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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희걸 의원 발언

131회 제2본회의200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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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조례를 제정해서 이 많은 예산을 투입한다면 원래 조례 규정으로 만들어 가지고 했을 때는 보다 지역주민들에게 많은 봉사를 하고 지역주민들이 그와 더불어서 같이 어우러질 수 있는 마당을 열어가기 위해서 만드는 것이지 한 번도 못 보는 이런 행사가 무슨 필요가 있겠으며, 정작 필요하다면 지금 주부노래교실 이런 부분을 활성화시켜서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오히려 타당성이 있지 않느냐 이거에요.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들 몇몇이 모여서 하는 일련의 행사는 단지 취미교실에 불과한 것이지 지역주민을 위한 행사는 아니지 않느냐 이겁니다. 지금까지 어느 행사에서 우리 지역주민들이 양천구에서 자랑하는 어머니합창단 그 아름다운 목소리의 선율을 들어본 적이 있느냐 이겁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합창단이 구성된 이후에 변화가 없다. 변화가 없이 예산이 지원되는 것은 곧 지역주민에 대한 배신행위이고 예산낭비를 가져오는 지름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이 지역주민과 어우러지지 못하는 조직이고 행사라면 없애는 것이 낫고 오히려 다양한 사람들이 어우러질 수 있는 마당을 확대시키는 것이 타당성이 있다고 본위원은 생각을 하면서 보다 지역주민과 어우러질 수 있는 장소가 되고 합창단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어떤 계획을 가지고 이런 예산을 넣었고 금년에도 그런 예산이 투입됐는데 지금 과장님께서는 말씀만으로 "더 하겠다"고 했는데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 이겁니다. 그 계획이 있다면 지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