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희걸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지역신문 보조금으로 1억1,250, 지역신문 광고료 2,400, 주부기자 간담회 80, 언론인 간담회 360, 구정모니터 간담회 200 이렇게 들어가고 있어요. 또 이것도 부족해서 양천구소식지 발행하는데 1억800, 살기좋은 양천 교재 발간하는데 1,350, 일간지 구독하는데 2억2,608만원 이렇게 많은 예산들이 들어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각 언론사를 대상으로 해서 별도의 예산이 또 지출이 되고 있어요. 그 뿐만 아니라 이러한 업무들에 대해서 구정업무 홍보활동비를 제외하고도 실질적으로 총무과에서 부서업무추진비로 888만원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또 그것뿐만 아니라 구청장 기관업무추진비로 직책, 그 다음에 직책보조 포함해서 8,660만원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어디 이것 뿐이겠습니까? 정원에 의한 기관장가산금 3,999만5,000원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도대체 이 많은 홍보비용이 왜 필요한 것인지? 본위원은 신문사 말단기자로 출발해서 신문사 대표이사, 발행인까지 다 역임을 했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 우리 구정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거에요.
단순하게 구정업무 홍보하는데만 이 많은 예산들이 투입될 까닭이 없어요. 우리 1,200여 공무원은 양천구민 50만을 상대로 해서 업무를 수행하고 착실히 근무를 해야 되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대외적으로 홍보에만 급급한 이런 현실에 있어요. 과연 이래 가지고 되겠는가?
또 이 예산 사항을 놓고 보면 주요업무 및 행사추진비 3,600, 지역현안업무 활성화 추진 2,400, 주요시책추진비 1,800, 당면주요사업 추진, 대민업무 추진 총 600, 도대체 지역현안업무추진비는 뭐고 주요행사추진비는 뭐고 시책추진비는 뭐고 당면주요현안사업추진비는 대체 뭐냐 이거에요? 왜 같은 일이 반복해서 진행이 되어야 되며 또 예산책정을 하는데도 글자만 다르게 책정을 해놓고 엉뚱한 곳에 예산을 집행하고 있어요.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우리 과장님, 정말 진솔하게 답변 한 번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