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오두옥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200명으로 잡으면 기존에 위원회에서 같이 활동하는 분들을 보면 한 10명 정도로 보면 됩니다. 그러면 한 20명 가까이 되거든요. 그런데 20개 동에서 한 400명이 움직인다고 봤을 때 같은 아동위원회하고 회기는 4회씩 똑같은데 이 지원하는 액수를 보면 37명이 움직이는 것하고 200명이 움직인다고 봤을 때 200명이 반밖에 안됩니다, 따지고 보면.
그래서 아동위원협의회가 조금 문제가 있지 않은가, 거기에 대해서 제 나름대로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조금 전에 위원장님도 지적을 하셨지만 여성복지과나 사회복지과나 거기에서 거기인 그 부분을 자꾸 일을 너저분하게 만들어 가지고 힘들게 일을 하시는 것 같아요. 그러면 우리 과장님이 봤을 때도 "이거하고 이거는 별로 차이가 안 나는데 어떤 방법을 모색해야 되겠다" 그러면 청장님한테도 건의를 하시든가 아니면 우리 위원님들하고 상의를 해보시는 그런 뭐를 가져 주셔야 됩니다. 37명이 움직이는 것하고 200명이 움직이는 것하고는 예산에 보면 배가 차이 나는데 실질적으로 아동위원회 위원님들이 물론 나름대로의 사명감을 띠고 일을 잘 하시겠지만 제가 봤을 때는 좀전에 말씀하신 대로 도장 찍고 오고 뭐 어쩌다 보면 밥 먹고 오고 이런 수준으로 얘기를 계속 듣고 있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두 문제를 가지고, 청소년 문제는 거기서 거기입니다. 아동이 크면 청소년이 되고 청소년이 크면 어른이 되잖습니까? 이번에 과장님이 이 문제에 대해서 이제까지 해온 관례를 한 번 방향을 바꿔서 일도 줄이고 선회할 수 있는 그것을 한 번 생각해 보시고 검토해 보실 생각은 있으세요?