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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문영민 의원 발언

129회 제2본회의200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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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문영민입니다. 우리 공단 이사장님이하 전체적으로 많이 바뀌었는데 책임감이 무거울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대충 우후죽순처럼 서울시 전 지역이 공단이다 뭐다 해서 설립하는 뭐가 빚어졌는데 일부 구는 공단이 파산직전에 있는 데도 있습니다, 취소하는 데도 있어요.

그리고 일부 구는 그것을 검토 했는데 공단설립을 지양하는 데도 있습니다. 왜? 이건 단순노동이기 때문에 경영은 아니거든요.

주차장 관리, 아무나 할 수 있습니다. 체육센터 같은 경우에는 특수한 기관이 할 수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 설립된 공단이기 때문에 공단 이사장님이하 관계관들이 내가 여기서 밥을 벌어 먹고 내 생계를 꾸려간다 이렇게 생각이 되시면 적극적으로 내 살림 하듯이 꾸려가지 않으면 어렵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실질적으로 이렇게 여러분들이 생각하기로는 수익 17억 하지만 따져놓고 보면 마이너스거든요.

투입에 대한 산출로 보면 적자거든요. 이것은 어떻게 보면 우리 구민의 입장에서 보면 애물단지입니다, 애물단지. 만들어져 있기는 해서 여러분들에게 일자리 창출은 됐을지언정 구민 전체적으로 보면 손실이 더 크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큰 책임감을 느껴야 된다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적극적인 경영 마인드를 가지고 여러분들이 이 시설관리공단이 주민에게 베푸는 물질적인 측면보다는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서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는 이런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주기를 바라고, 이왕에 맡아서 오신 일 자리니까 내가 여기에 뭔가 업적을 남기고 간다는 마음의 자세를 가다듬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 말은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