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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전광수 의원 발언

131회 제1본회의200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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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1만명은 허수라고 저는 봅니다. 왜냐면 여러 가지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분명히 계시는데 연인원이 1만명이 될지언정 개별인원은 1만명이 되지 않는다고 보거든요, 실질적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하시는 개인들도 많이 계십니다마는 대부분 단체 위주로 참여를 하고요, 또 단체에서 단체명의로 자원봉사활동을 하시는 분들을 보면 겹치는 부분들이 한 20, 30%가 분명히 있습니다. 결국 개별인원을 따진다 그러면 등록자원봉사자 대비 실제로 참여하시는 분들은 1개동에 3, 40명 내외 최대한 잡아봐야 그것이 우리 현실입니다.

물론 청소년들을 제외한 성인의 숫자라고 저는 보는 것이고요, 복지관에서 자원봉사하시는 분도 많이 계십니다마는 실질적으로 과장님 말씀대로 주도적으로 참여하시는 숫자가 좀 과대평가 되지 않았느냐,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자원봉사 하시는 분들의 수고와 노고를 금전으로 표현하기는 뭐합니다마는 그 분들에게 자원봉사 조끼, 모자를 지급해 주시는 것은 좋습니다. 그것은 찬성합니다마는 숫자가 굳이 1만벌까지는 필요하지 않으리라고 보여지고요, 또 과장님 말씀처럼 주도적으로 참여하시는 분들에게 지급한다라고 하면 2003년도 예산으로 잡아놓은 5,000벌로 저는 충분하리라고 보여집니다. 지급해 보시고요, 그리고 필요하시다면 내년도 추경으로 이거는 하셔도 충분할 것 같아요.

굳이 본예산에 편성하지 않아도 무방하게 할 수 있는 그런 사업이라고 보여지고 과연 이번 2003년도 예산에 조끼구매 예산을 7,500만원씩이나 잡을 필요가 있겠느냐, 모자예산에 대해서는 기존에 맞춰놨던 조끼복이 있기 때문에 거론하지 않겠습니다마는 이 부분은 분명히 재고가 되어야 될 부분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