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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희걸 의원 발언

131회 제1본회의200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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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매일 한다"는 얘기는 거짓말이잖습니까? 20개 동을 지금 감사담당관 순찰팀 몇 명이서 그 각 분야에 대해서 다 돌 수 있어요? 저희가 행정감사를 하면서 1년에 한 번 하는 것이지만 기획순찰을 한다 이거에요.

그 부분은 인정을 했습니다. 어차피 인원이야 한정되어 있고 업무량은 많고 그러다 보니까 "1년에 한 번 기획순찰 하는데도 두 눈 확실히 뜨고 제대로 해야 된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렇잖습니까?

그런데 지금 주어진 일도 인원이 부족하고 업무량이 많다 보니까 다 처리를 못하는데 또 이렇게 일을 늘려 가지고 다른 부서에서 현재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 또 지금 자치행정과에서도 임의단체보조금을 지급함으로 인해서 활동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방안들이 있다 이거에요. 그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더 활동할 수 있도록 뒷받침을 한다든지 하는 것이 타당성이 있는 것이지 일을 오히려 만들어서 한정된 인원에 대해서 업무량을 더 가중시켜 가지고는 올바른 행정이 되지 않지 않겠느냐 하는 차원에서 지금 얘기를 하는 거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과장님은 해당 부서에서 부하직원들한테 업무를 맡기고 지시만 하면 될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아래 직원들은 손발이 다 닳도록 움직여도 부서장이 마음에 안든다 이거에요. 부서장이 일처리 하는 부분에 대해서 가만히 앉아서도 마음에 안드는데 얼마나 그 사람들은 애가 타겠느냐 이거에요. 그렇다면 근무환경을 좀더 효율적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부서장의 역할이고 또 일을 자꾸만 늘릴려고 하는 게 아니라 있는 업무, 주어진 업무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부서장의 역할이다 이거에요.

그렇잖습니까? 지금 구청장의 특별지시로 만들어진 것인지 어떤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