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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전광수 의원 발언

131회 제1본회의200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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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말씀 잘 알아 듣겠고요, 분기단위 또는 반기단위 또는 연단위로 평가를 내보면 분명히 자료가 나올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참여 빈도수 그리고 앞에서 말씀드린 분기, 반기, 연간 자원봉사 시간을 내보면 이 분들이 정말로 자원봉사를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다, 아니다라는 것은 판단이 설 것 같아요. 동원된 자원봉사자인가, 정말 말 그대로 자원봉사자인가는 제가 말씀드린 두 가지 조건을 따져보면 분명히 나옵니다.

그런 분들의 수요가 우리 구청에서 예측하는 것처럼 많지 않다라는 얘기죠. 아까 복지관부분 또는 시설부분들을 말씀하셨는데 여러 가지 프로그램에 자원봉사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는 한 달에 한 번 한두 시간 나와서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또 경로식당에 일주일에 한두 번 이상씩 나와서 서너 시간씩 봉사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 빈도의 차이, 시간의 차이가 분명히 있거든요. 물론 1년에 한 시간을 하셔도 그것은 소중한 자원봉사인 것만은 명확합니다마는 그런 기본적인 어떤 일정한 기준을 가지고 조끼라든가 모자를 지급할 수 있는 자원을 분류해 보는 것도 소관 과장께서는 분명히 해 보셔야 될 작업으로 저는 생각을 하고요, 누차 말씀드립니다마는 그 수요가 우리 구청이나 사회복지과의 추산처럼 많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금년도 추경으로 편성된 그 수량만 가지고 가능할 것으로 보여지고요, 또 필요하다면 내년도 추경에 편성해서 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