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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5분자유발언

최병수 의원 5분자유발언

129회 제개회식200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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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석

신동석의사담당주사

지금부터 제129회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최병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 애국가 제창

일동묵념

최병수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추재엽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지난 제1차 정례회 이후 2개월만에 개회되는 이번 제 129회 임시회에서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 가을이 와 있지만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연휴 동안에 해일과 함께 엄청나게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 매미가 5조4,000억원의 재산피해와 130명의 희생자와 함께 1,200여명의 이재민을 발생시키고 농경지, 도로, 항만, 철도, 전력, 어장, 가옥파괴 등 많은 피해를 남겼습니다. 특히 지난 해 태풍 루사때 입은 수해복구가 채 끝나지도 않은 강원영동 지역에도 또다시 큰 피해를 입혀 시름에 빠뜨렸습니다. 태풍 피해의 복구를 위해 현장에 뛰어들어 수고하고 있는 민, 관, 군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아울러 희생당하신 분들께 삼가 조의를 드리며 유족들에게 애통한 마음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지금 우리나라는 정치불안, 경제불안, 재해 및 북핵문제, 이라크전쟁 후유증에 따른 파병등으로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희망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라의 발전은 좋은 여건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매미와 같은 태풍이 지난 후 시행착오를 거쳐가며 발전하기도 합니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따라서 주저앉을 수도 일어설 수도 있는 힘과 에너지가 우리에게는 있습니다. 시련 뒤에 더욱 더 강해지는 우리 국민들의 저력을 믿으며 밝은 내일을 기대해 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11일 동안의 일정으로 개최되는 이번 제 129회 임시회에서는 그 동안 추진해 온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고 제2차 추경예산 심사, 조례안 등 안건들을 심사하고 구정질문 등을 통하여 구정을 알아보며 안건들을 처리하게 되겠습니다. 이번 추경 예산규모는 310여억원으로 규모가 큽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구정에 꼭 필요한 예산인지 불요불급한 예산은 없는지 심사숙고 하여 심사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그 동안 의정활동을 통하여 수렴하신 주민들의 의견이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원님 여러분들의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끝으로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과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늘 좋은 일만 넘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동석

신동석의사담당주사

이상으로 제129회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시10분 폐식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