 늘리겠다는 것은 전시행정입니다. 정치성입니다. 선거요원을 만들기 위한 하나의 정책이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복지과장님, 어떻게 생각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